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로(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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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용암리에서 당양지까지 이어지는 도로이다.
2. 구간[편집]
일연로 종점에 당양지라는 저수지가 있다.
용암리에서 신촌리,가야리를 잇는 도로다. 주변에 특출난 볼거리는 없다. 경산시내에서 자인,하양 등을 갈때, 지름길 용도론 요긴하게 쓰일수 있겠다.
3. 여담[편집]
- 도로명은 가야리에서 유래했다.
- 자인공단으로 가는 지름길이기에 주민들 사이에서 확장될 것이라는 계획이 다시 실현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최근에 금구길과 직결되는 부분이 넓어졌다.
- 오목천과 경로가 비슷하다.
- 기점으로 부터 용암리 끝까지 공장[3] 이 많고 그 이후로는 논밭이 나오다가 KTX고속선을 건너가면 신촌리 마을과 또 공장들이 나온다.
마을 지나가는 길에 어떤 건축사무소가 있다그 뒤 대추밭만 쭉 나오다가 당양지가 나온다. - 오목천과 경로가 비슷함에도 다리가 한 개도 없다.
- 교촌치킨 대구중부지사가 이길의 신촌리 부근에 있다. 현지인에 따르면 5년전에 포도밭이던 자리에 새로 세워졌다고 한다.
- 가야교는 가야로가 아닌 일연로에 위치해 있다.
-
인지도가 높지않는 길이다 - 이 길 근처에서 2010년대에 화재가 2번이나 발생했다!! 그 전에도 몇건 있었다곤 하나, 검증되지 않아 서술하지 않는다.
- 진성로와 지도상 직결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직결이 아니다.
3.1. 가야로 왕복 2차선 확장 계획[편집]
이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의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본 문서의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위에 여담에서 나온 소문의 원인이다. 앞서 말했듯 이곳의 출퇴근 시간 교통량이 많고 기타 이유로, 예전부터 가야로는 왕복 2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었다. 계획은 3가지 안이 있었는데, 1안은 경부고속철도 옆으로 새 왕복 2차선 도로를 놓고 기존길은 마을길로 재사용하는 것, 3안은 기존의 도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이었다.[4]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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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촌리 일부, 가야리[2] 용암리, 신촌리 일부[3] 소파공장이나 가구공장들이다.[4] 이건 좀 별로인게 3안은 기존(현) 가야로는 좀 구불구불해서 그 상태로 넓힌다면 교통체증이 우려될 수도 있다. 어차피 출퇴근 시간 아니면 쌩쌩 달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