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국가/브리튼 제도
덤프버전 :
1. 플레이 가능 국가[편집]
The Ruin(폐허) 패치 이후 서브모드 The Fallen Lion과 통합되어 영국 설정이 변경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역시 달라졌다.
다만 10여년 간의 컨텐츠를 목표로 제작되었지만, 현재는 미완성된 상태이기에 커스텀 설정을 통해 구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구 버전 설정
1.1. 영국[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 유니티-팍트의 전우국
- 집권이념: 영국식 파시즘(파시즘, 영국 인민당)
- 경제: 협동조합주의/그로스라움 소속국 경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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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신 - 공포의 2인조
새 정부는 탄생 직후부터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저항 세력의 공세에 직면했지만, 공포의 2인조만큼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잘 알려진 저항 세력은 드뭅니다. 좌익연합저항군의 지도자 잭 존스와 특수작전집행부의 지도자인 피츠로이 매클린은 어디든지 있는 저항 단체의 두 수장입니다. 협력정부 군대와 비밀경찰이 필사적으로 이 테러리스트들을 추적하기 위해 몇 번이고 노력했지만, 온 나라가 그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항상 어떻게든 우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곤 했습니다.
그들의 작전은 정부에 상당한 부담을 주었고, 지원을 끌어내고 작전을 방해하는 그들의 능력은 마치 거머리가 숙주에게서 피를 빨아먹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그런데도 2인조보다도 더 큰 세 번째 인물이 또 다른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2인조의 활동을 조정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의 진위와 상관없이 에드워드 왕의 대중적인 이미지가 악화되고 정부 내의 신뢰가 무너지면서 상황은 계속해서 나빠질 것입니다. 전면전이 현실화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 같아 보입니다...||안정도: -25.00%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35%- 영국 자유군단
독일군의 군화가 영국 해안을 처음 밟기 시작한 순간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의 노력을 도와줄 협력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국이 강요한 신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든 기꺼이 할 수 있는 열성적이고 충성스러운 집단이 필요했습니다.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영국 내 보안경찰과 보안국 지휘관 발터 포첼트의 엄중한 감시 아래 영국 자유군단은 개혁되었습니다.
히틀러를 예언자처럼 숭배하는 가장 광신적이고 헌신적인 부역자들로 채워진 이 부대는 나치 친위대의 경찰 업무를 지원해야 했습니다. 점령 중 가장 끔찍한 잔학 행위를 자행한 집단이 바로 BFC였으며, 오늘날까지도 대부분 사람은 이들의 휘장만 봐도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독일군이 그들의 충성심과 정부에 대한 유용성을 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BFC와 그들의 지도자 토머스 할러 쿠퍼는 종종 정부와 거리를 유지했습니다. 결국, 동족보다 히틀러에게 더 충성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을까요?||사단 조직력: +10.00%
안정도: -5.00%- 독일 기업의 지배
빅토리아 시대부터 연합왕국은 항상 혁신의 불꽃을 품고 있었습니다. 산업 혁명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국가 중 하나이자 한때 반사망원경과 유압프레스 같은 발명품을 영국 제도에서 최초로 생산하는 등 영국은 유럽의 기술적 발전과 진보의 중심지였습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의 참담한 패배 이후 영국은 독일 기업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에 불과한 곳으로 전락했습니다. 폭스바겐과 라이히스베르케 등을 포함한 이들은 영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정부가 영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을 규제할 수 없으므로 면책특권을 누리며 행동합니다. 기업들은 사실상 영국 경제 자체를 통제하고 소유하며 영국의 평범한 노동자들을 마음대로 부려먹습니다.||공장 생산량: +10.00%
생산 효율성 증가: -20.00%
생산 효율성 한도: -20.00%
[{{{#orange '''독일 민족의 대게르만국'''}}}]민간공장 기부: +3- 해협 너머에
일일 육군 경험치 획득량: -1.00
부대를 훈련하거나, 해체하거나 부대 템플릿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독일의 허락 없이는 수송선을 제외한 어떠한 장비도 생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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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 배리 돔빌 지도자
- 앤드류 파운테인 정부수반(파시즘)
- 로널드 널케인 외무장관(파시즘)
- 랍 버틀러 재무장관(가부장주의)
- 에드문트 페젠마이어 내무장관(국가사회주의)
- 배리 돔빌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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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제럴드 템플러 원수, 4, 5/3/2/4: 현실에서는 1942년 본토 방위 임무를 맡은 제47(런던)보병사단장을 지냈으며 이후 몬테카시노 전투와 안치오에서 제56(런던)보병사단을 지휘했다. 제6기갑사단의 지휘를 맡기도 했지만 한 달 만에 지뢰 밟고 후송행. 이후 SOE 대독부서를 총괄했다. 전후 말레이시아 비상사태 당시 암살당한 전임자 헨리 거니를 대신해 말라야 고등판무관으로 부임해 성공적인 대게릴라 작전을 벌여 "말라야의 호랑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 루돌프 불프 원수, 4, 3/5/4/4
- 프랭크 심슨 원수, 3, 2/4/3/3
- 월터 워커 원수, 3, 3/4/2/3
- 찰스 해링턴 장군, 4, 4/5/3/2
- 존 카울리 장군, 4, 4/2/5/3
- 안토니 리드 장군, 3, 3/4/3/3
- 에드먼드 베이컨 장군, 3, 4/2/3/1
- 귄터 파페 장군, 3, 4/2/3/2
- 제임스 보우스라이언 장군, 3, 2/3/4/2
- 존 넬슨 장군, 3, 4/2/2/3
- 막스 작센하이머 장군, 3, 4/2/3/1
- 토머스 피어슨 장군, 3, 2/3/4/2
- 세실 블래커 장군, 2, 2/2/4/2
- 이언 로버트슨 장군, 2, 3/2/2/2
- 롤런드 깁스 장군, 2, 3/2/2/3
- 토머스 할러 쿠퍼 장군, 2, 2/1/1/1
- 토머스 밋포드 장군, 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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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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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 런던
- 포츠머스
- 트루로
수세기 전에 트루로시는 휴양지로 알려졌습니다. 긴장을 풀고 현대 영국 생활의 광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입니다. 트루로는 영국 제도의 서쪽 변두리인 콘월에 있습니다. 트루로로 여행을 떠나면 어둡고 푸른 대서양의 전능하고 거센 파도에 직면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길고 유서 깊은 역사 동안 바다를 바라보며 장벽 저편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생각해 왔습니다. 신세계의 많은 도시는 주민들이 마침내 해안에 도착했을 때 목가적인 콘월어 마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트루로는 이제 그 그리운 기억에만 매달릴 수 있습니다. 독일군이 영국 땅에 상륙하고 나치 제국의 압도적인 힘에 무릎을 꿇도록 영국을 강요했을 때, 그들은 플리머스를 지배할 개인 영지로 선택했습니다. 트루로가 아직 게르마니아의 강철(Kruppstahl) 주먹 아래 있지 않은 동안 할더의 부하들은 리조트 타운의 목을 졸라매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카페에 내리던 태양은 사라졌습니다. 섬의 네 모퉁이에서 온 아이들이 거리에서 놀고 거리의 풀이 무성한 들판에서 사라졌습니다. 희망과 영광의 땅은 사라졌습니다. 남은 것은 영국이 사슬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게르마니아가 목표로 삼을 첫 번째 도시는 트루로가 될 것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뿐입니다.||- 노리치
- 버밍엄
- 맨체스터
- 리버풀
-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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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문구 Bind her, grind her, burn her with fire, Cast her ashes into the sea,- She shall escape, she shall aspire, She shall arise to make men free.
묶어보거라, 갈아보거라, 불태워보거라, 재를 바다에 뿌려보거라. 그녀는 탈출할 것이다, 열망할 것이다,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들고자 일어날 것이다.
나치 독일이 1945년 3월, 바다사자 작전으로 영국에게 항복을 받아내고 에드워드 8세를 다시 왕으로 앉혀 세운 국가이나, 시민들 사이에선 매국노 정부라 취급받는다. 지도자는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와 헤이스팅스 러셀, A. K. 체스터턴을 이은 배리 돔빌.
독일은 기존 영국의 민주정 체계를 형식적으론 인정했으나 실질적으론 이를 위협으로 판단, 기존 정당들을 유대적 악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유대적 악'의 소탕을 '조언'하여 보수당, 노동당, 자유당을 모두 밀어버린 뒤, 영국식 파시즘의 영국 인민당(British People's Party, BPP)을 집권 정당으로 앉혀놨다. 이 과정에서 허버트 헨리 애스퀴스 내각 시절인 1911년에 폐지시킨 귀족원의 법안 거부권이 부활했다.
제독 출신 총리인 배리 돔빌은 독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걸 넘어 독일이 없으면 영국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매국노 중의 매국노지만 노망난 히틀러가 그를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인지 A. K. 체스터턴인지 헷갈려하면서 대놓고 개무시당하는 인물이다.#
협력정부가 승리할 시 4명중 한명이 차기총리가 된다.
- 랍 버틀러 (과도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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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 레지널드 매닝엄불러 정부수반
- 레지널드 모들링 외무장관
- 앵거스 모드 재무장관
- 킴 필비 내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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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 월롭 (영국 파시즘[1] )
- 앤드루 파운테인 (영국 파시즘)
- 콜린 조던 (영적 나치즘)
1.2. 파일:HOI4 mod TNO 저항군영국.png 여왕 폐하의 충성스러운 저항군[편집]
플레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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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문구 There are vast numbers whose names will never be known, whose deeds will never be recorded. This is a War of the Unknown Warriors.
이름이 절대 알려지지 않을 사람들이 수없이 있습니다. 이들의 행적도 절대로 기억되지 않을겁니다. 이것이 무명 용사들의 전쟁입니다.
독일 내전 발발 이후 영국 저항군의 연합인 여왕 폐하의 충성스러운 저항군(Her Majesty's Most Loyal Resistance, HMMLR)이 봉기하며 등장하는 잉글랜드. 맥스웰 나이트[2] 라는 인물이 이끌고 있다.
본래 캐나다에 있는 엘리자베스 2세를 잉글랜드의 국왕으로 추대하는 보수주의 저항군이지만 대독 투쟁을 위해 다른 세력과 손을 잡았다.
- 영국 망명정부:기존 영국이 항복하자 캐나다로 피신하여 해럴드 맥밀런이 이끌고 있는 망명정부
- 좌익 저항군: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전직 노동당원으로 이루어졌다. 지도자는 잭 존스[3] . HMMLR이 등장하기 전에는 제일 큰 세력이었지만 1953년 런던 봉기가 실패하고 제3차 케이블 스트리트 전투에서 영국 공산당원들이 대다수 게슈타포에게 체포되거나 살해당하는 덕분에 세가 크게 쪼그라들었다.
- 코만도: 데이비드 스털링이 이끄는 코만도 및 SAS 잔당.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당시 탈영한 이들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항군 활동을 계속 이어온 유일한 조직이다. 저항군 삼대 세력 중 제일 규모가 작지만 제일 정예다. 공화주의와 배신자에 대한 복수를 열렬히 부르짖고 있다. 근데 배신자에 대한 복수심이 너무 열정적이라 문제, 이들은 극단적이며 전제적이다.
저항군이 승리할시 캐나다에 있는 망명정부가 다시 돌아와 보수당과 노동당을 재창당하고 다시 선거를 치른다.
- 해럴드 맥밀런 가부장적 보수주의(보수주의, 보수당)
- 키스 조셉 자유시장 보수주의(보수주의,보수당)
- 이녹 파월 자유조합주의(보수주의, 보수당)
- 마이클 풋 민주사회주의(진보주의,노동당)
- 잭 존스 혁명전선(사회주의,영국노동자전선)[4]
개그성 더미 데이터로 하인리히 HMMLR가 있다. 작정하고 개그요소로 넣었는지 인물 설명란에 힘러와 관련된 온갖 개드립을 써놨다. #
1.5 패치로 현재로서는 비활성화되어 있다. 중점 자체는 존재하나, 미출시 상태라는 안내와 함께 해당 중점은 막혀있다.
1.3. 아일랜드[편집]
제2차 세계 대전에 아일랜드가 뛰어든 것이 영토 통일은 보장해 주었지만 그에 따른 대가를 치뤄야만 했습니다.
1950년대 내내 아일랜드는 번창해 보이는 독일국과 더욱 가까워졌고 군대를 모델로, 회사를 그 수익원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러한 긴밀한 관계로 인해 침몰하는 배인 독일 경제에 아일랜드가 함께 끌려가 침몰해버렸습니다. 경제 붕괴 이후 양 쪽에서 극단주의가 대두되는 동안 에이먼 데 벌레라의 후임자인 산 레마스는 아일랜드의 민주주의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지만 그 과정에서 개인의 자유는 크게 희생되었습니다.
한편 닐 블레니가 이끄는 북아일랜드 주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불안정해지고 있고 하나의 실수가 민주주의의 관에 박을 마지막 못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일랜드 공화국
20세기는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암울한 시대를 열었고, 그들은 런던에서 그들의 대군주들에게 정복당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황과 그들의 완고함은 아일랜드인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국가를 갖게 했고 한동안은 영국인과 그들의 이전 주인 사이에 평화가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독일 제국이 공격했습니다. 바르샤바, 파리, 심지어 런던까지 통해 독일 군화가 진군했고, 피아너 팔과 아일랜드의 영웅이자 지도자이자 수상인 에이먼 데 벌레라는 한쪽 편을 들어야 할 선택지에 직면하였습니다. 파멸당할 권력을 가지고 있거나 피를 통해 보장된 새로운 질서에서 공화국을 자리잡는 것을요.
드 벌레라 행정부는 에메랄드 섬의 유일한 부분인 영국의 통치하에 있는 북아일랜드로 알려진 지역을 독일의 도움으로 아일랜드의 침공을 승인했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오랜 선거운동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캠페인을 바탕으로 피아너 팔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일랜드 정치를 지배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실상 유일한 여당이 되었습니다. 피너 게일은 포도나무에서 시들었고 사회주의당인 신 페인은 완전히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상황, 특히 독일이 지배하는 아인하이츠팍트에서 아일랜드가 회원국이 된 것에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부 러시아 전쟁 당시 북부에서 독일 수비대가 철수한 후 북부 카운티에 대한 통제가 점점 어려워져 북부 카운티 장관으로 닐 블레니를 임명해야 했습니다. 정부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방법을 통해 말이죠. 그는 통제 하에 지역은 끓는 냄비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FF(피아너 팔)의 지배력은 50년대의 격동의 시간을 거치면서 약해졌고, 드 벌레라는 일반적인 아일랜드인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만 작은 실수가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쌓이기 시작하자 그의 통치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따라서 션 레마스가 드 벌레라가 여전히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는 대통령직을 맡을 것을 제안했을 때, 노인이 받아들이는 것은 사소한 문제였습니다. 그는 레마스에게 노동당과 연합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새로운 수상이 현 정부를 FF-노동당 연정으로 구성하고 데 발레라가 그것을 막을 힘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은 노년 혁명가에게 불쾌한 충격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갈등 속에서 FF는 이전보다 훨씬 더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61년 선거에서 실망스럽게도 가까스로 승리한 후, FF의 3개 파벌이 미래의 정당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드 벌레라 파인, 보수적인 노장의 지지자이자 레마스의 지지 기반. 앞서 언급한 닐 블레니의 강경파, 북쪽에서 열렬히 미워하는 가톨릭 우월주의자, 그리고 어색하게 이름이 붙여진 잭 린치의 리버럴입니다. 이념과 공통점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FF에서 가장 개혁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파벌들이 세속적인 정치를 놓고 흩어지는 동안, 대부분이 개신교였던 이전 영국 영토였던 북부 카운티의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닐 블레니의 통치를 잘 받아들인 사람은 거의 없으며 얼스터에서 데리까지 테러가 만연합니다. 3개의 파벌이 더블린의 코앞에서 계속해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최근의 파벌은 IRA의 비밀 분리주의자 그룹인 아일랜드 시민 경비대입니다. 독일의 간섭에 반대하는 사무스 투메이가 이끄는 아일랜드 민족주의 단체와 사회주의 단체의 연합인 아일랜드 공화국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장로교 설교자인 이안 페이즐리가 이끄는 아일랜드와 독일의 통치에 동등하게 반대하는 세력인 얼스터 의용군이 있습니다.
1962년 아일랜드에는 불확실한 미래가 놓여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 가지 비전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상 유지와 안정에 대한 피아너 팔의 비전 또는 피너 게일의 변화에 대한 비전입니다. 좋은 통치와 행운만이 제국의 이익에 의해 경제적으로 지배되고 내부적으로 정치적으로 찢긴 국가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세상은 이것을 가져올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에린이여 영원히!
짧게 플레이 가능
- 유니티-팍트의 동맹국
- 집권이념: 일당 우위 민주주의(가부장주의, 피어너 팔-레마스 파)[5]
- 경제: 자유시장 자본주의/그로스라움 소속 경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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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 션 프랜시스 레마스 지도자
인물설명 션 프랜시스 레마스가 아일랜드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입니다. 1916년 영국에 대항한 봉기 이후, 그는 국가의 안전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그의 헌신에 대한 궁극적인 인정은 직책에서 은퇴한 티셔흐(Taoiseach, 총리) 에이먼 데 벌레라의 지지였습니다. 따라서 레마스는 아일랜드 정치의 최전선에 뛰어 들었지만 그 나라의 끔찍한 상태를 발견했습니다.
집권 직후 그는 경제 붕괴, 북부 카운티의 반란, 불안정한 지위에 직면했습니다. 북아일랜드를 공격하는 동안 데 발레라가 독일군에 합류하도록 설득한 그의 역할에 대한 유산은 아일랜드가 베를린에 점점 더 의존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를 괴롭힙니다. 총리로 시간을 보낼 때마다 레마스는 자신의 행정부가 임박한 붕괴를 늦추는 것 이상은 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비관주의에도 불구하고 레마스는 아일랜드의 영토 보전을 확보하고 정치 시스템을 변경하지 않고 유지해 왔으며 그의 신용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레마스가 국가를 스스로 구할 수 없다면 그의 말없는 업적은 거의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이 직업의 난이도는 야당인 피네 게일의 세력에 비례하고 북부 카운티의 테러 공격 횟수에 비례하지만 불가능한 작업은 아닙니다. 레마스가 그것을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면 레마스는 아일랜드 건국의 아버지의 신조에 설 것입니다. 그가 실패하면 그는 그 장의사가 될 것입니다.
- 션 프랜시스 매슨티 정부수반(일당 우위 민주주의, 신뢰받는 오른팔)
인물설명 아일랜드 공화국의 타나이스테[1]
인 션 매슨티는 젊은 공화국 역사의 모든 순간을 보았습니다. 그는 우체국에서 일하며 부활절 봉기에서 영국군과 싸웠습니다. 그는 초대 의회(Dáil)에 있었고 독립 전쟁에서 벨파스트에서 군대를 지휘했으며 아일랜드 내전에서 드 벌레라를 위해 싸웠습니다. 독립을 쟁취한 이후로 그는 피아너 팔에서 충실하게 봉사했으며 30년 동안 정부에서 충성스럽게 일했으며 당 회의에서 오래된 전설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수십 년이 지나면서 아일랜드가 발전하고 독일인이 오고 영국인이 가고 드 벌레라가 물러나고 레마스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이제 70대에 접어든 매슨티는 아일랜드 정부의 최전선에서 은퇴하게 됩니다. 마침내 그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TD 자리에서 내부 활동을 관찰하는 데 만족하게 될 때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매슨티의 충성스러운 헌신은 그를 티나이스테 자신에게만 복종하는 아일랜드 전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위치로 상승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그의 가장 결정적 순간이였습니다.
[1] 부수석
- 프랜시스 토마스 에이킨 외무장관(일당 우위 민주주의, 정직한 중재자)
인물설명 독립 전쟁과 남북 전쟁 모두에서 유명한 장군인 프랭크 에이킨은 오늘날 아일랜드 전역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그는 피아너 팔의 부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목격했으며, 그 이후 반세기 동안 피아너 팔의 오른편에 자랑스럽게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그가 몇 년 전에 얻었던 바로 그 군사적 명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에이먼 데 벌레라는 국방부 장관을 선택할 때 그 역할을 채우기 위해 에이킨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운명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초기 아일랜드의 군사화에 대한 에이킨의 주장은 독일이 노크할 때 대비할 수 있도록 했고, 남겨진 빈약한 영국 수비대와 맞닥뜨렸을 때 얼스터로 휩쓸리는 것을 산들바람처럼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 대가는 제국이라는 악마와 악수하는 것이었다. 에이킨의 행동이 오늘날 볼 수 있는 독일의 영향력이 큰 상황으로 직접 이어졌지만 그는 히틀러의 팬이 아니며 레마스와 함께 아일랜드가 그녀의 나치 "동맹"으로부터 자유로운 미래를 계획하고 꿈꿉니다.
- 잭 린치 재무장관(자유보수주의, 개혁가)
인물설명 아일랜드의 모든 사람들의 존경과 숭배를 받은 피아너 팔의 진보적인 발전기 잭 린치를 어떻게 설명하기 시작합니까? 처음에 그의 경력은 정치가 아니라 게일 축구와 헐링과 같은 게일 게임에서 시작하여 즉시 역대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스포츠 경력이 끝난 후 그의 정치 경력은 꽃을 피우고 곧 Dáil에 합류하여 39세의 당시 아일랜드 역사상 최연소 정부 장관이 되었습니다.
이제 40대가 된 린치의 급격한 상승세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가 산업통상부 장관으로 승진하면서 그는 아일랜드의 경제 방향에 대한 폭넓은 통제권을 갖게 되었으며, 그는 자유 무역 방향으로 나아가고 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좌파 노동당과 잘 협력할 계획입니다. 그의 솔직함과 비정상적으로 많은 활동은 그를 정직한 정치인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아마도 그러한 사업에서 진정으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당 보수주의자들은 대중적이고 노동 친화적이며 확실히 특이한 린치로 인해 티셔흐(Taoiseach)의 자리에서 할 일에 몸을 떨 수 있습니다.
- 카헐 세마스 호히 내무장관(귀족적 보수주의, 고귀하고 실용적인)
인물설명 오늘날 정부의 모든 구성원 중에서 카헐 호히의 경력은 가장 짧고 아마도 가장 논란이 될 것입니다. 맹렬한 보수주의자이자 아일랜드의 독일과의 긴밀한 유대를 실질적으로 지지하는 호히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만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순수한 혐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모헤어 수트를 입은 남자에게 중간이란 없습니다.
짧은 의회 경력에도 불구하고 호히는 36세의 기록적인 나이에 션 레마스의 법무부 장관으로 선출되어 아일랜드의 내부 보안군을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임명 후, 호히는 시위와 IRA 캠페인을 모두 진압하기 위해 새로 얻은 힘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호히는 야심 찬 사람이며 그의 야망은 현재 사무실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어느 날 그는 포퓰리즘 웅변가를 타고 피아너 팔의 정상에 올라간 다음 티셔흐의 자리까지 가는 상상을 합니다. 거기에서 호히의 특권은 아일랜드가 신질서에서 번영하기 위해서는 아일랜드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위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 션 프랜시스 레마스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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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신 - 피가 있을 것이다
안정도: -11.30%- 거인의 모욕
일일 정치력 획득: -0.50
안정도: -10.00%- 히틀러씨, 가질게 별로 없습니다.
건설 속도: -10.00%
생산 효율성 한도: -5.00%- 리틀 베어마흐트
한때 효율적이었던 아일랜드 방위군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주로 쇠르너파 장교에 의해 수행된 20년 동안의 독일의 "자문", 실업 감소를 위한 도구로 징병을 사용하는 드 벌레라의 정책, 얼스터 점령으로 인해 생성된 자원의 막대한 고갈이라는 세가지 합작은 독일 정책의 복제품같은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
"기형적으로 부풀어 오른", "정치가 침투한", "위험할 정도로 비효율적인" 상황은 확실히 실업률을 낮게 유지하고 독일인을 기쁘게 하지만 아일랜드 군대의 유감스러운 상태를 가장 잘 설명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이것은 아일랜드의 급성 통증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육군 경험치 획득량: -50.0%
사단 조직력: -7.5
징병 가능 인구: 1.50%
공중 우세: -10.00%
사단 공격: -10.0%
사단 방어: -10.0%
부대를 훈련하거나, 해체하거나, 부대 탬플릿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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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칼 오설리반 원수, 3, 2/3/2/1
- 팻 퀸란 장군, 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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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 - 토마스 멕케나, 1, 1/2/1/2
인물설명 - 출생: 1908, 코크, 아일랜드 공화국
군 경력: 아일랜드 해군의 토마스 맥케나 중장은 영국 소유의 해운선에서 복무하면서 민간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1942년에 멕케나는 킬데얼의 캠프 커리에서 공부하여 대잠전, 지상전 및 주입식 교육 과정을 신속하게 완료했습니다. 그 후, 그는 아일랜드 방위군 장교, 지휘 및 참모 과정의 최고 수준의 역량에 대한 힘든 교육을 받았습니다.
1946년에 새로 설립된 해군 지휘부는 국내 장교의 필요성을 인용하여 멕케나를 그가 충실하게 복무해 온 중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아일랜드는 유럽에서 가장 겸손한 해군 중 하나이며 영광스러운 해안 경비대에 불과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멕케나가 자부심, 명예, 존엄성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한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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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요소 - 최악의 경우를 피하거나 정계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모든 수를 써서 피어너 팔 내부 현안을 관리하십시오.
- 예산과 투자자의 신뢰를 지키며 아일랜드를 빈곤에서 끌어내십시오.
- 대중을 조종하고 정치적 스캔들의 흐름을 관리하십시오.
- 북아일랜드라는 시한폭탄을 가능한 현명하게 다루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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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시 - 더블린
"아버지로의" 독재 션 레마스는 티샤흐의 공식 거주지가 없다는 것을 아일랜드 정치 전통의 가장 짜증나는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인하이츠팍트 회의에서 그의 유일한 독립 상대인 불가리아 군주조차도 궁전을 자랑할 수 있었지만 그는 더블린 아파트에 갇혀 있었습니다.
주거 상황에는 적어도 한 가지 이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의 아들 노엘이었습니다. 불쌍한 도적은 실제로 건물에 살았고 차르 보리스의 하인들과 거의 같은 일을 수행했습니다. 레마스가 집에 올 때마다 그는 저녁 식사가 제공되고 접시가 깨끗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식사는 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카헐 호히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레마스는 그날 밤의 토론이 레마스의 수프와 크게 다르지 않기를 바랐지만, 북부 카운티 상황으로 방향을 틀면서 두 지역의 스튜 차이를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블레이니..." 레마스의 영어는 양조장 억양을 습득했습니다. "아니면 그와 그의... 어, 그들을 뭐라고 부르더라? 블레이니파, 그렇지." 맥주 한 모금이 티샤흐의 목구멍을 장식했습니다. "61년 이후에는 모든 것이 괜찮았지만 그는 그 빌어먹을 내각 직위를 고집해야 했습니다. 진보주의자들도 모든 것을 망치는 데 일조했습니다." 레마스의 비난하는 손가락이 막연하게 아들 쪽을 가리켰습니다. "노엘, 절대 잊지 마. 적에게 굴복하는 것은 실수야. 나는 그 골치 아픈 코스모폴리탄인 린치와 코리쉬가 자유당과 거래를 하도록 허용했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빌어먹을 법안을 통과시키고 싶을 때마다 뒤로 몸을 굽혀야 해."
호히는 그 과정에 있었습니다. 피너 게일의 상태에 대한 험담으로 끼어들었지만, 레마스가 다시 말하기 전까지 말을 꺼지지 못했습니다. "카헐 너도 알잖아, 넌 내 아들 같은 존재야. 여기 있는 이 아이를 빼고는 너... 내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너뿐이라고! 이 당, 아니, 이 나라를 구하려면 너에게 의지할거니까!" 그의 34세 아들이 "소년"으로 묘사된 것에 대해 중얼거리는 항의를 하는 동안 카헐 호히는 조용히 움츠러들었습니다. 노인이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았다면 말이죠.
아니면 그가 그랬을지도...
독립투사이자 대통령이던 에이먼 데 벌레라가 이끄는 국가. 지도자는 션 프란시스 레마스이다. 바다사자 작전 당시 나치 독일의 지원 아래 북아일랜드를 공격해서인지 팍트 소속이다.
2차 대전 이후 아일랜드의 경제에 독일 기업이 진출하면서 아일랜드를 종속화시켜버리자 불만이 높아졌고, 결정적으로 50년대의 독일 경제가 붕괴됨에 따라 데 벌레라의 권위가 무너졌고, 피아너 팔의 과반수가 무너지자 비정되던 후임자 숀 레마스가 벌레라를 명예직으로 밀어내고 실권을 잡은 상황이다.
정치 지형은 피아너 팔이 1당으로 독주중이지만 61년 선거에서 실망적인 결과가 나오자 션 레마스가 드 벌레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 노동당(브랜던 코리시)와 연정을 한 상황. 62년 기준 아일랜드 데일(의회)는 191석 자리 중에서 FF-노동당 연합체가 107석을 차지하고 있다.[6] 피아너 팔 내부에서는 잭 린치를 중심으로 하는 리버럴파, 보수파인 드 벌레라파, 카헐 호히와 닐 블레이니등을 중심으로 하는 강경파로 나뉘어졌다. 그중 리버럴파와 노동당은 친노동자, 복지 성향의 좌파 연합체를 이루고, 드 벌레라 파와 강경파는 가톨릭 우선주의, 친독 성향의 우파 연합체로 활동한다. 피너 게일은 극초기 설정으로는 파시즘으로 흑화했다는 설정이였으나 현재는 야당으로 존재하며 일부 루트 경과 이후 노동당과 함께 여당으로 올라서는 루트가 생성되었다. 신 페인은 아예 몰락해버렸다는 언급이 나오며, 소수 정당으로 극우 정당인 화폐개혁당(올리버 J. 플레너건)등이 이벤트로 언급된다. 이 외의 과격파 성향 정치체 문제는 북아일랜드 문제와 함께 다루게 된다.
주어진 첫번째 포커스는 독일 내전 직전까지의 좌, 우파의 제안이 담긴 법안 처리가 주가 되며, 이를 통해 50년대의 경제 악몽에서 점차 벗어나며 국가가 안정화되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직후 일어난 독일 내전은 그로스라움 경제권이였던 아일랜드의 경제를 다시 나락으로 빠트리게 되고, 긴급 수혈을 한 이후 위기 상황에서의 의회 결집을 호소한 이후 내전 이후의 경제 대책을 선택할수 있다. 첫 번째로는 잭 린치등이 주장하여 수용한 OFN에 대한 접근, 두 번째로는 션 매슨티가 제안한 고립주의, 보호무역과 긴축정책, 세 번째로 노동당의 브랜던 코리시가 주장하는 하위계층에 대한 구호 프로그램을 통한 중하위 계층의 회생 세가지 정책 중 하나를 골라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
특히하게 파시즘 정당의 지도자가 [편집됨] 으로 표시되어 있다. 해당 지도자를 방치하거나 통제하지 못할 시 내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2. 플레이 불가능 국가[편집]
2.1. 브리튼 국민 공화국[편집]
만약 영국 내전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독일 내전이 끝난 이후에도 끝나지 않았다면 독일군이 직접 브리튼 제도에 상륙하여 괴뢰 정부를 세운다.
또한 저항군이 승리할 시 발발되는 해협 위기에서 독일이 2차 바다사자 작전을 통해 영국을 침공할 경우, 윌리엄 조이스(국가사회주의)를 수장으로 하는 괴뢰 정부가 수립된다. 조이스가 현실에서도 독일 선전 방송을 통해 '호호 경'이라는 별명을 얻은 부역자인 만큼, TNO에서도 영국 인민당 창립자인 존 베켓에 대해 유대계 혈통이라며 비난할 정도로 과격한 친독 성향을 가진 것으로 나온다.
아이러니하게도 협력정부가 내전에서 승리한다면 조이스는 죽게 된다. 맥스웰 나이트가 처형되기 직전 조이스를 공범으로 모함하기 때문이다. 이는 협력정부에서도 평판이 나쁘다는 TNO 내 설정에 걸맞는 최후일 것이다.
2.2. 얼스터[편집]
플레이 불가
- 유니티-팍트의 동맹국
- 아일랜드 공화국의 분리독립국
- 집권이념: 민간독재(전제주의, 북부 자치주 관리위원회)
- 경제: 계획경제/그로스라움 소속 경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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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 닐 블레이니 지도자
인물설명 1922년 민족주의 운동이 절정에 달했을 때 태어난 닐 블레이니는 통일된 카톨릭 아일랜드의 이상을 발전시키는 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블레이니는 중위로서 또는 1948년 의회의 최연소 의원으로 얼스터의 들판에서 카톨릭 민족주의에 꾸준히 헌신했습니다. 그의 급진주의와 시골풍의 매너리즘은 그를 도시 유권자들에게 저주로 여겨졌고, 이는 티샤크가 되려는 그의 야망을 일단으로 중단시켰지만, 블레이니의 충성스러운 시골 추종자는 그를 "영원한 장관"으로 만들 만큼 충분한 정치적 영향력을 얻었습니다.
한때 얼스터였던 사람들에게 불행히도 영원한 장관의 포트폴리오는 전 북아일랜드의 사실상의 총독이었던 "북부 카운티 장관"입니다. 이 지역을 더블린의 통제하에 두었던 화재로 인해 형성된 "북부 카운티 특별 구역"은 원래 이 지역을 섬의 나머지 부분과 일치시키는 임무를 맡은 임시 행정 단위였습니다. 그러나 경제 붕괴로 통합이 정체되고 안정을 보장한 독일군이 철수하면서 NCSZ는 시한폭탄이 되었습니다. 에이먼 데 벌레라가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선택한 사람은 다름 아닌 닐 블레이니였습니다.
북부 카운티 장관으로 취임한 직후 블레이니는 독일에서 배운 방법으로 노동조합 문제를 끝내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NCSZ는 블레이니가 얼스터 레지스탕스와 그들의 민간인 지지자들을 총알의 소나기로 질식시키는 데 사용한 다양한 준군사 민병대, 가르다 부대, 육군 부대의 연대 연합체이 되었습니다. 그의 공화당 기반에서 블레이니는 아일랜드 통일의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벨파스트에서의 그의 성공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높은 직위를 얻는 것에 대한 그의 관심을 되살렸습니다.
- 에디 맥아티어 정부수반(전제주의, 조용한 일꾼)
- 게리 피트 외무장관(사회민주주의, 정치적 임명)
- 오스틴 커리 재무장관(보수민주주의, 정치적 임명)
- 알버트 케네디 내무장관(전제주의, 공세적인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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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신 - 특이한 정치 기구
- 모든 모서리마다 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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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 벨파스트
영국이 멸망하고 난 후 아일랜드가 북아일랜드 내 세운 자치 국가. 정식 명칭은 북부 카운티 특수 구역. CRF 패치 이전에는 친영파와의 협상을 세워 만든 국가였으나 CRF 패치 이후에는 정부수반이 아일랜드계로 바뀌었다. 지도자는 닐 블레이니.
영국이 몰락한 상황에서 브리튼 제도의 조선업에 높은 비중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스코틀랜드가 얼스터의 조선소에서 군함을 구입하거나, 웨일즈 또한 얼스터와 협상으로 함선을 구매하는 디시전 등이 존재한다.
2.2.1. 아일랜드 공화국군[편집]
1965년쯤 닐 블레니의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으면 셰이머스 투메이의 아일랜드 공화국군이 얼스터를 장악하고, 아일랜드는 협상을 하여 얼스터를 되찾거나 전쟁을 통해 탈환할 수 있다. [7]
2.2.2. 얼스터 의용군[편집]
마찬가지로 닐 블레니가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거나 공화국군이 얼스터를 장악하지않으면 이언 페이즐리가 얼스터를 점령한다. 얼스터 의용군과는 협상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전쟁으로 제거해야한다. 페이즐리가 승리하면 얼스터는 잉글랜드의 괴뢰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