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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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達


1. 개요[편집]


후백제의 장군. 936년 일리천 전투에서 후백제군으로 참전했다.


2. 생애[편집]


일리천 전투에서 후백제군은 대패했고 견달은 흔강, 은술, 금식, 우봉 등과 함께 고려군에게 사로잡히게 된다.[1] 이후 3200명의 포로들은 전부 풀어줬지만 흔강, 부달, 우봉, 견달 등은 40명은 처자와 함께 도읍(개경)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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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백제군의 선봉을 맡은 애술, 효봉, 덕술, 명길 등은 고려군의 좌군에 있던 견훤을 보고 그대로 투항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