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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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무 개요[편집]
사용 우주선: 엔데버
임무 기간: 2008년 3월 11일~2008년 3월 27일
발사대: 케네디 우주센터 39A
인원: 7명
2. 승무원[편집]
도미니크 고리(선장)
그레고리 존슨(파일럿)
로버트 벤킨
마이클 포맨
리차드 리네헨
도이 타카오(일본인)
개러트 레이즈맨[1]
3. 미션 진행[편집]
발사 장면
이 비행의 주 목적은 일본산 모듈인 키보의 ELM-PS 모듈을 ISS에 설치하는 것이다. 키보의 본체는 후속 미션에서 절치된다.
임무 2일차에 ISS가 가까워지면서 레이저를 이용한 점검을 시행했다. 4일차에는 이번 비행의 주 목적인 ELM-PS 모듈의 설치가 이루어졌다. 본체가 올라오지 않은 관계로 일단 하모니 모듈에 도킹시켜 놓았다.
귀환은 케네디 우주센터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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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환 시에는 프랑스 출신의 레오폴드 아이하트가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