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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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드래곤빌리지2/등장인물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3. 시나리오 행적[편집]
4. 월드레이드 혼돈의 피오드[편집]
[ 다른 모습 ]
2020년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월드 레이드. 드래곤 데몽과 기고일이"자 빛의 계승자, 실력좀 보여달라고?"
"우선 가볍게!''
"이걸로 쓰러지진 말라고?''
"나를 상대로 실력을 숨기려는건 아니겠지?"
"조금 더 거칠게 저항해봐! 그래야... 밟는 맛이 있지!"
"하하하하, 날 재미있게 해줬으니.. 아주 조금만... 보여주도록 할까?''
현재 패치 이후로 금요일 20:00에 출현하여 클리어 될때까지 매일 20:00에 티켓을 10장 주는 형태로 바뀌었다.
드래곤 3마리로 이루어진 팀을 2개를 만들어서 전투에 들어가는데 이때 같은 종류의 드래곤은 사용할수 있지만 완전히 같은 드래곤은 사용할수 없다.[7] 전투에 들어가면 처음 짠 팀이 먼저 싸우고 그다음으로 두번째 짠 팀이 싸운다.
이 레이드를 하는 목적은 피오드의 흔적으로 이 흔적으로는 피오드 장비를 살수 있는데 빛을 잃은 마석은 거의 쓰이지 않고 부숴진 낙인도 레이드를 제외하면 잘 안쓰이지만 현재 드빌2에서 가장 사기적인 아이템중 하나인 피오드의 텅 빈 모래시계를 얻을수 있다.[8] 이 아이템들은 그나마 한번 피오드의 흔적을 300개 모아 구매하면 다시는 구매할수 없었지만 최근 피오드 장비가 레이드 보상으로도
3일동안 잡아야 하는 지금은 라지드와 같이 나온다. 둘다 때려야 한다면 라지드를 먼저 때리자. 어차피 피오드는 라지드가 죽을때까지 죽지 않는다.
스킵 버튼이 다른 레이드에 비해 조금 늦게 나온다. 전투에 들어가면 피오드가 2번 클로즈업 된 후 전투가 시작되는데 그후 몇초가 지나야 스킵과 배속 버튼이 나온다.
라지드와 달리 스탯창을 볼 수 있는데[10] 별거 없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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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격 시 30% 확률로 3턴 동안 회피율 100% 증가 및 광역공격 시 상대 방어력을 50% 무시하는 버프를 부여함. 파일명이[2] 프레스토페로체는 음악용어 Presto(아주 빠르게)와 feroce(거칠게)를 합친 것으로 보인다.즉 '아주 빠르고 거칠게'라는 뜻,피오드의 성격을 어느정도 나타내는 이름이다.[3] 스킬 프레스토페로체의 업데이트 이후 월요일까지도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4] 디콘/데르사의 화신이 되는것은 디콘/데르사의 권능을 갖는것과 같다.[5] 아직 완전한 강림은 아니라서 조금 불안정한 상태라고 한다.[6] 원래는 제한시간이고 뭐고 5분컷이었으나 스킬 프레스토페로체가 등장한 이후 실패하는 경우도 생겼다.[7] 그러니까 설리반 한마리로 두 팀에 다 넣을순 없지만 다른 설리반 한마리를 키우면 두 팀에 다 설리반이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다.[8] 이 아이템이 추가된 이후로 콜로세움은 크게 바꼈다고 볼수 있는데 콜로세움 1vs1을 지배하던 체력형들을 다 몰아내고 포메쿨과 샤마쉬, 다크닉스2등 공방, 체공형들과 그들을 막기 위한 체방형들로 도배가 되었다. 확실한건 현재 1vs1은 모래시계가 없다면 상위권을 가기 힘들다는것. 3vs3도 현재 모래시계를 사용하는 다크닉스2등이 점령하고 있다.[9] 하지만 이 장비는 레어~유니크이다. 에픽은 나오지 않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