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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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캠퍼스
3. 주변지역
3.1. 쪽문
3.2. 할렘과 정문
3.3. 회산동과 북문
4. 교통
4.1. KTX와 시외, 고속버스
4.2. 시내버스
4.3. 셔틀버스
5. 학사
5.1. 졸업학점
5.2. 교양필수
5.3. 교양선택 및 교직
5.4. 수강신청
5.5. 대학원
6. 학내문화
7. 재단 및 운영



1. 개요[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이야깃거리를 다룬 문서이다.


2. 캠퍼스[편집]


  • 학교가 언덕배기에 있지만 정문 기준으로 경사가 심한 수준은 아니여서 그리 문제는 없는 편이다. 다만 북문 쪽은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으로 회산막국수[1] 롯데주류 앞과 6생활관의 고도차가 크다.

  • 제5생활관 1층에는 학기 말만 되면 택배박스와 박스테이프, 송장을 판매하고 있어 종강 후 기숙사에서 본가로 짐을 부치는 학생들로 북적거린다. 현금만 받으니까 카드는 불가능이다! 택배를 다 포장해서 기숙사 로비에 두면 대한통운에서 매일 회수해간다. 우체국 택배도 좋은 방법이나 이 쪽은 직접 우체국까지 보내야 한다.

  • 제5생활관 고층부는 유니버스텔[2]로 사용되고 있어 가톨릭관동대 교직원 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사용 가능했다. 그러나 주변 숙박업을 하는 이기적인 강릉 시민들의 반발로 인해 유니버스텔 사이트는 별도의 검색을 거치지 않는 한 교내 주요 사이트에서 들어갈 수 없으며, 졸업생의 사용도 불가능해져 지인이나 가족이 교직원으로 있지 않는 한 사용이 불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 제1학생회관 1층에는 우편취급국이 있어 편지나 소포를 보낼 수 있다. 기숙사 짐을 여기서도 부칠 수 있다. 다만 중간 점심시간이 있으니 주의할 것.

  • 제1학생회관 2층에는 보드게임 카페가 있는데 원래 유인이었으나 현재는 무인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파는 메뉴가 적다.[3]

  • 제1학생회관 지하에는 학생식당이 1곳 밖에 없다. 관동성이라는 중국집인데 가성비가 우월한 편. 짜장밥을 magnafic rice로 번역한 곳이 이 곳이다.

  • 제2학생회관 1층의 우리은행은 학교의 주 거래은행이다. 학생증 역시 우리은행에서 발급된다. 덕분에 3월초만 되면 굉장히 은행이 북적거린다.

  • 제2학생회관 1층의 청년대학생취업센터에서 무료로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풀 수 있다.

  • 창조관 10층에는 국가고시준비생들을 위한 국시원이 존재한다. 주로 교사임용과 공무원 등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상이며 3점대 후반 이상의 학점을 올린 학생들이 면접을 거쳐 입사하게 된다. 인터넷 강의 및 프린트가 무료라는 점에서 상당한 혜자이다. 하지만 평일, 주말 관계 없이 상당히 오랜 시간 상주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 이런 특성 때문에 졸업을 앞둔 4학년들이 졸업유예를 신청하고 눌러앉다가 합격과 함께 졸업하는 일이 흔하다.[4]

  • 창조관 1층에는 편의시설이 많다. 장거리 통학버스 티켓[5]을 끊을 수 있고 105호에 있는 보건실에 가면 무료로 진료해주고 약을 지어준다. 그리고 푸드코트가 있어 점심 시간에는 붐빈다.[6] 그래서 학생회관에는 식당이 지하 1층의 중국집 밖에 없다.

  • 창조관 지하1층에 있는 CU 편의점에서는 주류를 판매 안 하니 축제기간 등에 유의하자. 학교 방침에 따라 축제 부스에서 술을 팔 수 없다. 학교외부(정/후문, 할렘 등)에서 따로 사야 한다. 이 외에도 창조관 지하1층에는 서점, 모닝글로리 문구점, 카페가 있다.

  • 도서관 2층, 도서관 사이트에서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 도서관 2층(입구가 있는 층) 계단 옆 전자정보실에서는 학생증을 내고 DVD를 빌려볼 수 있다.

  • 도서관 2층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학생회관 2층도 동일하나 학생회관 PC는 윈도우 10이 설치되었으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는 학교PC 특성상 묘하게 성능이 떨어진다.

  • 도서관 1층에서는 프린트가 가능하다. 흑백은 장당 70원의, 칼라는 장당 300원이다. 인쇄실에서는 일부 교양교재를 제작해서 팔고 있다. 5, 6생활관 로비에도 똑같은 업체가 운영하는 인쇄실이 있기는 한데, 학관과는 달리 요금 충전이 불가능하다. 충전은 도서관 1층에서만 가능하다. 인쇄는 학교주변에 있는 편의점과, 쪽문 앞 무인 인쇄점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아두자.

  • 학교 와이파이가 18년 2학기 들어서 사용자 등록이 안돼서 못 쓰는 일이 많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많으면 학교 홈페이지 서버가 터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이 전산시스템 문제는 고질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이후 코로나 19를 거치면서 사이버 강의가 강제로 활성화되면서 전산체계가 크게 발전했다.

  • 2019년 2학기부터는 전자출결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학교전산은 계속해서 말썽이었고 결국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교수님들도 출석부를 보고서 이중으로 처리해야 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은 편. 또한 수업용 PC의 오류가 종종 일어나 교수님들의 골머리를 앓게 한다. 다만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닌지 교수님 중에서 전자 출결을 혼용하는 분도 있다.

  • 학교 법인이 천주교계 법인이다 보니 성당이 신축된 듯 하나, 실은 대학교회[7]로 짓던 건물이 완공되기 전 관동대학교를 인천가톨릭학원에서 인수해버리면서 그대로 성당이 되었다. 그리고 건물 이름들이 전부 천주교의 성인 이름들로 바뀌었고 강의실에 천주교 십자가가 설치되었다. 사회봉사센터와 교목실이 성당에 있어 교양필수인 봉사와실천을 이수하기 위해 졸업 이전에는 2번 정도 들러야 한다.

  • 학교에 소나무가 정말 많다. 소나무 덕분에 공기가 맑지만, 4~5월에 송진가루가 날려 불편을 겪기도 한다. 그야 솔향 강릉이니까 빨래를 오래 널어놓으면 노랗게 뜨는 것은 일상이다.

  • 기숙사 식당에 맛있는 음식이 나올 때나, 평일 점심때는 미어터진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던 시절에는 이 현상이 심각했었다만 지금은 덜한 편.

  • 교내의 고양이들은 인기가 많다. 특히 생활관을 돌아다니는 X랄이 큰 씨유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대표적. 에브리타임에 씨유사진이 올라오면 반응이 좋다. 다만 이 씨유를 비롯한 고양이들이 길고양이다 보니 제대로 씻지 않아서 질병이나 기생충을 옮기는 비위생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숙사에 고양이가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3. 주변지역[편집]


  • 크게 학교 주변지역은 3개로 나뉜다. 쪽문, 할렘, 회산동이며 이 중에서 쪽문이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입지 특성 상 가장 번화가이다.

  • 학교가 위치한 내곡동, 인접한 회산동 등은 과거에는 남대천과 솔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강릉 소재 초등학교가 이 일대로 소풍을 올 정도였다. 회산동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지금과 비교해 보면 격세지감.

  • 주변에 편의점이 많다. CU는 4개, GS25는 4개[8], 세븐일레븐은 3곳, 이마트24는 1곳, 미니스톱은 1곳이 영업을 한다. 특히 CU는 창조관 지하에 1곳이 있어서 문전성시를 이룬다.


3.1. 쪽문[편집]


  • 쪽문이라는 이름은 구)체육관 때문에 붙여진 것인데 구 체육관 후문 쪽은 차량용 진입로와 보행자용 진입로가 나눠져 있는데 그 면적이 상당히 좁았다. 그래서 쪽문으로 이름이 붙여진 것. 이후 구 체육관이 철거되면서 쪽문이 봉쇄되고 우림관 옆에 샛길을 새로 만들어 쪽문을 대신했다. 이후 2017년에 체육관 외장공사가 끝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게 된 것. 그 때와는 달리 문 구조물은 없지만 지명 자체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 쪽문지역은 상당히 오래 전에 형성된 원룸촌이다. 여기에 강부2차아파트와 내곡주공아파트까지 있기 때문에 일찌감치 상권이 발달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학교에서 가까운 입지 때문에[9] 자취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한다.

  • 그렇다 보니 건물의 연식이 기본 30년은 초과한 건물들이며 관대길 및 지선[10] 연선에 있는 건물들은 노폭이 넓은 특성상 1층에 상가가 입주한다. 특히 술집을 끼고 있으면 상당히 소음이 많이 들려오기 때문에 거주하기에 그리 좋다고 보기엔 어렵다.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는 학생들은 외진 곳이나 할렘, 돈을 더 주고서라도 비싼 신축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원룸들은 거의 독점 장사인 탓에 대부분의 주인이 노인[11]이며, 낙후된 시설 대비 비싼 임대료를 받으면서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2월에 자취방에 열쇠따고 휙휙 들어오는 집주인들은 에타에서 자주 언급되는 수준.

  • 쪽문지역은 핫 플레이스이다. PC방 상당수가 쪽문 근처에 있으며 강릉시 PC방들이 단체로 담합을 해서 그런지 피시방 가격[12]은 다소 비싼 편이다. PC방 이외에도 편의점[13]과 술집, 노래방, 각종 식당 등이 있으며 쪽문 바로 앞에는 무인 인쇄소가 있다.[14]

  • 쪽문 근처에 미용실이 여러 곳 있다만 수요가 폭증하는 수준이여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ㅋ으로 시작하는 미용실은 기피대상인지라 사람이 없다.

  • 쪽문에서 걸어서 15분 이내에 하나로마트와 다이소[15]가 있다.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 편하다. 또한 내곡주공아파트 샛길을 통해 계단을 따라 명주초등학교 근처로 내려가면 식자재 마트가 있기 때문에 이 마트를 이용해도 좋다.

  • 교내와 학교 주변이 매우 어둡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로등이 매우 적다. 심지어 쪽문 쪽 인도에는 가로등이 아예 없어 다치는 경우가 많다. 54대 총학에서는 이 문제점을 학교와 협의해서 개선시켰다.


3.2. 할렘과 정문[편집]


  • 할렘이라는 이름이 왜 나온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가로등이 없고 상권이 없는 탓에 상당히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밤에 풍겨서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위치는 박물관, 도서관 뒷 쪽의 오솔길, 성당과 미카엘관 사이 오솔길을 따라서 나가면 나오는 지역이며 관동대 정문에서 좌회전하면 나오는 지역이다.[16]

  • 할렘 근처는 농작물로 인해 가로등을 못 세운다는 말이 있기도 한다.

  • 할렘은 미니스톱과 네네치킨을 빼면 가게도 없어서 상당히 조용한 편이다.

  • 정문은 본래 할렘과는 녹지로 가로막혀 있어 같은 생활권이라고 보기엔 어려우나 2017년 쯤에 둘을 이어주는 샛길이 생겼다. 특유의 입지 때문에 개발이 잘 이뤄지지 않은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나마 관대길 579번길 쪽은 버스종점을 끼고 있어 편의점과 식당들, PC방이 있었으나 뒷 쪽은 거의 텅텅 빈 수준이었다.

  • 이후 도로체계가 갖춰지면서 전에 비해 발전했고 쪽문 쪽에서 일부 가게가 옮겨오고 이마트24가 생겼다. 현재 벽산 아파트의 신축이 이뤄지고 있다.


3.3. 회산동과 북문[편집]


  • 본래 북문 일대는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이 일대 지주들이 신축 수요를 노리고 원룸을 신나게 올린 덕분에 현재는 원룸촌이 되었다. 북문 구역은 대강 북문 동쪽에서 쪽문 서쪽 사이이며 신축 특성상[17] 세가 좀 비싼 편이다.

  • 과거 후문 앞에는 루왁 커피를 재현한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숍이 있었다(https://blog.naver.com/pje1070810/220986915817). 지금은 해당 커피숍 자리에 강릉에서 이름난 커피숍인 물고기가 이전해서 영업하고 있다.

  • 회산동 역시 원래 허허벌판이었고 대부분이 논과 밭으로 이뤄졌다. 그러다가 이 쪽 역시 지주들이 신축 수요를 올리고 원룸을 신나게 올렸고 여기에 회산지구 지정까지 더해지면서 한신공영, 서희건설, 현대건설 3사가 각각 아파트를 신축하면서 회산지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쪽 역시 신축 특성상 세는 비싸다.

  • 다만 회산동 같은 경우에는 북문과 회산동 일대의 고도차가 크기 때문에 생각보다 인기가 없다. 그나마 메리트라면 건물 자체는 신축[18]이며 쪽문에 비해 더 조용하다는 것 정도?

  • 학교 북문방향 롯데주류 소주공장 쪽에 무료로 물을 뜰 수 있다. 주로 강릉시민들과 자취생들이 애용한다. 참고로 소주공장 견학을 하면 소주를 한 박스씩 주기도 한다


4. 교통[편집]



4.1. KTX와 시외, 고속버스[편집]


  • 수도권과 학교를 오가는 학생들은 KTX 4인 5만원 할인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에브리타임에서 같이 기차를 탈 사람을 모으는 일이 흔하다. 특히 목~금요일에 이런 일이 잦은 편. 하지만 해당 행사가 끝나면서 잦아든 상태. 이는 강릉원주대, 영동대, 강원도립대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래도 시외버스 대비 짧은 소요시간과 큰 차이가 없는 요금 덕분에 여전히 KTX는 흥하고 있다. KTX는 금요일에 매진되는 일이 많으니 사전에 미리 예매해두자.

  • 사람이 많아서 셔틀버스를 못 탔을 경우 강릉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게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게 된다. 강릉~철산(광명) 방향 고속버스(대원고속/보라색 차)의 경우, 학교 통학버스 가격(왕복 20,000원)과 동일하다. 시외버스는 전혀 아니다. 강릉시외버스터미널 가서 서울이나 광명가는 강원여객, 동해상사 버스표 끊는데 할인 안 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4.2. 시내버스[편집]


  • 강릉원주대학교와 달리 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별로 없다. 정문에서 출발하는 315번이 있긴 하지만 하루에 몇 번 안 다닌다 북문에는 1일 12회 다니는 225-1번이 있으며[19] 225-1, 315번 둘 다 운행횟수가 적다보니 그러니 220, 222, 223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버스 환승을 할 경우 굳이 신영극장까지 가야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한다. 사실 강릉 버스의 대부분이 신영극장을 지나야 하기는 하다[20] 그나마 1일 4회 다니는 학교버스가 터미널을 가니까, 시간이 맞으면 여기로 가자. 버스 배차간격이 커서 월/금요일은 택시 수요가 많고 에브리타임에서 택시팟을 구하는 이들이 많다.

  • 내곡하나로마트까지는 버스의 운행편수가 많지만, 여기서 남쪽으로 가면 운행횟수가 급감한다. 대부분의 버스(222, 223, 224, 315번)는 가톨릭관동대 정문에서 시종착하기 때문.[21] 서쪽으로 가는 104와 104-1, 104-2번을 합쳐도 1일 10회도 안 다니는 수준이다.


4.3. 셔틀버스[편집]


  • 시내셔틀버스로 무료로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갈 수 있다. 하지만 두 노선 모두 오전 2회, 오후 2회 운행하니까 시간을 잘 맞춰 타자. 한 편 54대 총학 공약 중 하나가 오전, 오후에 2번 있는 셔틀버스의 증차였는데, 실제로 13:30에 출발해서 강릉역, 강릉터미널만 찍고 돌아오는 노선이 생겼다가 코로나 19가 터진 이후로 아예 없어진 상태. 2022년 1학기 부터 강릉역, 터미널 연계버스를 신설하여 1일 4회 운행했으나 매일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측에서 통보한 날짜만 운행하는 바람에 이용객이 많지도 않았다. 시내 셔틀버스는 예매를 할 필요가 없으며 그냥 지정된 장소에서 탑승하면 된다.

  • 시내셔틀버스를 제외하고 전 노선 폐지 - 그래서 에브리타임에서 수도권 및 영동권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및 물가 상승을 이유로 교통비가 크게 올랐기 때문. 학교 측에서는 비수도권 및 비 영동지방 학생들과의 형평성 및 수요 저조로 인한 적자를 이유로 셔틀버스를 없앴다고 주장하나 수도권이나 영동지방 셔틀버스의 수요가 제법 있었기 때문에 비겁한 변명이라는 반응이 많다.[22]

  • 매주 수도권 행[23] 셔틀버스를 학교에서 지원한다. 20,000원(왕복)이면 서울을 다녀올 수 있다. 창조관 1층에서 현금으로 표를 사면 된다. 다만 잠실이나 인천행은 시외버스보다 요금이 많이 저렴해서 그런지 일찍 끊긴다. 시외버스보다 4,000~5,000원가량 싸다. 다만 돌아오는 버스는 새벽 5~6시에 출발해서 승객이 모자라는 편.

  • 기숙사 입사가 제한되는 인근 지역[24]으로 셔틀버스가 평일 한정으로 운행되고 있다. 속초, 양양방면과 삼척, 동해방면으로 노선이 나뉘며, 속초 5,000원, 양양 4,500원, 삼척 4,000원, 동해 2,500원을 징수한다. 이 셔틀버스는 위의 수도권 행 셔틀버스와 똑같이 창조관 1층에서 예매하면 된다.


5. 학사[편집]



5.1. 졸업학점[편집]


  • 교양필수 22학점 + 교양선택 16학점 + 일반선택 25학점 + 전공 69학점으로 총 130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단, 사범대학 같은 경우에는 일반선택의 자리를 교직과목 22학점이 대체하기 때문에 사범대학에 한해 교양필수 22학점 + 교양선택 16학점 + 교직 22학점 + 일반선택 3학점 + 전공 69학점으로 구성된다.

  • 특수한 학과들은 기준이 다르다. 간호학과의 이수기준은 135학점, 건축학과는 160학점, 의대는 230학점을 졸업 이전까지 이수해야 한다.

  • 복수전공자는 일반선택 25학점 자리에 타과 전공 36학점을 덧붙이면 졸업이 가능하다. 부전공은 21학점 정도로 약한 편. 다만 사범대학은 본과 전공 50학점과 타과 전공 50학점을 이수하기 때문에 전공만 100학점이 들어간다. 여기에 교필 22학점 + 교선 16학점 + 교직 22학점이 들어가기 때문에 총 160학점을 이수해야 복전 졸업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런 수요에 힙입어 교직과목이 계절학기로 열리는 것이다.


5.2. 교양필수[편집]


  • 1학년생들은 교양필수로 VERUM(진리) 캠프를 해야 한다. 1학기 캠프는 간단한 과 소개 및 강연, 과의 학생회들을 설명하며 그 외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동반된다.[25] 베륨캠프를 1학년 때 안 하면 이듬해 신입생들과 같이 베륨캠프를 듣는 참사가 벌어진다. 그리고 1학년 1학기 수강신청은 베룸캠프 과정의 일부이다. 따라서 학과 조교가 사실상 시간표를 짜서 학생들에게 준다. 그렇다 보니 소수과는 왠만해서 교양을 같이 듣는 경향이 강하며, 재수 없으면 평점이 낮은 교양을 어거지로 수강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1학년 1학기에 1학점, 2학기에 1학점씩 듣는다.

  • 1학년 2학기도 베룸캠프가 시간표에 의무적으로 편성되는데, 문제는 이 캠프가 교내에서 안하고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강화도까지 가서 한다는 것. 버스에서 내린 후부터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는 오글거리는 노래를 들으며 시작하는 강화도에서의 VERUM캠프는 최악이었다. 재수 없으면 주말(금~일)에 하는데, 특히 2018년은 주말(금, 토, 일)에 가버린 탓에 평가가 좋지 못 했다. 심지어 일부 단과대는 기말고사를 1달 앞둔 11월 초에 베룸캠프를 갔다(...). 사실 2016, 2017년은 교내에서 실시했지만, 여러 문제[26]가 있어서 2015년처럼 강화도로 보내버린 것이다.[27] 이후 코로나 19 시기에는 많은 인원을 모을 수가 없기 때문에 2020~2022년 1학기 까지는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 베룸캠프 이외에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양은 재단에서 파견 오신 교수님들[28]이 지도하는 인간 시리즈[29][30]와 MSC 교과군[31],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중 1택.)[32] 1, 2,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가 있다. 후술할 사회봉사 역시 마찬가지. 보통 학과에서 시간표를 배정할 때에 논사글/코딩은 다른 학기에 배정하며 인간학 시리즈 역시 동일했다.

  • 사회봉사 학점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졸업 이전까지 60시간의 사회봉사를 해야한다. 30시간씩 끊어서 이수해야 한다. 60시간을 한 번에 다 할 수가 없다. 따라서 1을 듣고 2를 다음학기나 이후에 들어야 한다. 사범대학은 의무적으로 하는 교육봉사 60시간[33]이 추가로 붙어 졸업 이전까지 도합 120시간의 봉사를 해야한다. 방학 중에 놀지만 말고 봉사를 신경 쓰는 것도 좋다.


5.3. 교양선택 및 교직[편집]


  • 교양선택과목은 1영역, 2영역, 3영역, 4영역, 가치와 실천, 사유와 지혜, 인문융합, 계열기초, 진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진로영역과 2개 들어야 하는 계열기초를 빼면 전부 1개씩 들어야 한다.[34]

  • 일부 교양선택과목은 특정학과의 수강을 막아두었다. 체육관련 학과는 체육관련 과목 수강 금지 같은 식으로 막혀있다.

  • 교양과목은 이과 과목(3영역)이 상당히 모자란다. 철학이나 인문계열 과목의 수가 상당한 것과 달리 이과영역은 수가 적다. 이 문제를 학교에서 인식했는지 이후 3영역 과목이 많이 확충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3영역 과목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 일부 교양필수과목이나 교직과목은 학과 단위로 수강신청을 시킨다. 따라서 A교수가 진행하는 교직B과목의 1반은 국어교육과와 영어교육과만 수강 가능, 2반은 지리교육과와 역사교육과만 수강 가능 식으로 학사운영을 한다. 물론 전공과목과 시간이 겹치거나 복수전공을 해서 시간이 안 맞으면 편법으로 다른 학과와 섞여서 듣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 교직과목은 교육부에서 정한 과목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간다. 행정, 실용음악, 조리외식, 경영, 간호 등의 학과에서 교직이수가 가능한데 보건교사를 지망하는 간호학과생은 교직 신청을 하고 통과되었을 경우에 교직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사회교사를 지망하는 행정학과생도 동일하다.

  • 교직과는 정교수는 별로 없고 대부분이 겸임교수이다. 정교수와 겸임교수의 비율이 1대 1 수준이다.[35]

  • 학교 시스템이 자주 바뀌는 탓에 교양이나 전공 학점 이수가 변하는 일이 제법 있어서 학생들의 불만이 있다.

5.4. 수강신청 [편집]


  • 수강신청은 보통 개강 전 1주일을 묶어서 월: 1학년, 화: 2학년, 수: 3학년, 목: 4학년, 금: 전체 식으로 운영된다. 보통 수강신청 1주일 전에 미리 담기를 허용한다.

  • 1학년 1학기 강의는 짜여져 나오며 VERUM캠프에서 가톨릭관동대 수강신청 어플로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36] 그나마 2학기때는 단과대 타임만 정해주고 알아서 듣게 시키는지라 대학영어, 철/신학적 인간학[37], 인간 시리즈[38], 코딩 등의 교수가 같은 과여도 대부분 갈리며, 고학년이 되고서는 완전히 다르게 듣는다. 2019학년도 2학기부터 단과대 타임 정해주는 것[39] 역시 사라져 자유롭게 교양 필수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 수강신청을 할 때에는 어플보다는 PC로 하자. 어플은 종종 튕기기 때문에, 비추다. 또한 인기과목은 1분 안으로 나가며, 교필도 인기교수의 수업과 사이버강좌는 수업을 안 가고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일찍 나간다.[40]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 등을 보고서 수강신청을 하자. 공강 만들거나 시간표를 편하게 짠다고 간혹 폭탄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다. 팁을 하나 쓰자면 시험을 안 보고 대체 레포트를 쓰는 수업이 그나마 낫다.

  • 계절학기는 주로 교직과목이 개설되며 이 외에도 교양필수, 교양선택 1반씩 개방된다. 조기졸업을 노리거나 복전자(특히 사범대 복전자)의 입장에서는 반갑게 느껴진다. 또한 교양필수와 교양선택도 1과목 씩은 열린다.


5.5. 대학원[편집]


  • 2023년부터 학부를 졸업한 학생이 바로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4학기 등록금 면제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걸었다. 따라서 5학기 과정인 교육대학원은 마지막 학기 등록금만 내면 되고, 4학기 과정인 다른 대학원들은 사실상 무료로 대학원을 다니면서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6. 학내문화[편집]


  • 1학기에는 총학생회 출범식과 총학생회 주관 학교 축제가 열리며 2학기에는 총학생회 주관 단과대학 체육대회, 총동아리연합회 주관 동아리제가 열린다.

  • 개강 직후에는 총학생회 주도로 총학생회 출범식이 열린다. 이 때 연예인을 섭외하여 공연하며 단과대별 응원대결이 있다. 그런데 공과대학이 그 놈의 씨발송이라는 기이한 노래를 부르면서[41] 이 것 때문에 매 해마다 에브리타임에서 공과대학 자체가 논란거리가 되고 있으나 정작 단대 집부에서는 이를 전통 운운하면서 계속 존속시키는 바람에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김덕현 총장의 학사개편 철퇴를 맞고 공과대학이 사실상 없어지는 수순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 모습을 앞으로 다시는 볼 수 없을 예정이다.

  • 봄철에 열리는 학교 축제기간에는 푸드트럭들이 와서 장사를 하며, 중고장터와 동아리 별 부스가 열린다.[42] 기숙사가 개방되어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는 것도 축제기간이 유일하다. 밤에는 알다시피 연예인이 공연을 하는데, 인파가 많이 몰린다. 예전에는 마리아관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나 태양열 발전기가 설치되면서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19년 축제는 정문을 폐쇄했으며 동아리 부스는 체육관 일대를 사용했다. 체육관이 개장한 지금은 어떻게 바뀔지 불명.[43]

  • 가을철에 단과대 체육대회를 한다. 1학년 학생들은 왠만해서는 학과 생활을 이유로 과 집부들이 참석을 시키는 편인데, '다 같이 즐겁게 노는 시간'으로 보는 견해도 있고, 반면에 '시간 낭비'로 보는 견해도 있다. 사제동행세미나 중에서 과 활동도 포함되니 의무가 아닌 2학년 이상은 대부분 과 활동 채우러 나오는 편. 당일 전공수업이나 교필수업은 모두 휴강되며, 보강기간에 보강한다.[44] 2부 순서는 저녁에 이뤄지는데, 여장대회[45]나 과별 공연이 있다. 그리고 과별 응원대결이 여기도 있는데 당연히 공과대학은 특유의 미개한 응원문화 덕분에 대차게 까인다.

  • 가을철에 열리는 동아리제는 모든 동아리가 부스를 차려 간식거리를 팔거나 미니게임 부스를 운영한다. 보통 마진이 남기 때문에 주로 동아리 자체의 재정 확보와 후반기 홍보가 이 때 이뤄진다고 보면 될 듯.

  • 학생회비는 의무가 절대 아니다. 따라서 학생회비가 내기 싫으면 등록금 낼 때에 학생회비, 그리고 동문회비를 무시하고 안 낼 수 있다. 다만 과 학회비는 안 내면 눈치를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과 생활이나 학생회 활동을 위해서 내는 편. 과잠 역시 4만원 이내가 정상 가격이고 그 이상의 가격이면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지켜보자. 4만원 이상이면 사실상 횡령이 이뤄진다고 보면 된다.

  • 야식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학교 근처에 배달집이 많다. 탕수육집은 3곳이 있으며, 그 김치피자탕수육은 공통적으로 다 판다.[46] 떡볶이집도 여러 곳이 있고[47], 밥집들도 많다. 특정 매운 소스로 유명한 냉면집이나 가성비로 유명한 뼈해장국집[48], 돈가스[49][50]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의 식사를 제공해서 평이 좋다. 다만 카페는 교내에 3곳이나 있어서 그런지 대학가에는 생각보다 적은 편. 생활관에 살아도 저녁메뉴가 밥 경찰이면 야식을 많이 시킨다. 그런데 강릉시 조례가 바뀌면서 종량제봉투에만 쓰레기를 버리도록 바뀌었는데, 종량제봉투에 버릴 수 있는 시간이 아침 08:45~12:00이다. 덕분에 처리가 힘들어졌으나, 그나마 19년 1학기가 끝나면서 완화되었다.

  • 몇몇 오래된 학과에서 오래 있었던 교수들은 약간 과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편이다. 수업 중 해당 학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라는 등 해당 학과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교수들이 여럿 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여서 자신의 해외유학 경험을 풀면서 학생들에게 학교 네임벨류 때문에 사회에 나가서 힘들 수는 있어도 능력을 더 성장시키면서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격려를 하는 교수도 있다. 이 외에도 관동대를 모교로 하는 교수들도 여럿 있다.

  • 명지학원 말년에 충원률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당시에 들어온 학생들로 인해 학교 명성이 많이 깎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2018~2019년에 폭행/횡령을 터뜨린게 이 12~14학번이었으니. 이후 21학번부터 입결수준이 더 떨어지면서 미래가 우려된다.[51]

  • 명지학원의 품을 떠나 천주교 재단으로 바뀐 지금, 학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꼭 똥군기를 저지르는 선배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데다가 특성상 군기가 심한 경찰행정학과나 체육관련과, 토목공학과, 공학계열학과의 교내 이미지는 긍정적이지 못한 편이며 사건사고가 잊을만하면 터져서 문제.[52] 여기에 페미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학과도 가세했다(...).[53] 그래도 신설학과 위주여서 군기가 누적될 수 없는 항공대학이나 신설 학과들은 상대적으로 군기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만큼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도 많다. 의외로 신설 학과도 군기 잡을 사람은 다 잡는다. 부당한 일을 당하면 공론화를 시키는 것이 유일한 해답이다.


7. 재단 및 운영[편집]


  • 서울[54]과 부천[55]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의 분교가 아니다. 전국에 있는 각 가톨릭대학교들은 각자 법인이 다르다. 이건 천주교가 지역마다 교구가 달라지기 때문. 이쪽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같은 재단이며, 강원도에 있어서 춘천교구 총대리, 성소국장 신부 등이 인천가톨릭학원의 이사로 임명되고 있다.

  • 재단이 바뀌고 재정에 숨통이 트인 뒤로는 천주교계 법인의 프란치스코 봉사캠프 등 여러 혜택이 많아졌다.

  • 현 재단의 이사장은 천주교 인천교구장이 겸직하며 같은 법인인 인천가톨릭대학교 이사장을 겸한다.

  • 2022년 6월부터 학교의 상징인 거북이를 바탕으로 하여 관부기라는 마스코트가 출시되었다. 귀여운 외모 덕분에 출시 이후 인기가 제법 있다. 2023년엔 캐릭터 굿즈 매장이 만들어 질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 대학출신이며 ROTC교수였던
현 홍보팀장이 만들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 만화를 연재하고 대학에서 캐릭터를 내세워
홍보에 활용하는 모습이 눈에띄게 활발해졌다.
캐릭터이름은 관부기와 하슬이이다.


  • 이종서 - 천명훈 총장 시절에는 학사구조의 대대적 개편이 이뤄졌다. 특성상 취업율이 높을 수 없는 인문 계열 학과 통폐합 및 폐과로 인해 사라진 학과들이 속출했고 취업율이 나올 수 있는 학과 위주로 개편이 이뤄졌다. 이 때의 개편이 사실상 현재의 모습으로 바꾸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의료융합대학과 항공대학, 미디어예술대학의 설치가 이 시기에 일어났다.

  • 김덕현 총장이 취임하면서 다시 학교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관광, 항공 계열을 다시 구조조정하고 입결이 부진하던 공과대학과 일부 학과들을 아예 없애버렸다. 또한 기존 단과대 중심의 학사구조를 1학년 트리니티자유대학 - 2학년~4학년(건축전공 5학년)의 전공 선택 구조로 바꾸었다. 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관련 학과를 창설했다.

  • 코로나 19 이후로 하락세가 시작되었는데, 2001년부터 줄어드는 출산율로 인한 학생충원 실패까지 겹치면서 대부분의 2022년부터 학과 인원 감축 등이 일어났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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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9월을 끝으로 폐업하고 쇠고기 무한리필 등을 거쳐 현재는 돼지갈비 무한리필로 변경.[2] 호텔관광학부의 실습실이자 출퇴근이 불가능 하거나 강릉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교수들, 그리고 강사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3] 같은 회사 자판기가 강릉시내 곳곳에 보이며 교보생명 정류장 앞에도 있다.[4] 이 경우 졸업하게 된 학생들은 합격 현수막을 걸어준다.[5] 서울(잠실역), 인천(성모병원, 계산역), 고양파주(운정, 일산), 남양주구리(금곡동, 구리역), 동해삼척, 양양속초 등.[6] 치킨, 햄버거집, 볶음면집, 생과일주스집, 밥버거집, 이삭토스트 등[7] 이전 법인이던 명지학원은 유명한 개신교계 학교법인이다. 개신교 동아리가 많은 것도 이 시기의 흔적.[8] 다만 할렘근처 기산아파트점과 회산주공 2단지 쪽 점포를 포함했을 때의 경우. 그 둘을 빼면 2곳으로 볼 수도 있다.[9] 물론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구)사회과학대학과 구)공과대학, 구)항공대학, 사범대학, 체육관련학과 등 한정이다. 대건, 하상관이나 바오로관 학생들은 상당히 멀다.[10] 15, 16, 29, 36번길[11] 그나마 젊은 사람이 중년의 아주머니이다.[12] 2014년 1학기 부터 모든 곳이 1,400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정액제도 있다. 1만원에 8시간. 사실 강릉시 거의 모든 피시방의 가격은 1,400원으로 동일하다. PC방 요금 담합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때문에...[13] 이마트24 1곳, CU 2곳[14] 가격은 교내와 동일하다만 전산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둘 중 하나는 포기하는 쪽이 편하나 이 쪽은 카드결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그나마 이 쪽이 더 낫다.[15] 본래 1층짜리 건물이었으나 건물을 신축하면서 확장되었다.[16] 그래서 도로명 주소도 이어진다.[17] 그나마 회산동 쪽과 다르게 입지도 더 낫고 건물 자체도 지어진지 10년도 채 되지 않았다.[18] 사실 이 것도 상대적인 것이지 지어진지 이미 10년을 넘었다.[19] 원래 서술에서는 유천지구를 도는 노선이라고 작성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터미널을 우선으로 들어가며, 유천지구를 돌고, 다시 터미널을 거쳐서 시내로 가는 구조이다. 터미널만 간다고 보면 그렇게 도는 노선이 전혀 아니다.[20] 예외가 있다면 남부권 노선 상당수는 신영극장(교보생명)을 안 간다.[21] 204번은 내곡동 사무소에서 대기하다가 노암동으로 간다.[22] 관동대 - 서울 동부권을 관동대 - 잠실 셔틀버스로 통학하면 왕복 20,000원 밖에 안 드는데 관동대 - 청량리역 KTX 일반실이 왕복 52,000원을 받는다. 시외, 고속버스는 왕복 41,000원을 받는다. 게다가 터미널이나 강릉역까지 이동하는 비용까지 붙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더 비싸다.[23] 서울(잠실역), 인천, 일산, 파주, 남양주(구리)[24] 물론 통학거리를 감당하지 못 하는 학생들은 자차를 마련하거나 자취방을 구해버린다. 아니면 주소지 이전이라는 편법도 제법 흔하다.[25] VERUM 캠프는 1학점 교양수업으로 교육과정에 붙어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불참할 수 없다.[26] 체육 학과측에서 금, 토, 일 3일간 베룸캠프로 인해 실기시험을 진행해야 하는데 체육관을 사용하지 못해서 실기평가진행이 곤란하다는 항의가 있었다고 한다.[27] 소문에 의하면 베룸캠프를 하느라고 전세버스를 빌리는데 1억 가까이 써서 이 문제를 아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학교 측에서도 방안을 찾겠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해결 방안이 마련이 안됐다.[28] 주로 경력이 많이 쌓인 신부님과 수녀님들이 재단에서 인사발령을 받아 교수로 부임한다.[29] 총 6과목이 열리는데 이 중에서 2과목만 수강하면 된다.[30] 본래 신부님이 지도하는 신학적인간학과 수녀님이 지도하는 철학적인간학이라는 2개 과목이었으나 2020년부터 학사구조를 개편하면서 6개 과목으로 분리했다.[31] 본래 창의적사고와코딩(창사코)라는 과목이었고 스크래치를 이용한 기초적 코딩이었으나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심화과정으로 바꾼 것.[32] 한 번 정하면 그 대로 2까지 들어야 한다.[33] 이 쪽도 교육봉사 1, 2로 나뉘며 방식은 동일하다.[34] 19학번까지는 계열기초가 아닌 고전탐구가 있었고, 인문융합은 단과대 단위로 끊어서 2과목을 들어야 했으나 20학번부터는 개선되었기 때문에 인문융합 1과목으로 감축 및 계열기초가 이를 대신한다. 17~19학번은 인문융합 단과대 상관 없이 2과목을 수강해야 하며, 고전탐구는 인문교양 4개 영역 중에서 무작위로 1개를 더 들으면 대체인정이 된다.[35] 특히 교직실무는 과목 특성상 정교수가 맡지 않는다.[36] 수강신청시 항목 하단의 학과를 잘 보도록 하자. 과마다 다른 시간과 다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37] 지금은 과목이름이 바뀌었다.[38] 신학적/철학적 인간학을 6개과목으로 쪼갰다. 이 중에서 2개만 이수하면 된다.[39] 물론 교직 과목은 관리의 효율성 등을 이유로 여전히 유효하다.[40] 다만 시험이 오프라인으로 바뀌고서는 묘하게 인기가 줄었다만 그래도 수업시간이 줄어드는 점에서 인기는 많다.[41] 야! 이! 씨발놈아! 씨발놈아!를 외치는 일종의 구호이다.[42]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이나 학교 근처에 타코야키 트럭이 온다.[43] 다만 체육관 자체가 체육학과들의 전공강의동으로 쓰이는 만큼 체육관에서 공연을 할 가능성은 낮다.[44] 다만 이 것도 케바케여서 교수님들 중에서는 진도를 빨리 나가버리는 분도 계신다.[45] 본래는 학과 별로 가장 예쁜 여학생을 분장 시켜서 나오는 신사임당이라는 대회였으나 각종 성희롱성 질문 같은 것이 나오는 일이 일어나서 선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사라졌다.[46] 물론 판매한다고 해서 김피탕의 인기가 많은 것은 전혀 아니다. 감자크림(감자튀김+크림소스) 같은 조합들이 더 많이 팔린다. 코로나 19 사이에 맛있는 1 곳이 문을 닫았다.[47] 교내에 1곳, 교외(쪽문)에 2곳.[48] 본래 방학기간에는 영업을 안 했으나 사장 내외가 방학 때에 일을 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현타가 온다는 이유로 주중 월요일만 휴무하고 방학기간에도 영업을 하게 되었다. 주로 아주머니가 주방을 보고 아저씨가 배달을 나간다.[49] 본래 술집이던 것을 호텔조리학과 졸업생이 인수하여 돈까스 전문점으로 영업하고 있다. 그래서 돈까스집 치고 인테리어가 센치하다. 다만 주인이 바뀌기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맛이 떨어졌다는 평이 있다.[50] 사실 일식 돈까스를 표방한 곳이 1곳 더 있기는 한데 주방에서 반려견을 키운다는 소문이 있어 평가가 나쁘다.[51] 심지어 그나마 공부 좀 한다는 사범대학마저 역사교육과와 실기 위주인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는 울며 겨자먹기로 4~5점대 내신을 쌓은 학생들을 뽑았다. 애지간히 학생 충원율이 낮다보니 생긴 문제.[52] 토목공학과는 선배가 후배들을 2 - 5생 사이의 오작교에 불러놓고 얼차려를 시켜서 구설수에 오른 이력이 있다.[53] 의외로 사범대도 12~13학번까지는 군기가 심했다고 한다. 08~09학번이 새내기들을 불러놓고서 얼차려를 시키거나 뺨을 때리는 일이 기본이었으니... 게다가 19년도에는 사범대 단대장의 횡령사건이 터지면서 사범대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변하였다. 돈을 빼 돌린 문제의 단대장은 1학기 정학을 먹었고 코로나 19 덕분에 비대면으로 바뀐 덕분에 졸업을 했다는 후문.[54] 성신교정(신학대학), 성의교정(의과대학/간호대학)[55] 성심교정[56] 사회과학대학만 봐도 인원 감축이 시작되고 있는 양상인데 2년 사이에 경영학과 20명, 사회복지학과 15명, 경찰행정학부 20명, 행정학과 10명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