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ERTONES LIVE 2019 : 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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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페퍼톤스 연말 콘서트.
2. 포스터[편집]
3. 일정[편집]
4. 세트리스트[편집]
5. 무대 연출[편집]
6. 공식 MD[편집]
7. 관련 콘텐츠[편집]
8. 여담[편집]
- 합주할 때처럼 둘러서서 연주하면 새로운 맛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꼭 해보고 싶었던 콘셉트의 공연이라고 한다.
- 원형 무대에서 페퍼톤스와 세션 총 5명이 무대 중앙을 바라보고 연주했다. 공연 후반에는 원형무대가 돌아갔다.
루시드폴과 정재형이 무대 밑에서 열심히 돌리고 있고 유희열이 그들을 채찍질하고 있다고 한다. - '써클'은 원형 무대와 동아리의 두 가지 의미를 담아서 붙인 이름이고 여기서 페퍼톤스 써클 입단식이 있었다. 이장원이 회장, 신재평이 총무, 페퍼톤스의 팬들이 써클 부원이 되었다.
- 써클 회원증과 실비아를 선물로 받았다.
- 써클은 종신가입제이며 탈퇴할 수 없다.
- 써클 입단지원서에 팬들이 적어낸 '듣고 싶은 곡' 중 하나를 즉석에서 골라서 연주했다.
- 신총무의 선창으로 선서식을 치렀는데 5일간 내용이 조금씩 다르지만 골자는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