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곽춘식권민단답벌레 피곤한 채내 맘이 시들어요엉클어진 채 무뎌져가며 시들어요더 이상 안돼품었던 꿈을 향해그 끝을 위해 지금 여정을 시작해요Dadidadi da DaDa Dadi Dadi Da Da오르막에 지쳐 힘을 잃으면잠시 쉬어가고 언덕길만 있는 길은 없으니까밤을 새면 하루쯤은 편하게 쉬어주고비갠 뒤 잠깐 하늘을 바라보니 날 반기는 뭉게구름좋아 난 혼자가 아닌걸 이대로 잠시만 즐겨볼까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내일을 또 조심스레 그리던 매일을어디로 가야, 향해야 그곳을 향해 걸어가지하나씩 함께 추억을 쌓아가면그 끝에는 내}}} {{{#5C8349 원하던 곳에 닿을 거야Dadidadi da Da Da Dadi Dadi Da Da오르막에 지쳐 힘을 잃으면잠시 쉬어가고 언덕길만 있는 길은 없으니까밤을 새면 하루쯤은 편하게 쉬어주고비갠 뒤 잠깐 하늘을 바라보니 날 반기는 뭉게구름좋아 난 혼자가 아닌걸 UnDeuxTroi [1]
프랑스어로 1, 2, 3. 3은 원래 trois인 것을 단답으로 줄인 것
(Yeah) 따 따라다 (Yeah) 따 따라다 (훌)쩍거려도 함께였고 (Yeah) 따 따라다 (Yeah) 따 따라다 다시 함께 맞서 싸워 (Yeah) 눈빛만 봐도 (Yeah) 알 수 있으니 (쉿) 긴말따윈 필요없어 단답으로 갈래(예?) 좀 더 쉬어가요 언덕길만 있는 길은 없으니까 밤을 새면 하루쯤은 편하게 쉬어주고 비갠 뒤 잠깐 하늘을 바라보니 날 반기는 뭉게구름 좋아 난 혼자가 아닌걸 또 다시 일어나 그 끝을 향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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