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gunner(Tower Defens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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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산탄총으로 좀비 무리를 학살하세요! 갑옷을 뚫을 만큼 강력합니다!
상점 설명
1. 개요[편집]
아마 두번째로 얻을 타워.
극초반엔 높은 데미지와 관통 효과로 좋은 방어율을 보이지만 중후반부부터는 애매한 데미지와 짧은 사거리로 힘빠진 면이 있는 편.
2. 스탯 변화[편집]
3. 장점[편집]
- 빠른 해금 비용
상점에서 기본적으로 구매 가능한 타워 중 가장 값싸다. 레인저에 비해 특출나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값도 싸고 포지션 또한 다르므로 차별화가 된다.
- 준수한 Easy 모드에서의 성능
샷거너를 사용하면서 0-2를 찍게 되면 6웨이브 까지의 좀비들을 전부 원턴킬에 잡아낼 수 있다. Easy 모드로 노가다를 빠르게 돌리려 하는데 마땅한 타워가 없다면 샷거너가 좋은 선택이 되어준다.
- 스프레이 공격
샷거너는 존과 같이 총알이 관통하여 적 뒤로 뻗어가는 관통 공격이 아니라 스프레이 형식의 공격을 가한다. 타워를 기준으로 적이 앞 뒤에 있어야 효율적인 관통력과는 달리 적이 옆으로 퍼져있어도 안정적으로 공격을 가하므로 능력 자체는 관통력에 비해 상위호환이다.
3.1. 윗 루트[편집]
- 잡몹 제거에 특화
3-0 업그레이드에선 발사 방식이 반자동으로 바뀐 것만 빼면 연사력이 크게 빨라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지만 4-0만 되어도 연사력이 상당히 빨라져서 잡몹들을 잘 잡으며, 만렙 업그레이드인 AA-12 업그레이드를 하고 타겟 모드를 Weak으로 해놓으면 중형 몹들은 몰라도 잡몹들은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녹여버린다.
- 스텔스 감지
스텔스 감지가 아예 없는 아래 루트와는 달리 4-0에서 스텔스 감지가 가능하며 $950이란 그다지 비싸지 않은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스텔스 감지를 얻을 수 있다.
3.2. 아래 루트[편집]
4. 단점[편집]
- 짧은 사거리
스프레이라는 관통력보다 더 월등한 범위 공격 방식을 가졌지만 그 대가로 사거리는 상당히 짧다.
- 타워 역할에 대한 모순
샷거너라는 타워는 종합해 봤을 때 Easy 모드에서 사용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허나 Easy 모드는 레인저로도 깨지는데 에매하게 샷거너를 살 바에 다른 좋은 타워들을 사서 다음 난이도를 깨는 것에 집중하는게 더 좋다는게 유저들의 결론이다. Easy 모드에선 나쁘지 않지만 그렇게 따지면 훗날 얻을 다른 좋은 타워들 또한 Easy 모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렇다고 샷거너가 다른 난이도에서 사용하기 나쁘진 않고 해금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엄청난 손해는 아니지만 굳이 이 타워를 사지 않고도 레인저 만으로도 다른 타워들을 사는데에 지장이 없다는 건 부정 없는 사실이다.
4.1. 윗 루트[편집]
4.2. 아래 루트[편집]
- 스텔스 감지 없음
- 느린 재장전 시간
5. 운용팁[편집]
6. 업데이트별 변화[편집]
7. 스킨[편집]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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