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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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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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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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마추어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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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리틀야구단 소속으로 야구를 처음 시작해, 대구지역 대표로 활약할 만큼 좋은 성적을 보였다. 이후 대구 협성경복중, 상원고를 거치며 삼성에 2차 7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다.

2.2. 삼성 라이온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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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별다른 활약 없이 신입 선수 명단에서도 사라졌으며, 모종의 이유로 방출되었다. 삼성은 물론 타팀에서도 아직 2022 드랩 선수의 방출 사례는 없다. 소문에 의하면 경산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방출됐다고 한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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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도루왕 출신(9개) 좋은 타구 판단과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넓은 수비범위와 탁월한 주루 센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아버지가 빠른 발에 비해 주루 센스가 부족했던 것과는 달리 주루 센스도 좋은 편. 다만 파워가 상당히 빈약한데다 컨택, 선구 분야에서는 부족하다고 평가받는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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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대구상고-계명대를 거쳐 삼성에서 외야수로 뛰었던 강종필이다.

• 루키스데이 행사에서 삼성의 수비의 심장이 되겠다[1]
  박해민 선수의 전 응원가의 가사 중 하나다.
  는 선언을 했다. 박해민과 수비에서의 플레이스타일이 여러모로 굉장히 유사하기에 할 수 있는 발언.[2]
  현재 쓰고 있는 115번은 박해민의 육성 선수 시절 번호다!!

• 중학교 시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볼보이를 한적이 있다고 밝혔다. 6개월 정도 일을 했었다고. 좋아하는 선수가 있으면, 그 선수 포지션에서 볼보이를 했다고 밝혔다.

• 소속 팀의 입단 동기 장재혁과 어린 시절 리틀야구를 같이 했지만 장재혁이 5기 강도훈이 6기로 한 기수 차이가 난다. 장재혁이 유급해 1살 더 많기 때문.

• 지명 당일 인스타그램에 친구에게 니그로라는 단어와 검은하트를 사용한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 이후 인종차별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글을 수정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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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관련 인물(KBO)
• 삼성 라이온즈/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