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23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23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Em
덤프버전 :
엔터메이트 카드군에 대한 내용은 EM(유희왕) 문서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에서부터 등장한 카드군. 애니메이션 사용자는 데니스 맥필드.
이름의 유래는 예능(엔터테인먼트, Entertainment) + 마법사(메이지, Mage). Em이라고 쓰고, 엔터메이지라고 읽는다. 영어명의 경우는 Performage로, 엔터메이트의 영어명인 Performapal에서 Performa를 공유한다.
펜듈럼 소환을 이용하는 EM(엔터메이트)와 달리 이쪽은 랭크 4 엑시즈 소환에 특화되어 있어 대부분의 메인 덱 몬스터가 레벨 4로 구성되어 있다.
"효과 데미지"를 컨셉으로 삼고 있으며, 소속된 모든 몬스터가 효과 데미지와 연관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주로 자신에게 오는 효과 데미지는 막으면서 상대에게는 데미지를 주는 계열의 효과가 많다.
Em 카드군 자체는 소속 카드가 적고 연계성이 옅어 단일 덱으로서는 이점이 거의 없다. 대신 각각의 효과가 강력하여 다른 덱에서 일부 카드를 차용하는 일이 많다. 효과 데미지를 트리거로 하는 크라운 블레이드라는 엑시즈 주축 굿 스터프와 Em 히구루미를 전개의 핵심으로 삼는 EMEm 덱이 특히 유명했으며, 히구루미와 데미지 저글러 2종이 금지 카드가 되기도 했다. 데미지 저글러는 현재 제한이 해제되어 있으나 히구루미는 성능이 워낙 강력해 금지 카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MEm 덱으로 코나미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는지 사용자인 데니스가 애니메이션 내 비중이나 듀얼 횟수가 꽤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크파이브 테마 중에서는 상당히 많은 카드가 OCG화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의 인물 대부분의 카드들이 OCG화되는 와중에도 디멘션 박스에서도 엔터메이지는 신규 카드는커녕 Em 트래피즈 매지션 재록 1장뿐이었고, 디멘션 오브 카오스가 신규 카드의 마지막 수록이였다.
기본적으로 ①②의 효과는 적당히 덤으로 여기며, ③의 효과가 중점이라고 볼 수 있다. 1이나 2 효과로 이 카드를 빠르게 패에서 묘지로 보내거나, 다른 효과로 묘지로 보내서 쓰는 것도 가능. 게다가 ①의 효과로 흔들리는 눈빛의 효과까지 무효로 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자신에게 효과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무효화하는 효과. 효과 데미지를 주는 카드 자체가 많이 안 쓰여 발동할 기회가 많진 않으나, 효과 데미지를 0으로 하는 게 아니라 데미지를 주는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므로 흔들리는 눈빛처럼 덤으로 효과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붙어있는 카드에겐 치명적이다.
②의 효과는 자신이 받는 전투 데미지를 1번만 0으로 하는 효과. 무난한 효과지만 EMEm에서 원턴 데미지를 막아주는 용도로 사용했다. EMEm 특유의 유연한 상황 대처를 보여주는 카드라 볼 수 있겠다.
③의 효과는 묘지에서 제외하고 엔터메이지를 서치하는 효과. 다른 소환의 소재로 쓰거나 어리석은 매장, 브릴리언트 퓨전 등으로 묘지로 보내는 건 물론, 이 카드의 효과에 의해 패에서 바로 묘지로 보내기도 쉬워 발동은 어렵지 않다.
히구루미나 트릭 크라운 등 주요 콤보 파츠를 서치하는 용도로 주로 쓰여 한때 금지 카드에 오르기도 했으나, 히구루미가 금지 카드가 되고 다른 엔터메이지들의 범용성이 떨어지며 OCG에선 2018년 10월에 제한, 2019년 1월에 준제한, 2019년 4월에 무제한이 됐다. TCG에선 2018년 2월 5일에 제한, 2019년 7월 15일에 준제한, 2020년 1월 20일에 무제한이 됐다.
수록 팩 일람
Em(엔터메이지)의 전개를 담당하며, 다른 Em(엔터메이지)나 본인의 번 효과를 이용해 재빠르게 소재를 모을 수 있다. 패에 이 카드만 2장 잡혔을 경우 1장 일반 소환-데미지 500 무효화-프레임 이터 소환의 콤보로 간단하게 Em 트래피즈 매지션을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Em 햇트릭커까지 특수 소환하면 순식간에 레벨 4 몬스터 3장이 모이는 셈. 물론 이렇게 된다면 또 다른 4축 용병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므로 Em(엔터메이지) 특수 소환 제약이 있다.
원작에선 효과 데미지를 무효화하고 특수 소환하는 효과였다.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의 전례에 따라 한글판 명칭은 프레임이 됐다.
수록 팩 일람
전개 자체는 상대 필드까지 포함해서 몬스터가 2장 이상이면 되기에 특수 소환이 쉽다. 프레임 이터의 전개력과 연계하면 고속으로 Em 트래피즈 매지션을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상대의 효과 데미지를 3번까지 막을 수 있다. 다만 이 효과는 프레임 이터와 겹치기에 프레임 이터를 특수 소환할지 카운터를 쌓을지는 사용자의 판단에 달렸다. Em(엔터메이지) 카운터가 3개 쌓이면 공격력 / 수비력이 3300이 되는 효과도 있지만 쌓는 과정이 매우 느리고 효과 무효화 등에 취약하므로 그냥 운 좋으면 발동되는 덤으로 여기자.
카운터 3개로 공격력 / 수비력이 3배가 되는 걸 보면 알겠지만, 이름의 유래는 해트 트릭과 모자로 마술을 부린단 의미로 Hat+Trick의 말장난.
수록 팩 일람
여담으로 쌍더듬이, 망토, 보라색 계열의 옷 등의 요소 덕에 유리와 굉장히 흡사하게 생겼다.
수록 팩 일람
Em(엔터메이지)가 파괴됐을 때 상대 몬스터의 컨트롤을 1턴 동안 가져오고, 묘지의 Em(엔터메이지)를 상대 필드에 얹어 주는 카드.
자기 턴에 상대 몬스터에게 Em(엔터메이지)를 일부러 자폭시키고 그 상대 몬스터를 빼앗아 오거나, 벽으로 세워 둔 Em(엔터메이지)가 전투로 파괴됐을 때 옆의 몬스터를 업어와 공격 횟수를 줄이는 등 묘한 활용이 가능하다.
수록 팩 일람
자세한 내용은 Em/OCG화 되지 않은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유희왕 외에서의 뜻에 대한 내용은 EM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에서부터 등장한 카드군. 애니메이션 사용자는 데니스 맥필드.
이름의 유래는 예능(엔터테인먼트, Entertainment) + 마법사(메이지, Mage). Em이라고 쓰고, 엔터메이지라고 읽는다. 영어명의 경우는 Performage로, 엔터메이트의 영어명인 Performapal에서 Performa를 공유한다.
펜듈럼 소환을 이용하는 EM(엔터메이트)와 달리 이쪽은 랭크 4 엑시즈 소환에 특화되어 있어 대부분의 메인 덱 몬스터가 레벨 4로 구성되어 있다.
"효과 데미지"를 컨셉으로 삼고 있으며, 소속된 모든 몬스터가 효과 데미지와 연관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주로 자신에게 오는 효과 데미지는 막으면서 상대에게는 데미지를 주는 계열의 효과가 많다.
Em 카드군 자체는 소속 카드가 적고 연계성이 옅어 단일 덱으로서는 이점이 거의 없다. 대신 각각의 효과가 강력하여 다른 덱에서 일부 카드를 차용하는 일이 많다. 효과 데미지를 트리거로 하는 크라운 블레이드라는 엑시즈 주축 굿 스터프와 Em 히구루미를 전개의 핵심으로 삼는 EMEm 덱이 특히 유명했으며, 히구루미와 데미지 저글러 2종이 금지 카드가 되기도 했다. 데미지 저글러는 현재 제한이 해제되어 있으나 히구루미는 성능이 워낙 강력해 금지 카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MEm 덱으로 코나미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는지 사용자인 데니스가 애니메이션 내 비중이나 듀얼 횟수가 꽤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크파이브 테마 중에서는 상당히 많은 카드가 OCG화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의 인물 대부분의 카드들이 OCG화되는 와중에도 디멘션 박스에서도 엔터메이지는 신규 카드는커녕 Em 트래피즈 매지션 재록 1장뿐이었고, 디멘션 오브 카오스가 신규 카드의 마지막 수록이였다.
2. 메인 덱 몬스터[편집]
2.1. 레벨 4[편집]
2.1.1. Em 데미지 저글러[편집]
기본적으로 ①②의 효과는 적당히 덤으로 여기며, ③의 효과가 중점이라고 볼 수 있다. 1이나 2 효과로 이 카드를 빠르게 패에서 묘지로 보내거나, 다른 효과로 묘지로 보내서 쓰는 것도 가능. 게다가 ①의 효과로 흔들리는 눈빛의 효과까지 무효로 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자신에게 효과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무효화하는 효과. 효과 데미지를 주는 카드 자체가 많이 안 쓰여 발동할 기회가 많진 않으나, 효과 데미지를 0으로 하는 게 아니라 데미지를 주는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므로 흔들리는 눈빛처럼 덤으로 효과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붙어있는 카드에겐 치명적이다.
②의 효과는 자신이 받는 전투 데미지를 1번만 0으로 하는 효과. 무난한 효과지만 EMEm에서 원턴 데미지를 막아주는 용도로 사용했다. EMEm 특유의 유연한 상황 대처를 보여주는 카드라 볼 수 있겠다.
③의 효과는 묘지에서 제외하고 엔터메이지를 서치하는 효과. 다른 소환의 소재로 쓰거나 어리석은 매장, 브릴리언트 퓨전 등으로 묘지로 보내는 건 물론, 이 카드의 효과에 의해 패에서 바로 묘지로 보내기도 쉬워 발동은 어렵지 않다.
히구루미나 트릭 크라운 등 주요 콤보 파츠를 서치하는 용도로 주로 쓰여 한때 금지 카드에 오르기도 했으나, 히구루미가 금지 카드가 되고 다른 엔터메이지들의 범용성이 떨어지며 OCG에선 2018년 10월에 제한, 2019년 1월에 준제한, 2019년 4월에 무제한이 됐다. TCG에선 2018년 2월 5일에 제한, 2019년 7월 15일에 준제한, 2020년 1월 20일에 무제한이 됐다.
수록 팩 일람
2.1.2. Em 프레임 이터[편집]
Em(엔터메이지)의 전개를 담당하며, 다른 Em(엔터메이지)나 본인의 번 효과를 이용해 재빠르게 소재를 모을 수 있다. 패에 이 카드만 2장 잡혔을 경우 1장 일반 소환-데미지 500 무효화-프레임 이터 소환의 콤보로 간단하게 Em 트래피즈 매지션을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Em 햇트릭커까지 특수 소환하면 순식간에 레벨 4 몬스터 3장이 모이는 셈. 물론 이렇게 된다면 또 다른 4축 용병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므로 Em(엔터메이지) 특수 소환 제약이 있다.
원작에선 효과 데미지를 무효화하고 특수 소환하는 효과였다.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의 전례에 따라 한글판 명칭은 프레임이 됐다.
수록 팩 일람
2.1.3. Em 햇트릭커[편집]
전개 자체는 상대 필드까지 포함해서 몬스터가 2장 이상이면 되기에 특수 소환이 쉽다. 프레임 이터의 전개력과 연계하면 고속으로 Em 트래피즈 매지션을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상대의 효과 데미지를 3번까지 막을 수 있다. 다만 이 효과는 프레임 이터와 겹치기에 프레임 이터를 특수 소환할지 카운터를 쌓을지는 사용자의 판단에 달렸다. Em(엔터메이지) 카운터가 3개 쌓이면 공격력 / 수비력이 3300이 되는 효과도 있지만 쌓는 과정이 매우 느리고 효과 무효화 등에 취약하므로 그냥 운 좋으면 발동되는 덤으로 여기자.
카운터 3개로 공격력 / 수비력이 3배가 되는 걸 보면 알겠지만, 이름의 유래는 해트 트릭과 모자로 마술을 부린단 의미로 Hat+Trick의 말장난.
수록 팩 일람
2.1.4. Em 트릭 크라운[편집]
2.1.5. Em 미러 컨덕터[편집]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을 맞바꾸는 카드. 펜듈럼 존에선 특수 소환된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을 낮은 쪽으로 통일시켜버리며, 몬스터 존에선 프리 체인으로 아무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을 맞바꾸고 500 데미지를 받는다. 어느 쪽이든 전투를 조작하는 데 특화된 카드인 셈.
여담으로 쌍더듬이, 망토, 보라색 계열의 옷 등의 요소 덕에 유리와 굉장히 흡사하게 생겼다.
수록 팩 일람
2.1.6. Em 히구루미[편집]
2.2. 레벨 6[편집]
2.2.1. Em 스틸츠 슈터[편집]
3. 엑시즈 몬스터[편집]
3.1. 랭크 4[편집]
3.1.1. Em 트래피즈 매지션[편집]
4. 마법 카드[편집]
4.1. 베리어 버블[편집]
5. 함정 카드[편집]
5.1. 트릭 박스[편집]
Em(엔터메이지)가 파괴됐을 때 상대 몬스터의 컨트롤을 1턴 동안 가져오고, 묘지의 Em(엔터메이지)를 상대 필드에 얹어 주는 카드.
자기 턴에 상대 몬스터에게 Em(엔터메이지)를 일부러 자폭시키고 그 상대 몬스터를 빼앗아 오거나, 벽으로 세워 둔 Em(엔터메이지)가 전투로 파괴됐을 때 옆의 몬스터를 업어와 공격 횟수를 줄이는 등 묘한 활용이 가능하다.
수록 팩 일람
6.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Em/OCG화 되지 않은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12-17 09:22:47에 나무위키 Em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OCG 한정으론 화염, 빛, 땅 속성뿐이지만, 애니까지 포함하면 모든 속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