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カニカメタリカ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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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웃게 한다」는 목적으로 『바벨』에서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클라이머.

2.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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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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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즐겨! 웃는 얼굴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거야!"

단순하고 솔직하다. 마음만 먹으면 즉각 행동하는 저돌 맹진형. 한편, 지나친 행동력으로 트러블을 일으켜 주위에 혼나는 일도 많다. 이래저래 사랑을 받고 있고, 유닛을 앞으로 끌고 가는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사람을 웃는 얼굴로 만든다」라는 목적으로 「바벨」에서의 퍼포먼스에 전력을 쏟는다.

2.2. 아우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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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돌아가서 충전하고 싶다……."

무기력하고 무뚝뚝하다. 기본적으로는 의욕이 없고 마이너스 사고로 집에 틀어박히기 쉽지만, 개성적인 주위에 끌려다니고 있다. 막무가내인 유닛 진입이긴 했지만 전혀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니고, 곡의 제작이나 「바벨」의 위로 가기 위한 작전의 입안 등, 유닛의 두뇌 담당으로서 공헌하고 있다.

2.3. 라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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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멋져♪ 저기, 나한테 좀더 보여줘♪"

장난스럽지만 사려 깊고 침착함도 있으므로, 자연과 개성파 투성이인 유닛의 정리역을 맡고 있다. 그리고 그런 동료들을 돌보는 것도 좋아한다. 스스로 옷을 디자인・제작하는 것을 좋아해, 거기에 착안한 실버의 권유로 유닛에 들어간다. 「바벨」이라는 자리에서 자신이 만든 옷을 선보이는 것에 열정을 불태운다.

2.4. 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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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맞으려나~? 맛있게 드세요~"

한가한 언동을 하는 불가사의 캐릭터로, 세세한 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흥미가 생기면 흔들리지 않는 방랑벽이 있다. 언젠가 자신의 가게를 차리는 것이 꿈이지만, 미각 센서에 불편이 있으므로 겉모습과 향기는 좋은데 맛없는 요리 밖에 만들 수 없어 잘 되고 있지 않다. 지나가는 실버에게 이끌려 「바벨」에서 가게를 꾸미기 위한 자금 모음을 목적으로 유닛에 들어갔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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