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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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성
(영문명 | 한문명 | 일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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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한성
성별
남성
소속
태백
관련 인물
주진만[1]. 주광일[2], 마일드[3], 리우쉬완 [4], 김시윤 [5], 김지호 [6]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5. 능력
6. 인기
7. 평가
8. 논란



1. 개요[편집]


노벨피아 웹 소설 내가 왜 공주님이야...의 주인공


2. 특징[편집]





3. 작중 행적[편집]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란 그는 미성년자의 나이에 노숙[7]을 하며 자라온 그는, 힘이 세다는 이유로 지역의 조직에 입단할 수 있었다. 여기까지 보자면 평범한(?) 느와르 학원(?)물 정도로 볼 수 있는 정도로 생각되지만 그를 배신하려 조직에서 일을 꾸미는 것을 알아차린 즉시 단신으로 조직을 격파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8] 그렇게 태백을 홀로 정리한 그는 태백의 활동으로 연이 닿아있던 S사의 주진만을 만나게 되어 스펙타클한 일생을 보내게 된다.

사업 확장을 이유로 주진만과 강한성의 태백은 러시아에서의 활동하게 되었는데, 이때 만나게 된 인연[9]을 시작으로 태백의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되었다.


4. 인간관계[편집]





5. 능력[편집]


종합적으로 보자면 세계관 최강자의 위치에 있으며, 신체능력만 환생 이후의 김시윤에게 밀린다고 평가할 수 있다.[10] 다만 피지컬로 보자면 과거 2인자인 마일드와 현 시점 최강인 박지훈보다 훨 앞서는 수준이기에 더 강할 것이라 판단된다.[11]


6. 인기[편집]


김지호, 이기석, 이진석, 이다연 등 호감캐같은 인기보다는 김시윤, 박지훈과 같이 먼치킨, 바보같은 매력으로 인기를 끈다.


7. 평가[편집]


자신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음지 양지 안가리며 도와주고, 신뢰 관계를 쌓아온 주진만에게는 믿을 수 있는 동생이며 직접 언급한 바에 따르면 대단하고 멋진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인 주광일은 그를 처음 볼 당시 초와와 함께 사람의 피부 가죽을 뜯어내는 중이었기에 두려운 모습이 각인되었고, 이후 S사를 장악하며 그를 제거하려 들었다.
이재형과 박기에게는 고아인 자신들을 태백에 거둬주고 호랑이까지 달아주며 일종의 보호자 역할을 해주었기에 죽기 직전까지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 과정은 호랑이나 곰과 싸우게 하는 등 상상 이상의 모습으로 꽤나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에게 충성하는 것 만큼은 진심이다.
태백 산하의 마피아 패밀리인 라페르바[12] 패밀리와 샤라포바 패밀리의 수장, 알리온[13]과 초리아[14]로부터 보스 - 부하 이상의 존경을 받는다. 페리온은 노환으로 죽기 직전 김시윤에게 존경의 말을 유언으로 남겼고, 옛 동료인 마일드와 리우쉬완에게 배신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려 끝까지 분투했다. 애초에 태백이 강한성의 복수를 위해 만들어 졌으니 당연한 것이다. 초아는 단순 부하 - 보스가 아닌 처음부터 애정[15]으로 그를 대했는데, 강한성의 연인 유무와 별개로 나이차가 너무 심했다. 당시 2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강한성이었고, 범죄를 당하던 초아가 태백으로 활동한 것은 고작 10대 중후반이었기 때문. 그렇기에 주광일이 가장 먼저 제거한 측근이다.
이기석은 태백은 무섭지 않아도 강한성은 두려워 했다 김시윤에게 밝히는데, 그와 S사에 당하면서도 주진만은 몰라도 강한성에게 악감정은 크게 없는 듯 하다. 오히려 당시 S사보다 뛰어난 한국 1대 기업의 회장으로서 경호원들을 제치고 자신에게 위협을 가한 강한성인데 그가 예의는 지키는 모습에 단순 조폭보다는 다른 무언가를 느꼈을 것.
그러나 이진성은 그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다.


8. 논란[편집]


작중 행적이 사적 제재와 관련된 것, 이로 인해 학살이 자행된 것과 더불어 민간인 피해나 태백이라는 거대 지하조직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있기에 분명히 논란될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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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대 S사 회장이자 강한성의 고용주임과 동시에 친한 형, 이후 아들인 주광일에 의해 살해당한다.[2] S사 2대 회장으로 탐욕은 많으면서도, 용기는 없어 배신을 두려워 해 강한성 살해를 강한성의 부하인 마일드와 리우쉬완에게 의뢰했다.[3] 국적 불명이나, 블라디와의 대화를 볼 때 러시아인으로 추정된다. 강한성 다음으로 태백에서 강한 인물이며, 맨손 격투가 특기이다.[4] 중국 국적의 산맥, 마일드와 반대로 무기를 사용할 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3인자에 가까운 모습이다.[5] 환생 후 본인이자, 환생 전 손녀[6] 환생 후 아빠이자, 환생 전 사위[7] 말만 노숙이지 사실상 산에 들어가 현대 사회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왔다.[8] 참고로 아직 미성년자 시절[9] 조금 애매한 것은 둘 사이 딸이 바로 김시윤의 엄마인 마리인데 둘은 환생 이전 연인으로만 묘사되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 강한성도 아이의 존재를 오랜 기간 몰랐으니 결혼한 것은 아닐 확률이 높다.[10] 환생과 함께 탈 인간급 재능을 받은 김시윤은 눈 앞에서 기습해오는 총알을 보고 피할 정도다.[11] 작중묘사로 그 소련 시절의 군인이든, 태백과 연이 없는 조직원이든 태백의 M자 문신을 보면 기겁하며 도망치고, 어깨의 호랑이 문신을 보여주면 잡히기 전에 자살을 할 정도라고... 저 피지컬에 총상과 칼에 베인 흉터, 문신까지 있다면 당연히 도망갈 것이다.[12] 작중에서 라페르바와 마페르바를 돌아가며 사용한다.[13] 별명 페리온[14] 별명 초아[15] 사랑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애정인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