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望と絶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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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7월 8일에 개봉 예정인 히나타자카46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2. 시놉시스[편집]
2022년 3월 30일, 31일. 도쿄 돔에서 3주년 기념 라이브를 개최한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46. 그녀들의 활동에 밀착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2탄이, 2022년 7월 8일(금)에 전국의 극장에서 공개 결정했다. 도쿄 돔에서의 첫 라이브 발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의한 연기를 넘어 염원의 개최에 이르기까지 2년간을 철저 취재. 그룹과 멤버 22명이 다다른 알 수 없는 여정을 전한다."약속의 땅" 도쿄돔 공연까지의 여정에 밀착
고뇌와 기쁨이 교차하는, 아무도 모르는 2년간의 기록[1]
2019년 12월. 히나크리 2019 라이브에서 일년 후 히나크리 2020의 도쿄 돔 공연이 깜짝 공지됐다. 꿈의 장소에서의 라이브의 개최를, 멤버와 오히사마[2] 가 동시에 알고,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나누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절망.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활동 제한과 환경 변화, 컨디션 불량으로 인한 멤버들의 잇따른 이탈. 그 중에는, 익숙하지 않은 위치에 의한 압박에 짓눌려 자신을 잃어버리는 멤버도 생기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팀워크를 자랑해 온 히나타자카46에서 개개의 가치관이나 생각에 조금씩 어긋나 라이브 퍼포먼스를 불안정하게 하는 등, 큰 목표를 앞에 두고 그룹 내에서 불만과 불안감이 가득했다.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반짝반짝한 모습과는 달리, 그 중심부, 그녀들이 내걸어 온 "해피 아우라"에, 어두운 안개가 걸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2020년 8월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3년째의 데뷔」의 제작진이 다루는, 히나타자카46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2탄. 도쿄 돔에서의 라이브를 목표로 계속 노래해 온 그녀들의 악곡 「약속의 알」. 그 가사 중에서, "약속의 그의 땅"으로서 꿈에서 꾸어 온 장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에는, 몇번이나 비를 맞으면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나가 되어, 큰 무지개가 걸리는 경치를 목표로 한 22명의 싸움이 있었다.
3. 개봉 전 정보[편집]
4. 예고편[편집]
5. 등장인물[편집]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8. 흥행[편집]
8.1. 일본[편집]
8.2. 기타 국가[편집]
9. 여담[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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