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노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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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거노건호에서 “거노”라는 뜻은 자신의 이름 건호를 발음나는 대로 말한 것이다. 아마 유노윤호의 패러디인 듯.
2. 컨텐츠[편집]
- 패션, 뷰티, 먹방, 일상, Vlog 등을 주력으로 컨텐츠를 제작한다.
- 하지만 2021년 1월 15일에 패션유튜브를 주력한다고 선언했다. 이후 룩북 컨텐츠가 주력이다. 이 외에 선크림 추천 등 뷰티 컨텐츠도 함께 한다.
- 또한, 아프리카 티비에서 "김건호"로도 활동중이다.
3. 유튜브 출연[편집]
4. 친분이 있는 유튜버[편집]
5. 여담[편집]
- 전주에서 태어나 8살때까지 전주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강릉에서 살았고[4],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서울로 오기 전까지 전주에서 살았다고 한다. 아버지가 혼자 전주에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전주로 와서 많은것을 보고 배우는 것을 원하셨다고.
- 고1때 자퇴를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등교 첫날 당시 담임선생이 입학하자마자 학생들에게 입시의 공포를 줬다고 한다. 그래서 첫날인데 너무하지 않냐고 따졌는데 담임선생은 알겠다고 대답. 그렇게 다 풀린줄 알았는데 그때가 담임과의 트러블의 시작이였다고 한다. 뭐만 해도 비난의 화살이 본인에게 날라간것은 물론이고, 어느날은 뜬금없이[5] 복도로 불려나가서 뺨도 맞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놀라면서 본인이 잘못한건가 하고 생각들었는데 두번째로 맞고 나니 ‘내가 뭘 잘못한거지?’라고 생각이 들고 자꾸 때릴려고 하니깐 손을 뿌리치고 ‘지금 뭐하는거세요 선생님?’하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더니 교무실로 불러가서 다짜고짜 폭언부터 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가 학력 위주의 사회 속에서 폭력까지 당한 아들의 이야기에 화가 나셨다고 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방송국에 제보를 하고 경찰서에도 신고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담임은 물론 교장의 사과도 받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너는 일절 도움 안되는 수업을 강제로 듣고 있지 않냐?’라고 말하고 확신있는 삶이 있다면 학교를 그만둬도 좋다고 해서 입학한지 3개월 만에 자퇴를 했다고 한다.
- 원래 꿈은 배우였으나 영상 쪽에 더 적성이 맞는다고 생각해 꿈을 영화감독으로 바꿨다고 한다.
- 골초라고 한다. 본인 말로는 스트레스 때문에 끊기가 어렵다고 한다.
- 룩북 콘텐츠에서 상의탈의한 모습을 썸네일로 만든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21:40:11에 나무위키 거노건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초등학교 1학년 때 까지 전주에 살았고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강원도 강릉시에 살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둘다 강릉에서 졸업했다.) 태어난 곳은 전주지만 실질적인 고향은 강릉이다.[2] 2023.10.기준[3] 2023.10.기준[4]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강릉에 계셨기 때문이다.[5] 그냥 단순히 쉬는시간에 엎드려 자고 있던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