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ルジオン(BUMP OF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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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ルジオン 하루지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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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1년 10월 17일 |
가수 | BUMP OF CHICKEN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1| 정규 3집 jupiter |
트랙 | 5번 |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1. 개요[편집]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2. 영상[편집]
MV |
음원 |
3. 가사[편집]
虹を作ってた 手を伸ばしたら 消えてった 무지개를 만들고 있었어 손을 뻗었더니 사라져버렸어 ブリキのジョウロをぶらさげて 立ち尽くした 昼下がり 양철 물뿌리개를 계속 매달고 서 있는 오후 名前があったなぁ 白くて 背の高い花 이름이 있었구나, 하얗고 키 큰 꽃 視界の外れで 忘れられた様に 咲いてた 시야 밖에서 잊혀진듯 피어있었어 色褪せて 霞んでいく 記憶の中 ただひとつ 빛이 바래어 희미해져 가는 기억 속 단 하나 思い出せる 忘れられたままの花 기억할 수 있어 잊혀진 채의 꽃 いつだったっけなぁ 傷を濡らした あの日も 언제였을까? 상처를 적신 그날도 滲んだ景色の中で 滲まずに 揺れてた 번진 경치 속에서 번지지 않고 흔들리고 있었어 いつだったっけなぁ 自分に嘘をついた日も 언제였을까?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날도 正しいリズムで 風と唄う様に 揺れてた 올바른 리듬으로 바람이라며 노래하듯이 흔들렸어 いつの日も ふと 気付けば 僕のすぐそばで 어느 날도 문득 깨닫고 보니 내 바로 옆에서 どんな時も 白いまま 揺れてた 誰のタメ? 何のタメ? 언제든지 하얀 채로 흔들렸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生きていく意味を 失くした時 살아가는 의미를 잃었을 때 自分の価値を 忘れた時 자신의 가치를 잊어버렸을 때 ほら 見える 揺れる白い花 봐, 보여? 흔들리는 하얀 꽃 ただひとつ 思い出せる 折れる事なく 揺れる 단 한 가지 생각나는 건 부러지는 일 없이 흔들리는 것 |
虹を作ってた 一度 触れてみたかった 무지개를 만들고 있었어 한 번 만져보고 싶었어 大人になったら 鼻で笑い飛ばす 夢と希望 어른이 되면 코웃음치는 꿈과 희망 ところが 僕らは 気付かずに 繰り返してる 그런데도 우리는 모르고 반복하고 있어 大人になっても 虹を作っては 手を伸ばす 어른이 되어서도 무지개를 만들고는 손을 뻗어 幾つもの景色を 通り過ぎた人に 問う 여러 경치를 지나쳐 간 사람에게 물어 君を今 動かすモノは何? その色は? その位置は? 너를 지금 움직이게 하는 건 뭐야? 그 색깔은? 그 위치는? 夢なら どこかに 落としてきた 꿈이라면 어딘가에 빠뜨려 놨어 希望と 遙かな距離を置いた 희망과 아득한 거리를 두었어 ほら 今も 揺れる白い花 봐, 지금도 흔들리는 하얀 꽃 僕は気付かなかった 色も位置も知っていた 나는 몰랐던 색깔과 위치를 알고 있었어 |
虹を作ってた いつしか花は枯れてた 무지개를 만들고 있었어 어느새 꽃이 시들었어 視界にあるのは 数えきれない 水たまりだけ 시야에 잇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웅덩이뿐 大事な何かが 音も立てずに枯れてた 소중한 무언가가 소리도 내지 않고 말라가고 있었어 ブリキのジョウロが 涙で満ちてった 양철 물뿌리개가 눈물로 가득 찼어 まだ 아직 虹を作ってる すがる様に繰り返してる 무지개를 만들고 있었어 매달리듯이 반복하고 있어 触れられないって事も 知りながら 手を伸ばす 건드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손을 뻗었어 名前があったなぁ 白くて 背の高い花 이름이 있었구나, 하얗고 키가 큰 꽃 枯れて解ったよ あれは僕のタメ 咲いてた 시들어서 알게 됐어 저건 나를 위해 피어 있었다는 걸 気付くのが 遅くて うなだれた 僕の目が 깨닫고 보니 늦어 고개를 떨궜어, 내 눈이 捕らえたのは 水たまりの中の 小さな芽 新しい芽 붙잡은 것은 웅덩이 속의 작은 싹, 새로운 싹 生きていく意味と また 出会えた 살아가는 의미와 다시 만났어 自分の価値が 今 生まれた 자신의 가치가 지금 태어났어 枯れても 枯れない花が咲く 시들어도 시들지 않는 꽃이 피었어 僕の中に深く 根を張る 내 안에 깊이 뿌리를 내려 ほら ここに 揺れる白い花 봐, 여기 흔들리는 하얀 꽃 僕は気付かなかった 忘れられていた名前 난 깨닫지 못한 채 잊혀져 있던 이름 僕の中で揺れるなら 내 안에서 흔들린다면 折れる事なく揺れる 揺るぎない信念だろう 꺾이지 않고 흔들리는 건 확고한 신념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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