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크로우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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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소속 외야수.
2020 MLB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9순위로 뉴욕 메츠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2021년 7월 30일, 하비에르 바에즈, 트레버 윌리엄스를 상대로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적 이후 2022년 MLB.com 기준 컵스 유망주 랭킹 6위에 랭크되었고 2023년엔 본인보다 상위에 마크되어있던 브레넌 데이비스는 졸업하고[2] 조던 윅스, 케일럽 킬리언이 빅리그에 데뷔하고 제임스 트리안토스, 크리스티안 에르난데스[3]가 평가가 하락하면서 컵스 유망주 랭킹 1위로 올랐다.
2023년 9월 11일 메이저 리그에 처음 콜업되어 당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7회초 마이크 터크먼의 대주자로 나와 3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희생 번트를 만들어 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60 | Arm: 55 | Field: 80 | Overall: 60
수비 능력에서 80점 만점을 받을 정도로 정상급 수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으며 빠른 주력과 준수한 컨택능력과 어깨, 평균 수준의 파워를 가지고 있어 잠재력을 만개한다면 타격 좋은 케빈 키어마이어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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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크로우암스트롱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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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No.52 | |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Pete Crow-Armstrong | |
출생 | 2002년 3월 25일 (22세) |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셔먼오크스 | |
국적 | |
학력 | 하버드-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 |
신체 | 180cm / 83kg |
포지션 | 중견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입단 | 202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9번, NYM) |
소속팀 | 시카고 컵스 (2023~) |
계약 | 1yr / $720,000 |
연봉 | 2023 / $720,000 |
가족 | 아버지 매튜 존 암스트롱, 어머니 애슐리 크로우[1] 부모님 둘 다 배우라고 한다. |
후원사 | 아디다스 |
SNS |
1. 개요[편집]
시카고 컵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시카고 컵스[편집]
2020 MLB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9순위로 뉴욕 메츠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2021년 7월 30일, 하비에르 바에즈, 트레버 윌리엄스를 상대로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적 이후 2022년 MLB.com 기준 컵스 유망주 랭킹 6위에 랭크되었고 2023년엔 본인보다 상위에 마크되어있던 브레넌 데이비스는 졸업하고[2]
2022년 1위 유망주였으나 2022년, 2023년 모두 부상과 부진으로 빅리그에 데뷔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망주 테크를 타고 있다.
2022년 2위 유망주였지만 2023년 20위로 크게 추락했다.
2023년 9월 11일 메이저 리그에 처음 콜업되어 당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7회초 마이크 터크먼의 대주자로 나와 3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희생 번트를 만들어 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60 | Arm: 55 | Field: 80 | Overall: 60
수비 능력에서 80점 만점을 받을 정도로 정상급 수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으며 빠른 주력과 준수한 컨택능력과 어깨, 평균 수준의 파워를 가지고 있어 잠재력을 만개한다면 타격 좋은 케빈 키어마이어를 기대할 수 있다.
4. 연도별 성적[편집]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역대 MLB 기록 | ||||||||||||||||||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23 | CHC | 13 | 19 | 0 | 0 | 0 | 0 | 3 | 1 | 2 | 3 | 7 | .000 | .176 | .000 | .176 | -0.2 | -0.1 |
MLB 통산 (1시즌) | 13 | 19 | 0 | 0 | 0 | 0 | 3 | 1 | 2 | 3 | 7 | .000 | .176 | .000 | .176 | -0.2 | -0.1 |
5. 여담[편집]
- 모친 애슐리 크로우는 1994년 영화 <리틀 빅 리그>에서 리틀 야구 선수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했는데, 29년 뒤 아들인 피트가 메이저에 콜업되며 실제로는 메이저리거의 어머니가 되었다.#
- 양친의 성을 모두 사용하는, 미국에서는 흔치 않은 케이스이며 팬들에게는 PCA라고 줄여 불린다. 셰이 길저스알렉산더가 SGA, 엘리 데 라 크루즈가 EDLC로 줄여 불리는 것과 비슷한 맥락.
[1] 부모님 둘 다 배우라고 한다.[2] 2022년 1위 유망주였으나 2022년, 2023년 모두 부상과 부진으로 빅리그에 데뷔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망주 테크를 타고 있다.[3] 2022년 2위 유망주였지만 2023년 20위로 크게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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