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 나즈나

최근 편집일시 :


가정교사 나즈나
家庭教師なずなさん


파일:가정교사 나즈나 1권.jpg

장르
개그, 코미디
원작
헤리야마
번역가
조원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아키타 쇼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소미미디어
연재처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소년 챔피언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S코믹스
연재 기간
2019년 ~ 연재 종료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권(完)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1. 개요[편집]


일본의 코미디 만화. 작가는 헤리야마[1].


2. 줄거리[편집]


《이 만화가 대단하다!》선정, 《이 캐릭터가 대단하다!》랭킹권에 진입한 작품!

외톨이 재벌자제와 애정과다 가정교사가 펼치는, 악의 제왕 육성 코미디!!

한때 일본을 뒤에서 지배했던 코요미 가문.

하지만 현재는 몰락하여 유산을 상속받은 소년, 코요미 카시타로만이 저택에 홀로 살고 있다.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원망을 받으며 고독하게 지내는 카시타로의 곁에 어느 날, 나즈나라는 이름의 자칭 유모 겸 가정교사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녀는 선언한다.

당신을 악의 제왕으로 키워내겠습니다!!라고.



3. 발매 현황[편집]


01권
02권
03권
파일:가정교사 나즈나 1권.jpg
파일:가정교사 나즈나 2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8월 0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1월 0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1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09월 1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8월 2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4월 27일
파일:e북.svg
2021년 11월 12일
파일:e북.svg
2022년 10월 21일
파일:e북.svg
2023년 05월 06일

04권(完)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4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2월 08일
파일:e북.svg
2024년 03월 29일
[1] 일본의 만화가. 활발한 동인 만화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대사량이 많은 것이 특징. 코믹한 대사와 귀여운 그림체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20년부터 일본 아키타쇼텐의 주간 만화잡지《주간 소년 챔피언》에서《가정교사 나즈나》를 연재하고 있다.



4. 등장인물[편집]



  • 코요미 카시타로
코요미 가[2]의 16대 당주인 소년. 하지만 가족은 할아버지 밖에 없었고, 할아버지께서 작고하신 뒤에 유산을 물려받긴 했지만 시용인 한 명 없이 혼자 지내고 있었으나, 목욕 하던 중에 난입한 나즈나와 대면하고, 악의 제왕으로서 대성하기 위한 교육을 받기로 한다.

  • 사바에 나즈나
거구에 거대한 금발 드릴 머리에 나이스 보디인 미녀. 죽은 카시타로의 할아버지인 진쥬츠의 유언을 받고 왔다면서 목욕 중인 카시타로의 욕실에 난입, 권총으로 반격하려는 카시타로를, 그딴 장난감으로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며 발가락으로 권총을 분해하고 삼각조르기를 걸어 기절시킨 뒤, 구속한다. 그리고는 카시타로를 어엿한 악의 제왕으로 키우기 위해 왔다고 주장, 카시타로의 말대로 방 중앙으로 갔다가 함정에 걸리고 카시타로는 도주. 마침 카시타로를 납치하러 나타난 야쿠자 똘마니들을 보고 야쿠자 친구가 있으니 기고만장하는 것이냐며 바로 때려눕히지만 적이라는 말을 듣고 확인사살 하려 한다. 그리고 인질로 잡힌 카시타로를 악의 제왕이라면 혼자서 이 정도 위기 정도는 어떻게든 하는 거라며 손을 놓고 있겠다고 말하고는 만담 같은 대화를 하다가 마침 야쿠자 똘마니가 카시타로를 때리자 반사적으로 때려눕힌다. 그리고 자신을 유모 겸 가정교사라고 소개하며 카시타로가 할아버지처럼 패왕이 될지, 아니면 소악당이 될지 지켜보겠다, 라고 선언한다.[3]
기본적인 포지션은 카시타로의 적을 분쇄하는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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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방 유지 가문 중 하나로 보이는데, 주위 사람들을 협박하거나 죄악을 대신 떠맡아서 이런저런 이득을 뜯어내는 걸로 대성한 모양.[3] 물론 카시타로 본인은 호기심 때문에 자기 인생에 끼어든 것이냐며 어이없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