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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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짱나 / 지언이 제작한 스릴러 웹툰이다.
2. 연재 현황[편집]
드물게 휴재없이 연재했다.
2022. 03. 06. ~ 2023. 01. 08 후기 포함 총 59화로 완결했다.
3. 등장인물[편집]
이플:본작의 여주인공 학교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알아내는 취미가 있다. 후에 주갈래의 의해서 준 실명 상태가 되었다.[1]
유라이:본작의 남주인공 앞에서는 성격 좋고,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지만 정작 몰카를 판매하여 범죄수익금을 얻고 있다. 후에 이플이 보낸 쪽지를 보자 자신의 행적이 알려질게 두려워 절벽에서 떨어졌다 [2]
이대범:이플의 부친이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딸을 방치하는것[3], 자신이 사람 5명을 살해했다는걸 웃으면서 말하는걸 볼때 싸이코패스로 추정된다.
담임선생님:자신의 스트레스를 인스타그램 저격 계정으로 사이버렉카짓을 하는 어떻게 보면 또 하나의 범죄자이다. 후에 주갈래에게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협박당해 유라이의 행적 파일을 지웠다.
이플의 친할머니:작중에서 4살때 사망한걸로 나온다 이플의 부친이자 자신의 아들인 이대범은 이플을 방치했기에 사실상 자신이 이플을 키웠다.
주갈래:유라이의 친모이자 이플을 감금한 범인이다. 직업은 부검의이며 남편은 검사이다. 자신의 성공 강박으로 자신의 아들[유라이]에게 높은 성적을 강요하여 어쩌면 이 사태가 시작된 또 하나의 이유[4]이다.
관리인:주갈래의 사주를 받아 이플의 감금 생활을 관리했다. 아픈 아들잉 있어 어쩔수 없이 했다고 한다.
-조연
농부:밭에서 이플의 살랴달라는 소리를 듣지만 관리인 [5]은 자신의 딸인데 정신병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손지외 함께 돌아간다.
어린이:관리인 이플을 다시 잡이오는것을 목격하고 관리인의 말에 속아 사탕을 대가로 관리인과 협조한다. [6] 후에 사태가 심각함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어린이의 장난으로 생각하고 집으로 돌려보낸다.
형사:유라이 사건을 조사하다 큰방[7] 후에 이플의 전담 형사로 나온다. 기습 상황에서 이대범과 몸싸움에서 이긴것을 보면 어느정도 체력과 공격 기술도 있는것 같다
후배 형사:중간중간 등장하며 이대범 체포때 영장을 들고 나타난다.
경찰:어린이가 이플의 감금 소식을 알라려 경찰서에 방문해 증거를 보여주자 어린이의 장난으로 생각하고 귀가 조치를 했다.
4. 배경[편집]
구일산:이대범의 컨테이너와 유라이가 투신한 곳이다.
5. 만약 주인공들이 처벌을 받는다면?[편집]
*본 서술을 실제 법률 전문가가 작성이 아니기에 잘못된 혐의가 있을수 있음.*
이플:특수폭행[8]
이대범:살인죄, 방화죄, 아동학대죄[9], 장기매매
주갈래:감금죄, 살인죄, 협박죄, 아동학대죄, 폭행죄, 납치죄, 방회죄, 특수협박죄, 기물파손죄
관리인:감금죄, 폭행죄 [10]
유라이:n번방 방지법
담임 선생님: 사실 적시 명에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26 13:34:42에 나무위키 갇힌 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지만 어느정도 인물 구분과 글을 읽는게 가능한것을 보아 정도가 심하지는 않고 어쩌면 수술로 회복할 가능성도 보인다.[2] 그 후 죽지 않고 이를 발견한 이플의 부친인 이대범에게 장기매매를 당하고 살해 당했다.[3] 사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아내의 “자기 딸이야” 라는 쪽지와 이플만 남기고 사라졌기에 친밀감이 없을 수 있나 그 후 행동을 보면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다.[유라이] [4] 이플이 유라이에게 네이버 블로그 쪽지를 보내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다.[5] 이플은 아줌마라고 부른디.[6] 어린이이기 때문에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것이다.[7] 몰카 제작 방의 존재를 알게 된다.[8] 하지만 정당방위로 인정 받을수 있다.[9] 방임[10] 아들의 병원생활을 사유로 정상참작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