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마이애미 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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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톨릭 마이애미 대교구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설명[편집]
마이애미 대교구 ( 라틴어 : Archidioecesis Miamiensis , 스페인어 : Arquidiócesis de Miami )는 미국 가톨릭 교회의 대교구이다. 그 관헐 구역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Broward , Miami-Dade 및 Monroe 카운티로 구성된다 . 대교구는 플로리다를 포함하는 마이애미 관구의 대교구이다. 대주교는 토마스 웬 스키. 대주교로서 대교구의 모교회인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또한 사제 258 명 , 상임 집사 133명, 수도자 41명, 수녀 204명이 다양한 종교 기관에 소속되어 있다. 이 사제, 집사 및 수도사들은 109개 교구와 선교부에서 사우스 플로리다의 475,774명의 가톨릭 인구를 섬기고 있다.
3. 특징[편집]
남부 마이애미로 오는 쿠바 난민들이 많은 교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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