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스 마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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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스 마릴리에
Garance Marillier


파일:가랑스 마릴리에.jpg

출생
1998년 2월 11일 (26세)
파리
국적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신체
163cm
직업
배우
활동
2011년 - 현재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필모그래피
3.1. 영화
3.2. 드라마
4. 여담




1. 개요[편집]


프랑스의 여배우


2. 상세[편집]


처음에는 파리 11구에서 트럼본과 클래식 타악기를 배우는 학생이였다. 2009년부터 극단에 들어가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2010년부터 연기학원에 들어가서 전문적으로 연기를 배운다.

첫 데뷔작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Junior>라는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경력을 쌓았고, 영화가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되면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과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다.

또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첫 데뷔작인 <로우>에서 주연인 쥐스틴을 연기했고, 채식주의자 수의대생이 식인의 본능을 깨우게 되는 무시무시한 역할을 명품 연기로 살려내면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2번째 장편영화인 <티탄>에도 출연하면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인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명실상부한 페르소나로 자리매김했다.


3. 필모그래피[편집]



3.1. 영화[편집]


  • 2011년 Junior(단편)-쥐스틴 역
  • 2012년 이것은 서부 영화가 아니다-나디아 역
  • 2014년 솔로 렉스(단편)-제시카 역
  • 2016년 호타루(단편)-소피 역
  • 2016년 로우(영화)-쥐스틴 역
  • 2019년 폼페이-빌리 역
  • 2021년 티탄(영화)-쥐스틴 역


3.2. 드라마[편집]


  • 2012년 Mange-안나 역
  • 2018년 영원히-노라 역
  • 2021년 영원히 사라지다-소니아 역


4. 여담[편집]


  •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과 작업할 때 유난히 쥐스틴(Justine)이라는 이름을 자주 사용한다. 지금까지 뒤쿠르노 감독의 2개의 장편영화에 모두 출연하였는데 배역 이름이 둘 다 쥐스틴이다.

  • <로우>에서 채식주의자 수의대생을 연기했는데, 실제로 채식주의자는 아니고 고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 지금까지 계속 호러 영화를 만들어왔던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과 계속 호흡을 맞췄지만, 정작 자신은 호러 영화를 싫어하고 쉽게 겁에 질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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