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오브 소울

Guardians of Soul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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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나이트하운트의 병종.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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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오브 소울들은 각각이 언데드 에너지의 결합체입니다.
한때, 그들은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수정 마법을 사용한 하위 강령술사들이었지만, 그들의 비전적인 지식은 그들을 살아있게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나가쉬는 마침내 그들의 영혼을 빼앗아 자신의 필요에 더 잘 맞게 빚어내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많은 나이트하운트들을 소환하거나 전투에서 피해를 입은 영혼을 회복하기 위해 마법을 사용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소울스는 치명적인 냉기의 칼날이나 심판의 철퇴 외에도 악몽의 랜턴(nightmare lantern)이나 필멸성의 모래시계(mortality glass)를 들고 있습니다.
악몽의 랜턴은 나가쉬자르(Nagashizzar)의 불꽃(Flame of Nagashizzar)로 켜지는 유령의 봉화입니다.
그들이 뿜어내는 소름끼치는 연기는 하늘로 올라가지 않고 전장으로 떠내려갑니다.
인근의 나이트하운트들은 이 휘몰아치는 증기로 활기를 되찾고, 가디언 오브 소울들은 연기의 뱀의 차가운 손가락이 대지를 통해 흐를 수 있도록 랜턴을 돌리면서 영혼들을 무덤에서 일어나도록 부르거나 필멸자 적들을 오싹하게 만듭니다.
필멸성의 모래시계를 든 가디언은 시간을 늦추어 다가오는 적들이 마치 악몽에 갇힌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비전적인 망령은 또한 주술로 모래시계를 왜곡시켜, 근처 나이트하운트들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