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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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 소속 학부과정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2024년 "입학처" 모집단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2. 학부[편집]
2.1. 트리니티융합대학[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학부/트리니티융합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사범대학[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학부/사범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의과대학[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학부/의과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헬스케어융합대학[편집]
2.5. 휴먼서비스대학[편집]
2.6. VERUM교양대학[편집]
인원을 모집하는 학부는 당연히 아니며, 외국어영역 교수[4]와 코딩영역 교수, 글쓰기영역 교수, 기타 교양과목 교수들[5] 교목처의 신부님ㆍ수녀님들이 속한 일종의 부서이다.
3. 폐지된 학과[편집]
2014년에 재단이 바뀌고서 취업율이 낮았던 상경, 인문, 예술 계열 학과가 대폭으로 칼질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인천가톨릭학원에서 의대만 인수하려다가 결국 대학 전체를 인수하게 되었고 구 재단과 협상을 하면서 인문 계열을 모두 날리고
이후 2018년에 역량강화대학에 선정되며 가정교육과 폐과 및 TO 재조정이 일어났고, 2021년에 다시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대학에 선정되며 다시 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바이오융합공학과와 기술창업학과의 폐지가 2021년에 확정되었고, 2022년에는 건축학부 제외한 공과대학 전체, 항공운항서비스학과, 무인항공학과, 관광경영학과, 연기예술전공, 안경광학과 등의 폐지가 확정되었다. 심지어 소프트웨어학과는 학과장 교수가 수업 중에 직접 폐과를 언급했다.
3.1. 종합대학 개편 이전[편집]
- 광산학과 - 1962년을 끝으로 모집 중단.
- 신학과 - 1970년을 끝으로 모집 중단.
- 농학과 - 1971년을 끝으로 모집 중단.
3.2. 사회과학대학[편집]
3.2.1. 구 인문경영대학[7][편집]
- 음악학과 - 1973년 개설, 2014년을 끝으로 모집 중단.[8]
- 피아노과 - 1993년 신설, 2008년 끝으로 모집 중단.
- 성악과 - 1989년 신설, 2003년 끝으로 모집 중단.
- 기독교학과 - 1996년 개설, 2014년 끝으로 모집 중단.[10][12]
- 글로벌어문학부 - 2015년 개설
- 프랑스문화학과 - 1984년 개설[15], 2005년 끝으로 모집 중단.[16]
- 사학과 - 1974년 개설, 2015년 끝으로 모집 중단.[17][18]
- 광고크리에이티브디자인학부 - 2015년을 끝으로 운영중단.
- 무역학과 - 1978년 개설, 2014년을 끝으로 모집 중단.[21][22]
- 경영학과(야간) - 1979년 개설, 2003년 모집 중단.
- 경제금융학과 - 1982년 개설, 2016년 끝으로 모집 중단.[23][24]
- 경영정보학과 - 1995년 개설, 2015년 끝으로 모집 중단.[25][26]
3.2.2. 구 공공인재대학[27][편집]
- 북한학과 - 1996년 개설, 2006년 끝으로 모집 중단.
- 정치외교학과 - 2007년 한 해만 모집했다가 폐과되었다. 정확히는 북한학과를 개편했다가 1년 만에 없앤 것이다.
- 행정학과(야간) - 1979년 개설, 2003년 끝으로 모집 중단.[28]
- 범죄수사학전공 - 2011년 개설, 2015년을 끝으로 모집 중단.[29]
- 법학과 - 1980년 개설, 2015년 끝으로 모집 중단.
3.3. 공과대학[30][편집]
2022년을 끝으로 건축학부를 제외한 전 학과 폐과 확정.
- 건설환경시스템공학부 - 1997년 개설, 2006년 끝으로 운영 중단.[33]
- 에너지플랜트공학과 - 2013년 개설, 2016년 끝으로 모집 중단.
- 에너지자원공학과 - 2014년 개설, 2016년 끝으로 모집 중단.
- 건축학부 - 건축학(5년제), 건축공학, 인테리어디자인 3개 전공을 운영하는 학부였으나, 인테리어디자인 전공만 폐과되었다.
- 인테리어디자인전공 - 2003년 신설, 2014년을 끝으로 모집 중단.[34]
- 인터넷상업정보공학과 - 1988년 신설, 2002년 끝으로 모집 중단.[35]
- ICT공학부 -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공학과를 묶어서 학부로 운영했으나 2015년을 끝으로 해산되었다.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 2002년 개설, 2007년 끝으로 모집 중단.[38]
- 글로벌창업컨설팅학과 - 2017년 개설. 2017년 모집 중단. 기술창업학과가 후신이다.
- 기술창업학과 - 2018년 창업지식재산학과로 개설, 2021년 끝으로 모집 중단. 모집 중단 이후에 기술창업학과로 개칭.
3.4. 항공대학[편집]
- 무인항공학과 - 2018년 개설, 2022년 끝으로 모집 중단.
- 항공서비스학과 - 2016년 개설, 2022년 끝으로 모집 중단.
3.5. 관광스포츠대학[편집]
- 관광경영학과(관광스포츠대학) - 1975년 개설, 2022년 끝으로 모집 중단.
- 중국문화관광학과 - 1996년 개설, 2016년 끝으로 모집 중단.[39]
3.6. 사범대학[편집]
3.7. 미디어예술대학[편집]
- 연기예술학과 - 2016년 방송연예학과로 개설, 실용음악과와 묶여 연기예술전공으로 유지되다가 2022년 끝으로 모집 중단.
- 뷰티디자인학과 - 2016년 뷰티미용학과로 개설, 2022년 끝으로 모집 중단.
3.8. 의료융합대학[편집]
- 바이오융합공학과 - 2017년 개설, 2021년 끝으로 모집 중단.
- 안경광학과 - 2018년 개설, 2022년 끝으로 모집 중단.
[1] 1988년 11월에 종합대학으로 개편되면서 신설된 문과대학과 경상대학이 전신이다. 이 들은 2003년 3월에 각각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으로 개칭되었고 2015년에 통합되어 인문경영대학을 거쳤다가 2016년에 다시 경영대학으로 환원, 2017년에 공공인재대학과 합병하여 사회과학대학으로 개편되어 소멸한다.[2] 1988년 11월 종합대학으로 개편되면서 신설된 법정대학이 전신이다. 2011년에 경찰법정대학으로 바뀌었다가 2016년에 공공인재대학으로 개편되었다. 2017년에 경영대학과 합병하여 사회과학대학으로 개편되어 소멸한다. [3] 1988년 11월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설치된 이공대학이 2003년 3월에 공과대학으로 개편되었다.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양양캠퍼스로 이전했다가 2008년에 강릉캠퍼스로 복귀한 이력이 있다. 2015년에 창의융합공과대학으로 개편되었다가 1년 만에 다시 공과대학으로 환원되었다.[4] 구 재단에서부터 이어진/신규채용 된 영어교양 교수님들, 영어영문/일어일문/중국문화관광학과에서 넘어온 교수님들이 공존한다.[5] 폐과된 학과들(기독교/사학/국어국문/일어일문/중국문화관광/음악/미술/경제금융 등)에서 넘어온 교수님들이 많다.[6] 그 과정에서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이 통폐합되어 인문경영대학이 되었고, 다시 행정계열 학과를 거느리던 경찰법정대학과 합쳐지면서 지금의 사회과학대학이 신설되었다.[7] 1988년 11월에 종합대학으로 개편되면서 신설된 문과대학과 경상대학이 전신이다. 이 들은 2003년 3월에 각각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으로 개칭되었고 2015년에 통합되어 인문경영대학을 거쳤다가 2016년에 다시 경영대학으로 환원, 2017년에 공공인재대학과 합병하여 사회과학대학으로 개편되어 소멸한다.[8] 사실 음악학과 자체는 역사가 복잡한 편인데, 음악학과, 피아노학과, 성악학과 등이 돌고 돌아서 하나로 합쳐진 학과이기 때문. 2008년에 음악학과와 피아노학과를 통합하여 음악학부로 개편되었고 휘하에 음악학전공과 실용음악학전공을 두어 운영했다. 2014년을 끝으로 음악학전공의 모집 중단, 그리고 실용음악학전공이 실용음악학과로 분리되어 음악학부의 명맥을 잇고 있다.[9] 2014년 9월 1일부터 교목실장 보직은 신부 보직으로 바뀌었다. 원래는 목사 보직이었다.[10] 구)신학과와 역사가 이어지지는 않는다. 기독교학과 교수 중 1명이 대학 교목실장[9]을 맡았고, 관동대학교 교회 담임목사를 겸임했다. 선교신학대학원이라는 특수대학원까지 연계했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사라졌다. 2014년에 음악학전공과 병합하여 기독교찬양학과로 개편할 계획도 있었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둘 다 사라졌다.[11] 두 분 다 연세대학교 신학과 출신이었다.[12] 강원도에 유일하게 존재했던 개신교 계열 학과였다. 전임 교수진은 2명[11]이 있었는데, 1명은 관동대학교 대학교회의 역사를 이어가는 장로 교회를 개척하면서 사임했고, 1명만 남아서 교양대학으로 전출되었다. 구약학자가 항공 관련 교양을 강의하는 것이 이상하지만 넘어가자[13] 국어교육과 야간과가 국어국문학과로 1986년에 분리. 2002년 3월부로 국어국문학과에서 중간에 개칭했다.[14] 사실 이 학과의 후신은 콘텐츠제작학과이다. 정확히 2016년에 미디어창작학과로 학과명을 교체했고, 2018년에 다시 방송제작학과를 흡수하면서 현재의 콘텐츠제작학과가 된 것.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학사 과정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해당 학과의 연혁에서만 전신임을 다룰 뿐 실질적으로는 다른 학과로 취급한다.[15] 본래 불어불문학과였으나 2001년부터 프랑스문화학과로 개칭.[16] 2006년부터 미디어문학과에 통합되는 형식으로 폐과되었다.[17] 실질적으로는 역사교육과가 이 학과를 계승한다. 교수진이 전부 역사교육과로 넘어갔으며, 금석문 같은 학과 동아리도 계승되기 때문. 다만 사범대학 TO 문제 때문에 해체 후 재창단 형식을 빌려야 했다.[18] 2003년부터 역사문화학과로 개편되었으나 2005년에 다시 사학과로 환원되었다.[19] 사실 이 쪽도 1973년에 개설된 미술학과와 1990년에 개설된 산업미술학과가 미술학부로 개설되는 등의 개편을 거친 것이다. 이후 2006년을 끝으로 산업미술학전공만 존속하여 시각디자인학과로 운영되다가 사라진 것이다.[20] 시각디자인학과는 광고홍보학과와 통합되어 광고크리에이티브디자인학부로 운영되다가 광고홍보학과만 살아남고 이 쪽만 폐지된 쪽에 가깝다.[21] 1999년에 국제통상학전공으로 개편되었다가 2000년에 다시 환원, 2003년에 국제무역학전공, 2004년에 국제경영학과로 개편되었으나 2009년에 다시 무역학과로 환원되고 폐과 시까지 이어진다.[22] 폐과 후 교수진은 전부 경영학과로 편입되었고 학생들 역시 경영학과 특별 편입이 이뤄졌다.[23] 2005년에 경제학과에서 경제금융학과로 개칭. 2005년 7월에 다시 경제학과가 되었으나 2007년부터 다시 경제금융학과로 개칭되어 폐과 시까지 이어진다.[24] 폐과 이후에 전임교수 4명 중 1명은 정년퇴직, 1명은 명예퇴직, 1명은 교양대학 전출, 1명은 의료경영학과로 전출되었다.[25] 학과 폐지 이후에 교수진은 창업지식재산권학과와 의료경영학과, 수학교육과로 흩어졌고 학생은 희망자에 한해 경영학과 전과가 이뤄졌다.[26] 1995년 계산통계학과로 신설, 1999년 정보통계학전공으로 개편, 2004년 경영정보학과로 변경, 2005년 7월 경영회계정보학과 개편, 2006년 9월에 경영정보학과로 개편되어 폐과 시까지 이어진다.[27] 1988년 11월 종합대학으로 개편되면서 신설된 법정대학이 전신이다. 2011년에 경찰법정대학으로 바뀌었다가 2016년에 공공인재대학으로 개편되었다. 2017년에 경영대학과 합병하여 사회과학대학으로 개편되어 소멸한다. [28] 다만 이 때의 유산으로 지금도 행정학과는 주간반과 야간반을 분리하여 야간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2년을 끝으로 야간수업도 폐지되었다.[29] 애초에 경찰행정학과의 TO를 분산시켜서 만든 학과였기 때문에 다시 경찰행정학과로 흡수되었다고 보는 쪽이 옳다.[30] 1988년 11월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설치된 이공대학이 2003년 3월에 공과대학으로 개편되었다.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양양캠퍼스로 이전했다가 2008년에 강릉캠퍼스로 복귀한 이력이 있다. 2015년에 창의융합공과대학으로 개편되었다가 1년 만에 다시 공과대학으로 환원되었다.[31] 2006년부터 환경방재학과로 개편, 2008년부터 보건환경위생학과를 거쳐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보건환경학과로 운영되었다. 2015년에 잠깐 에너지융합공학부 환경공학전공으로 개편되었다가 1년만에 다시 보건환경학과를 거쳐 폐과되었다. 공식적으로는 남남이지만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의료융합대학 산하에 있었던 바이오융합공학과가 이 학과의 후신이다.[32] 전임교수 3명은 각각 광고홍보학과와 경찰행정학과, 건축학과로 전보되었다.[33] 양양캠퍼스 시절에 토목공학과, 환경공학과, 교통공학과, 해양공학과를 묶어서 운영하던 시절의 학부. 이 학과들은 이 학부의 세부 전공으로 운영되었다.[34] 본래 스포츠예술대학에 속한 학과였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건축학부 소속이었고, 이 과와 건축학과, 건축공학과를 묶어 건축학부로 운영했다.[35] 1999년 정보기술공학부 산업시스템공학전공으로 개편, 2001년에 인터넷산업정보공학과로전공으로 개편.[36] 1999년 정보기술공학부 전자정보공학전공으로 개편, 2002년 전자미디어공학전공으로 개편, 2008년에 전자공학과 환원.[37] 1985년 정보처리학과 신설, 1990년 전기계산공학과 개편, 1999년 정보기술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 개편, 2005년 9월부터 컴퓨터공학과로 운영.[38] 2005년부터 공과대학에서 스포츠예술대학으로 넘어간 후 멀티미디어공학과에서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로 개칭.[39] 미디어문학학과,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와 통폐합되어 글로벌어문학부로 운영하다가, 1년만에 2016년에 현 명칭으로 변경되어 관광스포츠대학(관광계열)로 이관되었으나, 정작 그 해를 끝으로 폐과가 결정되었다. 같은 해에 정리된 학과가 여럿 있었지만 이 쪽은 인문 계열이어서 다시 살아나지 못 했다.[40] 폐과 후 TO로 영어교육과 신설.[41] 폐과 후 타 학과로 TO 재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