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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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법정동. 행정동은 효동으로 되어 있다.
2. 주요 시설[편집]
2.1. 기관[편집]
2.2. 상업시설[편집]
2.3. 교육[편집]
2.3.1. 초등학교[편집]
- 대전가오초등학교
- 대전은어송초등학교
2.3.2. 중학교[편집]
2.3.3. 고등학교[편집]
3. 주거[편집]
4. 교통[편집]
동구청이 위치한 곳이고 나름 홈플러스와 CGV 대전가오 아파트 단지와 동구에서 큰 축에 속하는 상업지구도 있지만 대중교통이 열악한데 시내버스 노선도 배차간격이 긴 노선들이 다닌다.[2][3]
도시철도 또한 시가지에서 애매하게 떨어진 탓에 없는 상황이고, 한동안은 계획조차 잡혀있지 않았다. 그러는 와중에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선 허태정,이장우 두 후보 모두 교통음영지역인 산내동 방향 도시철도를 제안하면서 현재는 상황이 좀 바뀐 상태. 다만, 대전로를 따라 가오동네거리를 지나가는 노선을 계획한 허태정 후보가 낙선하고, 대종로를 따라 석교동 방면을 거쳐가는 노선을 계획한 이장우 후보가 당선되면서 가오동 주민 입장에서는 아쉽게 되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생기면 판암역보다야 700m가량 단축되기는 하는데 은어송마을 안쪽 3,4단지 주민들 입장에선 어차피 15~20분은 걸어야 되는 거리다.
애초에 가오동의 지형부터가 3면이 산으로 꽉 막히고 열려있는 방향도 석교동 대전천 방면의 좁은 지역 뿐이라 상당히 고립된 형세고, 가오지구 개발 이전에는 혜광학교와 맹학교가 존재하는 외진 곳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새로 택지지구로 개발되었으나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도심지 외곽에 고립되어 교통이 불편하고 님비시설인 학하리 정신병원이 위치한 학하동과도 유사하다.
4.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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