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２０１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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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０１２』 (ニー・ゼロ・イチ・ニー). '니 제로 이치 니'라고 읽으면 된다.神様教えて・・・ ”終わり”の時は 今すぐじゃなければいけませんか？
(신이시여 가르쳐주소서... '종말'의 때가 꼭 지금이어야 합니까?)
この世に生まれたすべての人間には 生きる”権利”と、そして 生きる”義務”がある。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에게는 살아갈 "권리"와 살아갈 "의무"가 있다.)
1. 개요[편집]
『２０１２』는 2012년 3월 21일에 발매한 Janne Da Arc의 보컬리스트 yasu의 솔로 프로젝트 Acid Black Cherry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이다. 대만과 홍콩에서는 2012년 4월 13일에, 한국에서는 2012년 4월 19일에 발매되었다. 단, 국내판은 CD ONLY 사양만 발매하였다.
2011년 9월부터 발매된 5개월 연속 싱글[2]을 포함하여 7개의 싱글곡이 수록되어있다. 그나마 남은 9곡 중에서 3곡도 인터루드다. 우려먹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콘셉트 앨범이며 소책자에 그에 관한 스토리가 일본어로 쓰여있다. 국내판도 마찬가지. 단 국내판의 경우 해석본이 함께 동봉되어 있다. 해석본에는 가사도 해석되어 있다.
CD+DVD (1)에는
Re:birth발매 첫 주만에 일본 내 1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세워 2012년 4월 2일자 오리콘차트 주간 앨범 랭킹에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 수록곡[편집]
3. 기타[편집]
- 이 앨범의 키워드는 현재, 마야력의 예언, 세계의 종말을 알리는 시계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 2011년, 일본은 도호쿠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큰 충격에 휩싸여 있던 해였다. 여기에서 전하고 싶었던 테마는 살아가는 것. 세상이 끝날 것 같은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이 앨범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
- 1번 트랙인 ~until~과 9번 트랙인 ~the day~, 16번 트랙인 ~comes~를 합하면 10번 트랙인 その日が来るまで (그 날이 올 때 까지)의 영어 문장인 'until the day comes'라는 문장이 된다.
- 蝶 PV에 출연한 남자 배우는 현재 성우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키타무라 료. 당시에 신인이었던 그는 야스와의 BL 연기를 선보였다.
- シャングリラ 가사에는 도호쿠 대지진 관련 지역이 언급된다. 奇跡の風が吹く島へ (키세키노카제가후쿠시마에), 一時の哀れみや僞善(히토토키노아와레미야기센), 願いは空に愛は手に (네가이와소라니아이와테니). [4] 이후에 이 노래를 테마로 한 47도도부현 투어 'Project Shangri-la'가 개최되었고, 무도관 공연이 다음 앨범인 Lーエルー에 수록된다.
[1] 전작들은 앨범이 아닌 음원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BLACK LIST, Q.E.D.[2] ピストル에서 イエス까지 총 다섯 곡. 자세한 내용은 상위항목의 '싱글' 참조.[3] Yes의 가타가나 표기. 곡이 끝난 다음 제목을 다시 보게 된다면 상당한 감동을 받을 수 있다.[4] 뜻은 순서대로 기적의 바람이 불어 섬에, 한번뿐의 동정과 위선, 소원은 하늘에 사랑은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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