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の試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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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十の試煉.png
열 개의 시련[1]
1. 개요
2.1. 채보 상세
2.2. 당선자 코멘트
3. 기타


1. 개요[편집]


「いっぱイ•••イッぱぃイッパイィイ!アンポォォォォオッっ!!」
「잔뜩... 잔뜩자아아아안뜩! 놀자아아아아앗!!」

ㅡ 업데이트 예고 영상의 문구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의 수록곡. 작곡은 打打だいず vs. siromaru로, 打打だいず[2]siromaru[3]의 합작이다.


2. 사운드 볼텍스[편집]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
]]
'''[[HEXA DIVER|

HEXA DIVER
]] [[HEXA DIVER#s-3.5|

-아젤리아의 사명편(アザレアの使命編-
]]'''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The 10th|

The 10th KAC
]]

오리지널 악곡 콘테스트 당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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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파일:refluxio_MXM.jpg


refluxio


火狐之舞







十の試煉

Rhapsody ⚙f Triumph

Xb1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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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10th KAC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의 우수 당선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난이도
NOVICE
ADVANCED
EXHAUST
MAXIMUM
자켓
파일:십의시련_NOV.jpg
파일:십의시련_ADV.jpg
파일:십의시련_EXH.jpg
파일:십의시련_MXM.jpg
레벨
07
14
17
19
체인 수
0867
1617
2095
2832
일러스트 담당
minoru
이펙터
フォックスロット
수록 시기
VI 32 (2022.03.10)
BPM
211

TRACK INPUT
난이도
조건
NOVICE
HEXA DIVER
ADVANCED
EXHAUST
MAXIMUM

자켓의 캐릭터는 이십사계단의 광대 할리퀸.
이펙터인 フォックスロット은 이전에 합작으로라도 19레벨 이펙팅에 참여한 적이 없었는데, 이 곡을 통해 처음으로 19레벨 이펙팅을 담당하게 되었다.

2.1. 채보 상세[편집]



MXM 채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MXM 채보는 노브와 노트 둘다 까다로운 복합패턴으로, 채보의 성향은 전반적으로 할리3와 비슷하지만 할리3에 비해서 BPM도 더 빠르고 전체적인 노브의 활용도가 더 많아져서 일종의 강화판이 되었다.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점차 올라가는데, 그러한 후살에 정점을 찍은 구간은 중후반에 등장하는 BT-C 버튼 재봉틀 구간하고 최후반의 24비트 계단, 그리고 상술한 24비트 계단 직전의 매우 길게 떨어지는 24비트 트릴 36연타인데, 그중에서 24비트 트릴의 경우 極圏의 24비트 트릴보다 약간 더 빠르고 더욱더 길게 나와서 말리기 상당히 쉬운 구간이다. 전체적인 채보의 퀄리티는 최근에 등장한 19레벨 패턴치고는 나름 나쁘지 않지만 최후반의 24비트 트릴 후살이 유저들 사이에서 특히 말이 많이 나와서 단순히 이 구간만 보고 채보를 무작정 저평가 하는 의견이 심심찮게 보이기도 했다.[4] 24비트 트릴의 감이 영 안잡힌다면 이 링크의 영상과 같이 아예 뭉개는 방법도 있기는 하니 참고해보자.


EXH 채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MXM 채보를 17레벨 수준에 맞게 살을 덜어내고 열화시킨 패턴이다. MXM의 맨 마지막의 24비트 트릴 구간은 그냥 단순 FX롱 + 노브 패턴으로 열화되었다. 다만 중간중간 나오는 밝은칩 에펙 3연타와 트릴에 주의하자.

2.2. 당선자 코멘트[편집]


사볼 세계의 여러분들께, 처음 뵙겠습니다. 수수께끼의 크리에이터 打打だいず라고 합니다.
삐뚤삐뚤하고 밝고 귀여운 곡을 자주 만들고 있습니다.
잘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악곡은 열 번 정도 시련이라는 이름의 전개가 덮칩니다.
무겁고 격렬해도 어딘가 희망도 있다... 라고 생각하면 절망이기도 한 그런 곡입니다.
희망으로 나아갈지 절망으로 나아갈지는 플레이어인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ω・)b 굳
(打打だいず)

사볼 세계의 여러분들 오랜만입니다. 수수께끼의 크리에이터 siromaru라고 합니다.
The 9th KAC에서 666에 감명을 받고 나서 바로 다음 10th에는 "10th니까 10회 정도의 전개에 10개의 시련을 플레이어에게 내던지는 10개의 시보라는 제목의 곡을 만들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제 힘만으로는 타이틀이 될 악곡을 만들기 어려웠지만, 打打だいず의 힘 덕분에 타이틀은 커녕 타이틀마다 플레이어를 연옥의 업화로 태워버릴 것 같은 악곡이 완성되었습니다.
KAC 결승까지 올라간 플레이어도 만족스러운 이펙트를 경험할 수 있는 웅장한 악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 악곡의 시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플레이어에게 승리의 여신이 미소를 짓는 그런 포지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iromaru)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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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의 시련으로 읽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2] 다다다이스로 읽는다. 영어 명의 D-D-Dice.[3] 3년 11개월만에 사운드 볼텍스에 다시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4] XyHATTE GRV나 Divine's:Bugscript MXM처럼 16비트 키음을 억지로 24비트로 욱여넣은 것도 아니고, 대놓고 트릴로 이펙팅하라고 음원에서부터 24비트 피아노음이 드러나있기 때문에 저 트릴은 절대로 저평가당할 요소가 아니다. 다만 워낙 임팩트가 큰 탓에 유독 말이 꽤 많을 뿐....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