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호(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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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건국 초기 경찰에 투신하여 공비들을 소탕하다 전사한 경찰관.
2. 생애[편집]
강상호 경위는 1922년 10월 6일 전라남도 나주군 동강면에서 태어났다. 건국 초기 강상호는 경찰에 투신하였고 전라남도 경찰국 목포경찰서에서 근무하였다. 당시 혼란한 사회질서 속에서 공부가 난무하게 되자 강상호도 소탕작전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948년 5월 18일 목포 죽교에서 공비와의 교전 중에 전사하였다.[출처]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고 살신보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하여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하였다. 또한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에 그의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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