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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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 렌지와 키리시마 토우카가 도쿄에 세운 카페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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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이크가 CCG의 공격으로 망한 뒤, 그 생존자들이 세운 곳이다. 요시무라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점원이 동일하다. 커피 맛으로 유명한지 도쿄구울 re 9화에서 사사키 하이세가 쿠인쿠스 반 대원들을 데리고 온다.

:re의 간판을 보면 한쪽 동그라미만 빨간색인데 한쪽 눈만 혁안인 카네키에게 돌아오라는 뜻인 모양이다. 몰타어로 '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3. 작중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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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안테이크와 유사한 편이며 점장은 키리시마 토우카, 바텐더는 요모 렌지가 맡고 있다. 상당히 작은 가게이기에 그 이외의 점원은 없는 모양. 니시오 니시키나 우타등이 종종 들르기도 한다.

츠키야마 재벌 토벌전이 시작되자 호리 치에의 요청으로 츠키야마 슈와 츠키야마 미루모를 구출한다. 이후 카네키 켄이 척안의 왕이 되고 검은 산양을 세우자 주요 조직원으로 활동하고 CCG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구울들의 피난처가 된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서 검은 산양 내부의 정보가 새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카네키가 모든 아지트를 해산하기로 결정하면서 가게 문을 닫게 되었다. 멤버들이 떠나고 마지막으로 카네키와 토우카가 가게 문을 닫으려던 찰나, 무츠키 토오루와 아우라 신산페이와, 그들이 이끄는 오가이 부대의 습격을 당해 가게는 풍비박산이 되지만 카네키와 토우카는 도주에 성공한다. 이후 분노한 무츠키가 분풀이 삼아 불을 질러서 가게 건물은 전소되고 말았다.

4. 직원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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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시마 토우카(점장)
• 요모 렌지
• 니시오 니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