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맛과
珈琲の味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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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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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GREEN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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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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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6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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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166
| 248
| 430
| 926
|
수록 버전
| 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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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MOMOIRO 단위도장 7단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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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는
はるなば.
같은 장르의 ★×9 최상위 곡인
뇌장작렬 걸이 까다로운 패턴 난이도를 앞세운 곡이라면 이쪽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물량 공세를 앞세운 곡.
물량 공세만 앞세운다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다만 이 곡은 패턴 난이도를 갖추고 있다는것이 문제. 홀수, 짝수 연타를 가리지 않고 쏟아진다. 그렇기에 손이 한번 꼬이게 되면 우수수 틀리게 된다.
논스톱 체력보면답게 보면의 평균 밀도는 초당 7.59타로 높은편이며 이정도면 ★×10 보면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밀도다.
가사 출처Let's begin an experiment
愛より証拠で
사랑보다는 증거로
味覚のズレた舌でも
미각이 엉망인 혀임에도
無味だと決め付けた
맛이 없다고 단언해 버렸어
ジャンクな契も
불량한 약속도
見映えは単純で
보이는 모습은 단순해서
その味を知っていても
그 맛을 알고는 있어도
何度も重ねて
몇 번이고 거듭해서
問われたままの
질문을 받았던 대로의
名前だけ書いた
이름만을 써 두었어
赤く罰せられる
빨갛게 줄이 그어진
この零の序列
이 0의 서열
知りたい事があって
알고 싶은 것이 있어서
白紙で返した
백지로 돌려줬어
消えることを
사라지고 싶다고
願ってる様に
원하는 듯이
キミとキスをした
너와 키스를 했어
刺さる様な
찌르듯이
悲しいキスを
슬픈 키스를
味見でもいい
맛보기라도 좋아
少しの甘味を知るから
단 맛을 조금은 알고 있으니까
欠片に与えるご褒美も
조각으로 주는 포상도
壊さないで
부수지 말아줘
ここでも音痴な
여기서도 엉망인
声の感触
소리의 감촉
今キスをする
지금 키스를 해
撫でる様に
쓰다듬듯이
愛と気付いて
사랑이라고 눈치채 줘
器が変わり始めた願い
그릇이 변하기 시작한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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