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초기 케네디 정부는 이들이 거주하는 중부 고원지대에 그린베레와 같은 특수부대를 보내 베트콩의 게릴라전에 맞서도록 하기 위해 이들을 남베트남 민병대로 훈련시켰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가 풀로를 결성하기도 했다.
[1] 베트남-캄보디아 전쟁과 중월전쟁 당시에 지원을 받았다.[2] 베트남 전쟁 초기 케네디 정부는 이들이 거주하는 중부 고원지대에 그린베레와 같은 특수부대를 보내 베트콩의 게릴라전에 맞서도록 하기 위해 이들을 남베트남 민병대로 훈련시켰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가 풀로를 결성하기도 했다.
피압박민족투쟁통일전선(약칭 풀로)는 베트남 전쟁 당시, 중부 고원지대에서 소수민족 자치를 위해 활동했던 단체다. 이들은 남베트남과 북베트남에도 적대적이었으며, 1975년 베트남 전쟁 이후 공산당 정부에도 대대적으로 대항했다. 1992년 일부는 베트남 정부에게 무장해제를 했으며, 일부는 캄보디아로 가서 미국의 도움을 받아 미국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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