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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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잼 시리즈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Hyperion(O2JAM)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L.E.D..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차용한 제목, 그리고 곡조 등으로 가정용 IIDX 10th Style에 수록된 같은 작곡가의 IXION이라는 곡과 유사점이 있기도 하다. 또한 역시 같은 작곡가의 SOUND OF GIALLARHORN 과 멜로디가 상당히 흡사하다.
2. beatmania IID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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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16 EMPRESS ~
- 가정용판 수록: 16 EMPRESS (EMPRESS SIDE), INFINITAS (20년 3월 추가)
BGA는 날카로운 형태의 추상적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전용 BGA. alo가 담당하였다.
2.1. 싱글 플레이[편집]
SPA 영상
채보의 구성면에서는 계단과 트릴+스크래치 등이 난이도를 올리는 주 요소이다.
2.2. 더블 플레이[편집]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1] 트랜스 중에서 환각감을 중시한 일파인데, 기존에 L.E.D.가 주로 작곡하던 사이키델릭 트랜스(테크노)나 고아 트랜스와는 차이가 있다.[2] 당시 일본에서는 댄스 뮤직 전반이 유행이었고, 특히 트랜스, 하우스, 유로비트 등을 섞은 댄스 컴필레이션이 많이 나왔다. '브치아게'란 당시 여고생 유행어로 기분이 들뜬 상태를 말하는 것. 이런 컴필레이션은 대부분 1-20대 초반의 젊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저런 별칭으로 부른 듯. 이 중 L.E.D.가 들은 것은 도시바 EMI의 '나츠모노가타리' 시리즈일 가능성이 높은데 Skazi류의 싸이키델릭 트랜스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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