尊師 ～The 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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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사라는 호칭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에 대한 내용은 아사하라 쇼코 문서, 해당 인물 및 존사라는 호칭과 관련된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은 초월세계 문서
참고하십시오.[1]
존사 ～The Guru～
1. 개요[편집]
BMS 이벤트인 BOFU2017 참가곡. 음악 및 BMS는 rider, BGA는 1B가 제작했다. 두 사람 모두 Gensou Leaving[2] 이후로 2년여 만의 컴백이며, BOF를 기준으로 하면 작곡가는 BOF2010[3] 이후 7년만이고 BGA 제작자는 BOF2013 이후 4년만이다.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하드스타일 곡으로, 그동안 작곡가의 곡들이 주로 동방 프로젝트 테마곡을 바탕으로 한 리믹스였던 것과 달리 이번엔 오리지날 곡으로 참가했다.
1.1. 대회 결과[편집]
대회: THE BMS OF FIGHTERS ULTIMATE 2017 -LEGENDA EST A MYTH- (2017)
총점: 86829 (89 임프레션)
중앙값: 998.00 / 1000.00
평점: 975.6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29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27위
1.2. 코멘트[편집]
今年の春M3で神酒くんから「暴力的でダークな音楽」というお題を頂いたので、
丁度導入したばかりのパーカッション、クワイア音源を軸に
「あ、こいつ絶対Gunz For Hireとか好きだな・・・」という感じの
妖しい曲調のハードスタイルを作成した物のBMS版となります。
ハセカラっぽいタイトルなんですが、
宗教が持つ多面性を意識して真面目に考えました。
2. BMS[편집]
2.1. 개요[편집]
3. Phigros[편집]
3.1. EZ[편집]
3.2. HD[편집]
3.3. IN[편집]
Phi 영상. 플레이어는 Espresso.
어려운 부분은 없으나 판정선 기믹이 까다롭게 나온다. 피그로스 특유의 판정선 기믹에 적응한다면 15렙 최하급인 Reimei와 비슷하거나 쉬운 정도의 난이도가 되지만, 반대로 판정선 기믹을 어려워한다면 같은 챕터 보스곡을 해금하는데 장벽이 될수 있다.[5] 그래도 챕터 6의 방주보다는 쉽다는 평이 대부분이지만 개인차가 있을수 있다.
2.0 업데이트 이후 채보가 살짝 변경되었다. 노트 배치와 판정선 움직임이 살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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