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の暗がりを照らしてくれたのは君 코코로노 쿠라가리오 테라시테 쿠레타노와 키미 마음 속 어둠에 빛을 비춰준 건 바로 너走り続ける疲れを癒してくれたのは君 하시리 츠즈케루 츠카레오 이야시테 쿠레타노와 키미 쉼 없이 달리다 쌓인 피로를 치유해준 건 바로 너転びかけた場所から救ってくれたのは君
코로비 카케타 바쇼카라 스케테 쿠레타노와 키미
넘어질 뻔한 곳에서 구해준 건 바로 너
照らして, いやして, 救ってくれたのは 君 테라시테, 이야시테, 스케테 쿠레타노와 키미 빛을 비추고, 치유해주고, 구해준 건 바로 너 君になりたい 키미니 나리타이 네가 되고 싶어 (きみに,きみに,きみに ) (키미니, 키미니,키미니 ) (네가, 네가, 네가 ) 埋めようとした足りないピース 우메요 토시타 타리나이 피스 메우려 했던 부족한 퍼즐 조각 ないものねだりそう知っていても 나이모노 네다리소싯테 이테모 없는 걸 바라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지만 君になりたい 키미니 나리타이 네가 되고 싶어 (きみに,きみに,きみに ) (키미니, 키미니, 키미니 ) (네가, 네가, 네가 ) でもなれない 데모나레나이 하지만 될 수 없지
私たちはまだ 小さなカケラ
와타시타치와 마다 치이사나 카케라
우리는 아직 자그마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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