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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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롱
5화에서 전용기 드라코조임과 드라코채찍을 이용한 공격을 화려하게 보여줬다.
8화에서 유기견 보호소 패밀리에게 포텐기어까지 뺏기면서 갇히는 기행을 보인다. 그러나 거기서 본 현실은...
인기가 꽤 많은 편인 것 같다.혹시 개롱의 느끼한 매력에 빨려 들어간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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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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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개롱이는 개리우스의 오른발 개라고 주장한다. 그의 유연한 몸매와 부드러운 털은 문제없이 거의 모든 장소에 침투하여 탈출할 수 있게 한다. 전투에서 Gaelong은 ‘ 드라코 조임(Anaconda) ’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적을 묶고 질식시킬 수 있다. 개리우스와 마찬가지로 그는 일반 개를 물어 포텐독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는 그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 소개[편집]
영원히 숨어 살 셈이야? 인간들보다 우리가 먼저 쳐야지![1]
이 곰팽이 같은 게!!!![2]
포텐독의 메인 악역이자, 최초로 등장한 포텐독.[3]자칭 골드팽 2인자.[4] 비겁하고 잘난척이 무지 심하며 깔끔한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곰팡이를 싫어한다.[5] 느끼한 눈매가 포인트. 몸을 고무처럼 자유자재로 늘릴 수 있으며[6][7] 비(非)포텐독을 포텐독화시킬 수 있다.[8]
일종의 행동대장.
일종의 행동대장.
3. 작중 행적[편집]
5화에서 전용기 드라코조임과 드라코채찍을 이용한 공격을 화려하게 보여줬다.
8화에서 유기견 보호소 패밀리에게 포텐기어까지 뺏기면서 갇히는 기행을 보인다. 그러나 거기서 본 현실은...
4. 이야깃거리[편집]
인기가 꽤 많은 편인 것 같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2 03:17:17에 나무위키 개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포텐독 TCG에 나온 개롱의 명대사.[2] 개롱의 명불허전 명대사. 자신은 곰팡이를 싫어해 싫어하는 포텐독들은 다 곰팡이 취급한다.[3] 뿔테가 사실상 먼저지만 이때는 뿔테가 포텐독이 아니었을 때이므로 예외로 친다.[4] 정작 2인자는 기네스이다. 자기가 2인자인 걸로 믿고 있는 셈.[5] 알레르기가 있는 모양이다.[6] 이게 오히려 단점이 되는데 첫 등장인 5화에서부터 이 능력으로 몸이 꼬여버리는 기행을 보였다.[7] 허리와 꼬리만 늘일 수 있고 팔이나 목, 다리는 늘일 수 없다.[8] 뿔테와 푸푸가 이 능력으로 포텐독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