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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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도마의 멤버.

기타 담당. 왼손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밴드 도마에서는 기타만 친다. 1996년 2월 27일에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건우인데, 이름이 너무 흔해서 발음나는 대로 거누라고 예명을 지었다고 한다.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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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포니와 함께 문소문 이라는 팀을 결성 2020년 10월19일 정규 앨범 [붉은 눈]을 발매했다.

김도마는 '거누는 스케줄 딱딱 맞춰서 기계같이 살고 있다'라고 한적이 있다. 도마로 활동할 때는 몸에 힘을 쭉 뺀다고 한다.

유튜브 버즈비 TV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를 일을 하고 있다.

'거누의 좌절된 희망들'이라는 밴드의 리더. 이 밴드에서는 보컬, 기타 담당. 그러나 해체..

숨비의 세션으로 활동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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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잘 되어서 (음악으로) 성공해서 무한도전에 나가는 것. 그러나 종영...
• 하고 싶은 음악은 블루스처럼 화려한 연주는 아니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이라고 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