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덤프버전 :


정수
40

41

42

1. 개요
2. 수학적 성질
3. 날짜
4. 과학
5. 교통
5.1. 41번 시내버스
5.2. 도로
6. 무기
7. 문화재
8. 기타
9. 이재익의 장편소설


41 = 13번째 소수
  • 읽는 법: 사십일
  • 세는 법: 마흔하나
  • 한자: 四十一
  • 영어: Forty-One


1. 개요[편집]


40보다 크고 42보다 작은 자연수. 13번째 소수로, 앞 소수는 37이고 다음 소수는 쌍둥이 소수인 43이다.


2. 수학적 성질[편집]


  • 7번째 소피 제르맹 소수이며 43과의 쌍은 6번째 쌍둥이 소수 쌍이 된다. 41은 처음 6개의 소수의 합(2+3+5+7+11+13)이 된다. 이처럼 처음 n개의 소수의 합으로 표현되는 소수에는 2, 5, 17, 41, 197, 281, 7699 (http://oeis.org/A013918)등이 있다.
  • 연속하는 제곱수의 합이다 (42+52)
  • 연속하는 세 소수의 합이다. (11+13+17)
  • 271과 함께 10진법에서 1을 나누면 순환마디가 5이다.


3. 날짜[편집]




4. 과학[편집]




5. 교통[편집]



5.1. 41번 시내버스[편집]


  • 고양 버스 041
  • 가평 버스 41
  • 거제 버스 41
  • 경주 버스 41
  • 군산 버스 41
  • 대전 버스 41
  • 부산 버스 41
  • 서울 버스 41[2]
  • 원주 버스 41
  • 익산 버스 41
  • 인천 버스 41[3], 인천 버스 41-1
  • 인천 버스 순환41
  • 창원 버스 41
  • 춘천 버스 41[4]
  • 청주 버스 41
  • 칠곡 버스 41

5.2. 도로[편집]



6. 무기[편집]




7. 문화재[편집]




8. 기타[편집]


  • 데이토나 USA 시리즈에서 싱글 플레이만 가능한 기체의 플레이어가 배정받는 번호가 41번이다.
  • Euler's "lucky" numbers 중에 가장 큰 수다.
  • Sum 41이라는 캐나다의 밴드가 존재한다.
  • 조지 H. W. 부시는 미국의 제41대 대통령이다.
  • 41은 야구선수 김용수, 이정훈, 정재훈, 안우진의 등번호이며 100승과 200세이브를 모두 달성한 김용수KBO 영구결번이다. 대체적으로 투수들이 선호한다.[6]
  • 보통 축구선수의 등번호로는 유명하지 않다. 당장 바로 뒤에 따라오는 자연수인 42는 나름 유명 선수들이 있는데 41번은 유스 선수가 1군 콜업이 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가장 유명한 선수는 잉글랜드 국적의 데클란 라이스. 이 역시 데클란 라이스가 유스 시절에 받은 등번호를 1군까지 쭉 끌고 온 것이라고 한다. 본인 역시 이 등번호에 애착이 강하다고 하며 아스날로 이적한 후에도 30번 대 이하의 등번호가 아닌 41번을 그대로 고수했다.[7]
  • 농구선수 중의 유명한 등번호 41번으로는 디르크 노비츠키, 오세근이 있다.
  • 벤허 영화판에서 주인공이 로마 군함에서 받은 죄수번호가 41번이다.
  • 41일: 김성규(인피니트)가요.
  •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기록된 대한민국 공식 최고 기온은 41.0℃이다.
  • 오버로드지고의 41인
  • 포켓몬스터
  • 한국프로농구의 한 경기 팀 최저 득점 기록은 41점이다. 이 기록은 2012년 1월 11일 원주에서 치러진 원주 동부 프로미(현 DB)와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경기에서 KGC가, 2022년 2월 1일 창원에서 치러진 창원 LG 세이커스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LG가 기록하여 이 2경기가 타이기록이다. 특이점으로 이 2경기 모두 이정현(1987)이 각각 KGC와 KCC소속으로 출전하여 패배와 승리를 모두 기록했다.
  • 휴대전화 국번대중 41xx는 SK텔레콤에 배정되어있는 국번대이다.(010-'41'XX-YYYY)
  • 일부 초등학교 여학생의 첫 출석번호이기도 한다. [8]

9. 이재익의 장편소설[편집]


파일:41 소설.jpg

2012년 4월 15일 출판. 작가는 컬투쇼 PD 이재익, 장르는 범죄 미스터리, 출판사는 네오픽션이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소재로 하였다. 주인공은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강력계 형사, 정태이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하여 공권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가해자가 처벌을 받지 않는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yes24에서 주최한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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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2] 현재 서울 버스 242[1][3] 2016년 노선 전면개편으로 폐선되었다.[4] 2019년 11월 15일 개편으로 끝내 폐선되었다. 심지어 종점이었던 굴지리의 경우 춘천 버스에서 노선 자체가 삭제되었으며, 역시 첫차가 굴지리에서 80번으로 바꾸고 운행하던 방식도 삭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 버스 41 문서 참고.[5] 전 구간이 북한에 있다.[6] 앞서 언급한 네 사람도 전부 투수이다. 하지만 정민규김현준과 같이 타자들이 사용하는 사례도 있다. 이정후 역시 데뷔 첫 시즌은 41번이었으나, 2년차에 스즈키 이치로의 51번으로 교체하고 41번은 앞서 언급한 안우진이 가져가게 됐다.[7]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주로 4번을 착용한다.[8] 경우에 따라 31번, 51번으로 시작하는 학교도 있다는 점. 출석번호가 60번까지 있다 쳐도 절대 한 반에 60명까지 있는 건 아니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