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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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2. 배우 생활[편집]
고등학교 시절 나고야의 지하상가에서 아오이 코퍼레이션 사장에게 캐스팅 되었으며 졸업과 함께 도쿄로 상경.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한다. 1998년부터 단역에 출연하였고 2001년 워터보이즈라는 영화로 주목 받기 시작. 2006년 후지TV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신이치 역을 맡아 타마키 히로시 라는 본명을 이야기하면 잘 몰라도 치아키 센빠이 라고 하면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다. 180cm의 장신에[1] 살짝 쳐진 눈이 매력적인 미남이다.
배우로 활동하지만, 사진과 가수 활동도 겸 하고 있다. 정규 앨범을 2장 발표했다.
2015년 NHK 아침드라마 <아침이 온다>에서 여주인공의 남편 신지로 역을 연기하며 호평받았다. 치아키 센빠이 이후 오랜만에 적역을 만난 것으로 평가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게임[편집]
4. 이야깃거리[편집]
- 상당히 재주꾼이다. 가수로 노래 뿐만 아니라 기타연주도 할 줄 알기 때문에, 몇몇 드라마나 영화에 연주씬이 들어간다면 직접 기타를 연주하기도 한다.[3]
- 드라마 <아침이 온다>에 함께 출연한 하루의 말에 의하면 손재주도 좋다고 한다. 한 선배 배우에게 선물을 해주기 위해서 자수를 짜는데, 해당 선물의 마감도 타마키 본인이 직접 했다고. 자수가 들어간 주머니를 만들었는데, 바느질과 미싱을 직접 작업 했다고 한다. 하루가 촬영에 들어갔을 때 하다말던 자수를 타마키가 더 넣는다거나 하기도 했고, 남은 재료로 자기 것도 만들었다고.
- 2018년 6월 28일, 5살 연하의 배우 키나미 하루카와 6월 26일에 결혼했다고 팬클럽 회원에게 보내는 친필 메시지로 공개했다. 2012년에 결혼 기사가 나와서 이혼하고 재혼하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때 결혼 기사가 나왔던 일반인 여성과는 결혼하지 않았다.
- 2020년, 여배우 키나미 하루카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가 탄생했다.
- 로스트 저지먼트가 흥행하면서 한국에 다시 유명해졌는데 워낙 국내에서는 치아키 센빠이같은 츤데레형 남주로 유명한지라 타마키가 맡은 한구레 리더 소우마 카즈키의 미친듯한 악역 연기를 보고 좋은 의미로 충격에 빠졌다는 평가가 많다. 재밌는 점은 로스트 저지먼트 발매 1년 전에 야쿠자가 주인공인 극주부도에서 야쿠자 주인공을 맡았고 넷플릭스를 통해 또 한번 극주부도에 출연할 예정.
- 남자다운 이목구비와 섬세한 분위기로 일본 남성이 고른 되고 싶은 얼굴 순위권에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배우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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