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해태·KIA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1. 개요
1.1. 추천 ACE 카드
2. 해태 타이거즈
2.1. 우승덱
3. 기아 타이거즈
4. 단일 8+ 몬덱
4.1. '90 해태 타이거즈(8몬)
4.2. '92 해태 타이거즈(9몬)
4.3. '03 KIA 타이거즈(8몬)
4.4. '11 KIA 타이거즈(8몬)
4.5. '18 KIA 타이거즈(8몬)
4.6. '20 KIA 타이거즈(8몬)
4.7. '22 KIA 타이거즈(8몬)
4.8. '23 KIA 타이거즈(8몬)
5. 그 외에 7몬 이상 덱 리스트(참고용)
6. 여담
7. 팀 연대올 가이드(오버롤 순으로 정리)
7.1. 팀-연대 올스타
7.2. 팀(듀얼)-연대 올스타
7.2.1. 1990년대 해태-한화•빙그레
7.3. 팀-연대(듀얼) 올스타
7.3.1. 90-10s 올스타
7.4. 해태•KIA 타이거즈 팀 올스타
8. 단듀 가이드
9. 기타 예능덱
1. 개요[편집]
컴프매 해태, 기아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단독 운영조건인 8몬덱+우승덱을 소개할 예정이며, 안 나오는 덱을 하거나 나오는 내용대로 단독 운영을 안하더라도 상관이 없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09 KIA, '17 KIA, '96-'09 해태•KIA, '09-'17 KIA, 해태•KIA 올스타, 90's 해태 올스타, 90's 해태-한화•빙그레가 있다.
안내 순서는 82->현재이다.
1.1. 추천 ACE 카드[편집]
컴프매의 경우 몬카 기용이 제한되는 단일-단듀덱과 흔들기3+해결사로 득점하는 올몬덱의 선호 에이스카드가 다르다. 과거에는 에이스카드의 버프가 정해져있었고 단일-단듀도 흔결로 점수를 내던 시절에는 단듀고 올몬이고 선타 에이스카드를 선호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고나선 단일단듀는 기용 숫자가 제한되는 몬카들로 최대한 점수를 뽑아먹기 위해 제일 잘치는 에카에 홈런-타격 버프를 다는 것이 대세로 떠올랐고 이에따라 에이스 카드의 퍼포먼스도 중시하게 되었다. 아래는 각 덱에서 추천되는 ACE카드 목록.
김성한(80)-장성호가 주전으로 들어가거나 코치로 쓰인다면 쓰이는 또다른 해기 1루 에이스 카드. 선구는 장성호보다 낮지만 타장 수치는 높아서 장타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용률이 생각보다 높은 편.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장성호(78)-높은 타격-선구가 특징인 에이스 카드. 해기 타자 에카중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유일한 좌타 에카이기에 주전으로 쓰이지만 장타 스탯이 낮아 해기덱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똑딱이 타선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다. 추천 버프는 홈런-타격, 선구 타격
안치홍(76)-해기 올몬의 경우 몬종범의 존재로 상대적으로 스탯이 떨어지는 안치홍을 에이스 카드로 쓰게 된다. 에치홍 자체도 무난하게 치는 편.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이종범(84)-유격수가 부실한 올몬덱에 필수로 쓰이는 에이스카드. 쓸만한 유격 몬카가 빈약한 80연대, 00연대에서 쓰인다. 성적 자체도 노란 몬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편.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나지완(76)-외야 에카를 쓴다면 써볼만한 에이스 카드. 해기 외야 에카 중 이순철과 이종범은 주전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김일권은 스탯이 저열하기에 나지완을 쓰는 경우가 많다. 선구가 상당히 낮은 것이 흠이나 높은 타장 수치로 장타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선동열(95)[선발]-컴프매 최강의 투수에카. 에카주제에 변화가 110, 제구가 90을 넘어가는 괴물같은 스탯을 자랑한다. 단일,단듀덱에서 에카주제에 1선발을 볼 정도고 난다 긴다 하는 올몬덱도 틀어막아 버리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전상현(79)-2022시즌 업데이트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에이스 카드. 기존 계투 에카 주전이던 손영민보다 변제 수치가 높고 좌우 편차도 괜찮아서 몬상현을 쓰지 않는다면 기용해볼만하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손영민(77)-해기 계투 에카중 유일하게 올몬 주전들과 겹치지 않아 기용되는 불펜 에이스카드.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선동열(95)[마무리]-선발 버전보다 더한데 이쪽은 제구가 무려 100(...)이다. 다만 선발에카를 써야하는 단듀덱, 몬동열을 써야하는 올몬덱에서는 안쓰이고 10연대, 00연대처럼 몬승환을 쓰면서 선동열을 안쓰는 올몬덱에서 기용된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그 외에 포수몬이 없는 10연대 기아의 경우에는 에이스 장채근에 야전사령관을 달아서 사용한다.
2. 해태 타이거즈[편집]
2.1. 우승덱[편집]
2.1.1. '83 해태 타이거즈(8몬)[편집]
해태의 첫 우승덱.
김종모 김봉연 김일권 등 타격-홈런-도루 3박자가 확실했음에도 너무 짜게 줘서 이후 해태덱에도 밀리고 무엇보다 20승투수 이상윤이 너무 션찮게 나왔다.
타자 에카는 좌타가 아예 없는점이 커보이면 장성호, 잠수함 타격+3루가 부실한 게 커보이면 홍현우를 강추한다.
2.1.2. '86 해태 타이거즈(8몬)[편집]
한국시리즈 4연패의 시작인 86해태.
타선에 무려 6몬이 몰려있지만 김종모와 김봉연 말고는 스탯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
2.1.3. '87 해태 타이거즈(4몬)[편집]
84롯데와 더불어 한국시리즈 우승 덱 중 가장 적은 몬카를 보유한 덱이다. 전술한 86해태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2.1.4. '88 해태 타이거즈(7몬)[편집]
4타 2선 1계의 덱이지만, 몬스터&스페셜만으로는 단독 운영이 불가능하다.
2.1.5. '89 해태 타이거즈(7몬)[편집]
선발 선동열 카드 중 가장 오버롤이 높은 시즌.
2.1.6. '91 해태타이거즈 (9몬)[편집]
투타밸런스가 준수한 91해태도 인기있는 해태덱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동열(94)-이강철(84)-신동수(77)의 몬카 선발진과 4/5선발마저 76-71이라는 오버롤을 자랑하는 강력한 선발야구의 덱. 자체로 컴프매 최강의 원투펀치를 보유하고 있다. 불펜진은 준수한 오버롤의 문희수와 송유석이 버티고 있다. 물론 이 둘을 빼면 재앙급 불펜이라 유동훈이나 임창용의 에이스카드를 사용해 준수한 투수진을 구축할 수 있다.
타자는 이순철, 김성한, 한대화의 3몬카로 그럭저럭 굴러간다. 물론 올드덱들이 그렇듯이 그 외 타선은 삽질이 심한편이다. 좌투수 상대 능력치와 언더상대 능력치가 좋지 않기 때문. 특히 이호성의 언상바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상위선호 타자가 이순철 혼자다. 이로 인해 에이스 이종범이 필수이다. 지명타자를 안쓰고도 자체로 2안방이 가능한 덱이다. 96해태에 비해 자체계투가 안 좋으나, 에이스 선동열을 쓸 필요가 없기에 에이스 임창용이나 손영민을 사용해 메꿀 수 있다.
안방마님이 포수포지션에서만 발동하게 패치된 이후론 박철우나 이호성을 꺼내와 공격력을 강화하는 라인업을 쓰는 추세이다. 애초에 단방으로도 에이스에서 팀방어율 1점대는 넉넉한 덱이니..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덱이다.
빈약한 타자진[4]때문에 단일이든 듀얼이든 거의 쓰이지는 않으나 90연대 해태덱의 주축인 한대화, 선동열, 이강철, 신동수의 존재로 해당 연도를 여는 사람들이 많다.
2.1.7. '93 해태타이거즈 (9몬)[편집]
컴프매 선수 중 최고의 오버롤을 자랑하는 93선뚱을 필두로 한 투수진이 백미[5]. 선동열 에이스 카드의 경우 타팀 유저들의 부러움을 살만큼 우월한 오버롤(93)과 성능을 자랑하는데, 93선뚱의 오버롤은 그 선동열 에카보다도 무려 8이 높다. 기본 오버롤 106에 변화구 수치 126이라는, 그야말로 괴물 같은 수치. 이런 선뚱이 선발이 아니라 마무리란 점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주전 4선발의 오버롤이 준수한 편이므로 (게다가 3명은 몬카)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게다가 송유석 몬카와 임창용 혹은 손영민 에이스 카드로 완성할 수 있는 필승조 또한 무지막지하다. 빠른 등판을 꼭 체크해두면 선발-(필승조)-선뚱의 필승 공식으로 게임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2.1.8. '96 해태타이거즈 (8몬)[편집]
단방패치 이전, 해태덱중 최고의 인기덱이자 최강덱이었다. 홍현우 이대진 김정수 강태원은 커리어하이 카드로 나왔고 그외 이종범 조계현 이강철 등도 다른 커리어하이 시즌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잘 나왔다. 123선발이 확실하고 임창용-강태원의 1,2계투에 강력한 마무리 김정수까지 대단히 우수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는 덕분이다. 다만 이종범과 홍현우만 야구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타격이 처참하다는 것이 흠.[6]
에이스카드 추가 이후 에이스 선동열을 기용할 경우, 오버롤 종합 100-85-84-81-67라는 충격의 선발진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시즌카드까지 추가한다면 선발진은 컴프매 내 최강 수준이다. 여기에 과거 다방마님 시절에는 이종범이 유격수 자리에서 안방마님을 달 수 있어 오버롤에 큰 손해가 없이 3방마님이 가능했던 때가 있었다. 이때는 게임 내 유수를 다투던 극강의 투수덱으로, 득점과 실점이 모두 엄청 낮은 게 오묘한 특징이었다.
단방패치 이후엔 96에 못지 않은 강력한 투수진과 96보다 우수한 타선을 보유한 91해태에게 해태덱의 왕좌를 내주게 되었다는 게 일반적인 평이다. 96해태의 투수진은 여전히 강력한 편이지만 심각한 수준의 타선 때문에 91해태가 성적은 더 잘나온다고 한다.
단독보단 막강한 투수진을 활용한 듀얼로 많이 쓰인다. 주로 쓰이는 단듀는 96-09나 96-17. 또한 홍현우, 이대진, 김정수가 올몬 주전, 강태원이 90s해태 주전이기에 필히 열어두는것을 추천한다.
2.1.9. '97 해태 타이거즈(8몬)[편집]
해태 시절 최후의 우승덱이지만 해기올로 넘어가는 몬카가 없어서 많이 안 하는 덱이다.
전해 몬스터를 찍었던 대부분의 주력 카드들은 이해에도 몬스터를 찍었지만 죄다 마이너 버전이 되고 말았다. 특히 이종범이 30-30, 홈런2위를 달성한 해지만 빈약한 레코드와 낮은 언더상대 타격수치 때문에 96보다도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다.
3. 기아 타이거즈[편집]
3.1. '09 KIA타이거즈 (8몬)[편집]
KIA 최고의 인기덱이자 우승덱.
...이지만 타자 2몬, 선발 4몬, 계투 2몬으로 배분되는 등 극단적인 투수덱이다. 그러나 최희섭, 김상현, 유동훈, 손영민 등 해기올에 들어갈 만한 선수들이 어느정도 있다.
선발에 ACE선동열, 지명타자에 ACE장성호, 유격수에 시즌/라이브 선수를 사용하면 된다.
현재에도 09를 포함하는 듀얼덱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3.2. '17 KIA 타이거즈(9몬)[편집]
09시즌과 함께 KIA 유이한 우승덱으로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오버롤이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시즌 성적을 반영한듯이 타자들의 오버롤이 높다. 상위 타순의 이명기(71)가 오버롤이 괜찮고 클린업에 최형우(78), 버나디나(78), 나지완(73)이 전부 몬카로 출시되어 타선에 힘을 불어넣는다. 하위도 이범호(73), 김선빈(73), 서동욱(68), 최원준(65), 김민식(64) 등으로 만만찮고 여기에 안치홍(76)과 김주찬(74)까지 가세해 주전 선수들중 김민식을 제외하고 전부 오버롤 70이 넘는 타자진을 구축할 수 있다.
선발진도 강력하다. 20승 듀오 양현종(78), 헥터*(78)의 원투펀치를 필두로 팻딘(74), 임기영(70)등으로 이어져 나름대로 잘짜여져 있다. 5선발 정용운(59)이 조금 흠이나 선발에카나 시카로 바꿔 짚어넣으면 5선발진까지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계투진이 너무나도 불안하다. 임창용(77)은 그럭저럭 쓸만하나 고효준(68), 심동섭(68), 한승혁(66), 홍건희(64), 김세현(62) 등으로 불펜진의 오버롤이 전체적으로 매우 처참하다. 그래도 마무리 김윤동(76)의 오버롤이 괜찮고 몬카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뒷문 하나만큼은 보장한다.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갖춘덱으로 출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한가지 아쉬운점은 선수들중에 오버롤 80을 넘기는 선수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20승 듀오 양현종, 헥터의 오버롤이 80이 넘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도 유저들 사이에서 말이 많다.[9] 그랬다가 2월24일 재산정패치로 양현종의 오버롤이 3이나 증가된 81을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 이야기는 다소 수그러들 가능성이 커졌다
몬스터 카드는 나지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사용하고 선발에 정용운을 빼고 ACE선동열, 승리조B에 한승혁을 빼고 시즌/라이브 선수, 지명타자에 나지완을 빼고 ACE장성호를 사용하면 된다.
4. 단일 8+ 몬덱[편집]
4.1. '90 해태 타이거즈(8몬)[편집]
뭔가 그럴싸해 보이지만 허당끼가 있는덱. 90년대 해태덱의 대체 카드용으로 열어둔다는데 솔직히 안겹치는 백인호를 빼면 쓸 카드가 마땅히 없다. 계투 스페셜이 네장이므로 에창용을 마무리로 기용하는건 필수.
에이스 타자는 장성호, 홍현우(이상 3or5번타순), 장채근(3순철+6번 타순), 이종범(3번 타순 기용) 중 하나를 택하는게 좋아보인다.
4.2. '92 해태 타이거즈(9몬)[편집]
90년대 해태 올덱의 필수인 이순철과 90's 올스타 주전 포수 장채근이 있는 덱이지만, 이 둘을 빼면 하기엔 뭔가가 부족하다.
투수진은 선발 3몬이지만 그다지 좋지 못한데다가 마무리 전환+건초염의 공백으로 인해 선동열이 역대 가장 낮은 오버롤을 찍은데다가 1선발 이강철은 커리어 최다승 시즌인데 평자가 높아 오버롤이 저평가 된 것 등 주요 투수들이 다 너프되며 약해진 덕에 연도, 팀 올덱이든 듀얼이든 찬밥이 될 정도로 위압감이 확 떨어진다.
타선은 86과 비슷한데, 5몬이지만 잠수함은 그럭저럭 잘 대처한다. 다만 오버롤 상으로 짜면 키스톤 콤비인 유격 홍현우-2루 이건열이 다 수비등급이 D이므로, 차라리 윤재호(65, 우타, 유격 수비 B)를 이건열 대신 쓰는것도 고려해보자.
추천 에카는 투수진엔 마무리 임창용 혹은 유동훈, 타선은 유격수 이종범.
4.3. '03 KIA 타이거즈(8몬)[편집]
4.4. '11 KIA 타이거즈(8몬)[편집]
20년 10월 업데이트로 당시 2루 골글을 수상한 안치홍이 몬카로 추가되면서 신규로 거론하게 되었다.
필승조 계투 손영민, 심동섭과 1선발 윤석민, 리드오프 이용규, 중심타자 이범호라는 핵심 선수들은 확실하지만 당시 부상병동이었던 점 때문에 주력선수들의 오버롤이 전반적으로 저평가될 수 밖에 없었고 몬카 빼면 80년대 해태급으로 계투진이 처참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쓰기보다는 듀얼덱 혹은 기아올덱 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4.5. '18 KIA 타이거즈(8몬)[편집]
17기아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가 많다. 김선빈 대신 김주찬이 몬카인 걸 빼면 다 겹치는데다가 퍼포는 17선수보다 더 떨어지기 때문. 그래서 올몬으로도 안치홍 정도만 간신히 들어간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투수진이 문제인데 5선발이 상향된 대신 계투진이 심하게 망가졌다. 김윤동을 제외하고 모두 오버롤이 70이 안되는데다가 마무리로 한정시 최고 스탯은 58의 윤석민...
추천 에이스카드는 타자의 경우 장채근 혹은 이종범, 투수는 마무리 선동열.
4.6. '20 KIA 타이거즈(8몬)[편집]
외인들의 활약, 나이를 거꾸로 먹는 최형우, 후반기 최원준의 맹활약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주전 선수들의 릴레이부상, 믿었던 양현종의 부진, 브룩스 가족에게 닥친 교통사고 등 온갖 악재가 겹치며 아쉽게 마무리한 윌리엄스 호. 터커는 해기올에 부족한 좌타 거포를 보완할 자원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낮은 바빕으로 인해 손해를 보면서 타격수치가 82로 낮게 나왔고[13] 최형우는 선구안이 좋은 17이 더 좋다고 결론이 났으며 브룩스는 좌변이 70대인 좌상바로 나왔다.[14] 그나마 박준표가 해기올 3계투 뎁스용으로 거론되는 정도.
성능과는 별개로 화제가 된 덱이기도 한데 홍상삼의 좌타구위가 무려 7(...)이라는 역대 최저의 스탯을 받았기 때문. 좌타상대로 10피안타만 기록했지만 그 중 4개가 2루타, 4개가 홈런이라는 스탯을 기록한 여파.
4.7. '22 KIA 타이거즈(8몬)[편집]
나성범, 박동원의 영입으로 가을야구에 다시 입성했지만 단 1경기만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광탈한 전체적으로는 부족했던 시즌.
22년 래더에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단일덱으로 기대받고 있는데 선발이 모자르다던가, 타자몬이 부족하다던가 하는 타 22시즌 덱들과 달리 일단 3타/3선발 몬카로 타선과 선발자리에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16]단독 운영이 어느정도 가능하고, 선발 3몬과 타자 3몬으로 듀얼에도 어느 정도 쓰일 수 있다.
4.8. '23 KIA 타이거즈(8몬)[편집]
주전 선수들이 골고루 부상을 당하며 힘을 계속 쓰지 못했고, 용병이 제 값을 못하며 아쉽게 마무리한 시즌.
그나마 김도영, 윤영철 등 영건들의 활약이 있어 기대를 모았다.
나성범은 시즌 중반부터 합류하여 미친 페이스를 보여줘 몬카를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극후반기에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컴프매 규정스탯을 채우지 못해 아쉽게도 몬카를 받지 못하였다. 만약 예상 스탯대로 몬카를 받았다면 해기올 외야진의 주전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아 많은 해기 유저들이 아쉬워했다.
5. 그 외에 7몬 이상 덱 리스트(참고용)[편집]
1. 16기아 - 2선 5타[17]의 은근 타격 덱. 타자진은 구색이 갖춰저 있지만, 클린업만 4명(나지완, 이범호, 김주찬, 필)이라 타선이 꼬였고, 투수진은 헥터-양현종 원투펀치를 빼면 많이 부실하다. 특히 계투진은 마무리 임창용이 베스트 중 제일 낮다...
2. 14기아 - 4타 1선 1계 1마[18].
챔필 첫 시즌. 기존 5몬에서 어센시오와 최영필이 몬카 라인업에 합류했지만 14기아는 안치홍만 팀&연대올 용으로 겨우 비빌 정도로 비주류.
3. 04기아 - 4타 1선 1계 1마[19].
신용운 몬카 추가 전에는 99해태와 사실상 복붙 수준의[20] 2~5번 타자가 모조리 몬카인 미친타선, 1선발-1계투-마무리만 믿어야하는 불안한 투수진이 특징.
4. 02기아 - 3타 3선 1마[21].
투수진은 3선발, 마무리가 몬카인데 계투진이 1계투 박충식이 67에서 71로 상승했지만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다.
타선은 몬카 듀오-장성호-홍세완의 1~4번 타순과 김상훈-신동주-정성훈을 이을 5,6번에 그나마 오버롤이 높은 뉴선, 펨버튼(둘 다 68, 외야 D, 클린업)이 맡는게 무난하지만 무게감이 낮다는 점이 문제. 클린업 선호 에카와 오버롤이 3이나 낮지만 외야 수비 등급이 좋은 김경언(좌타/밸런스), 김창희(우타/하위)가 조커로 요긴할 듯.
5. 82해태 - 1선 1계 5타[22] 사실상 6몬이다 김성한이 이당시 투수 타자 둘다 역할을 소화했기에 중복이 될수 없다. 20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2루수 차영화가 골글 수상으로 몬카 배정을 받게 되었다.
6. 여담[편집]
- 유독 90년대 덱들이 너프가 은근 많이 적용됐다. 이유는 이합민의 존재와 어중간한 개인 성적...
- 대개 팀&연도 듀얼을 하는경우 96이나 09를 일단 넣고 다른 연도와 섞는 경우가 많다. 주로 투수진 대비 타선이 좋은 91이나 17이 대상.
7. 팀 연대올 가이드(오버롤 순으로 정리)[편집]
7.1. 팀-연대 올스타[편집]
7.1.1. 1980년대[편집]
80년대에 왕조를 세운 해태. 과거에는 선발 선동열을 쓰기 위해 계투 한 자리를 시즌 카드나 라이브 카드를 통해 매꿔주는 식으로 투수진을 구성했지만, 몬스터 각성 패치 이후 라이브/시즌 카드의 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85선동열을 계투로 기용하는 것이 정석이 되었다. 계투 시즌카드를 사용할 경우 86/89 선동열을 기용한다.[26]
타선은 나름 준수한 편. 80년대 공포의 클린업이었던 KKK(김성한-김봉연-김종모)의 존재 때문에 세부 선호도 잘 맞는다. 도루 상향 패치 이전에는 이순철, 김일권 등의 낮은 타격 수치가 문제가 되었지만, 패치 이후에는 그 높은 주력의 값어치를 톡톡히 하는 중.
라이징 카드를 사용 할 경우 2루와 계투를 보강하는 것이 좋다.
80연대에서는 보기 드물게도, 선발과 겹치지 않는 계투 몬스터 카드가 셋이나 있어 라이징 및 시즌 카드 없이 80연대 팀 올스타 덱이 구성 가능한 몇 안되는 케이스이다. 다만 일반 연대 올스타보다 팀 버프가 1 많은 80연대 올스타와는 달리 80연대 팀 올스타는 일반 팀-연대 올스타와는 버프 수치가 동일하기 때문에 별다른 차별점은 없다(...)
7.1.2. 1990년대[편집]
최강 팀-연대올 중 하나. 압도적인 투수력으로 변비타선을 커버하는 해기래더/해기토너 단골 우승덱.
계투진의 김정수와 임창용은 90연대, 나눔에서도 기용된다. 과거에는 임창용의 오버롤이 더 높았으나 2020년 11월 계투 패치 이후 김정수의 오버롤이 87->93으로 대폭 상승하는 바람에 1-2계투 경쟁이 치열해졌다. 3계투 강태원과 마무리 곽채진이 다소 불안한데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게 아쉬울 따름.[29]
이대진의 경우 레코드는 95가 더 좋으나 인기 단듀인 9609해기에서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96이 인기선수로 등록되어 있다.[30] 이종범 또한 높은 타격 수치 + 리그MVP라는 장점 때문에 94가 많이 쓰이지만, 높은 오버롤 + 장타력의 이점을 지니고 9609해기와 중복해서 쓸 수 있는 96도 가끔 보인다.[31] 다만 완전히 졸업하려면 94를 쓰는 것이 정실.
외야는 92이순철, 99양준혁은 고정이고 마지막 한 자리에 99장성호를 쓴다. 90,91,92,97 이합민[가명] 시리즈의 경우 오버롤만 높지 타격을 포함한 모든 스탯이 70대이고 무엇보다 범죄 이력 때문에 금지어가 된지 오래이며, 99브릭스는 답이 없는 선구안 때문에 선풍기가 된다.[32] 1루수 91김성한도 골든글러브지만 저조한 퍼포먼스로 인해 거의 쓰이지 않는다. 사실 장성호 역시 퍼포먼스가 애매한 편이지만 그 중에서 제일 나은 편이라 기용한다.
한때 90년을 열어 90한대화[33], 90선동열[34]을 연구하는 유저들도 있었으나 구간을 열만큼의 이점이 딱히 없는지 둘다 91로 주전을 계속 쓰는 듯하다.
라이징 카드 추가 이후에 장성호 대신 외야 징카를 기용, 타격코치로 06장성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투수의 경우 신동수를 대체할 선발 징카를 써서 가뜩이나 쎈 선발진을 더 강하게 하는 방안도 있고 강태원 혹은 곽채진을 치울 불펜 징카를 써서 불안한 계투진을 안정화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인기덱이지만 컬렉터블 스킨 깔맞춤이 불가능한 덱인데 프리미엄 컬렉터블로는 현재 강태원이 프리미엄이 존재하지 않아 불가능하다. 유니폼 깔맞춤의 경우 흰색 유니폼은 기본은 물론 페넘이나 스타덤으로 부여받지 못한 선수들[35]이 있어 이 역시 불가능하고 빨간색 유니폼은 거의 모든 선수들이 존재하나 곽채진이 흰색 유니폼 밖에 없어서 힘들다.[36] 향후 컬렉터블 스킨 추가 업데이트가 된다면 강태원 프리미엄 스킨이나 곽채진 빨니폼 스킨을 기대해보자
최근 90년대 한빙과 듀얼을 이룬 90's 해태-한화•빙그레덱이 서로의 약점을 깔끔하게 메꾸며 대세로 떠올랐다.
7.1.3. 2000년대[편집]
포수 몬카가 없어서 에카가 강제된다. 과거에는 에채근이 올몬에 어울리지 않는 장타-타격 버프여서 어거지로 스페 포수를 쓰기도 했으나 ACE 카드 버프 패치로 인해 장채근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다.
선동열을 마무리에 기용 시 00오봉옥을 쓸 수 있다.
7.1.4. 2010년대[편집]
00's 기아와 마찬가지로 포수 에카가 강제된다. 이범호의 경우 11[41], 안치홍의 경우 14를 기용하기도 한다. 10최희섭(1루), 12김원섭(외야), 15필(1루), 16서동욱(2루)도 CvC 컨텐츠에서 써볼만한 후보군.
투수진의 경우
7.2. 팀(듀얼)-연대 올스타[편집]
7.2.1. 1990년대 해태-한화•빙그레[편집]
최강 팀-연대올이지만 구멍 자리가 꽤 많아 불안 요소로 평가받던 90s 해태덱에서 지명타자(혹은 1루수), 외야수 한자리, 5선발, 3계투와 마무리 자리를 각각 91장종훈, 92이정훈, 94정민철, 96구대성, 90송진우로 빈틈없이 완벽히 메운 90's 해태-한화•빙그레덱. 10's 두산-넥센덱과 함께 듀얼 팀-연대덱 1티어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90's 해태의 장타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91장종훈의 합류는 덤. 또한 리그 MVP인 96구대성, 91장종훈이 더 추가되어 파밍 능력도 상승했다.
마무리 자리로 들어가는 주전에 대해 유저들의 의견이 분분한데 구대성은 1계투 고정이고 마무리에는 좌완에 오버롤이 셋 중 가장 높은 김정수를 쓰는 사람도 있고 언더 이점에 레코드가 준수한 임창용을 쓰는 사람도 있다. 셋 중 오버롤은 가장 떨어지나 마무리는 끝판왕-소방수 투스킬로 어느정도 잘 버티기에 송진우를 마무리를 쓰는 사람도 있다.
ACE안치홍의 애매한 성능이 걱정되면 91장종훈을 2루로 보내고 1루수로 ACE장성호나 ACE김태균을 기용할 수 있다. 좌타자를 보강하려면 ACE장성호를, 타격코치 06장성호를 쓰려면 ACE김태균[48]을 기용하면 된다. 다만 수비 시뮬 패치로 2루 장종훈의 실책이 많이 나와서 다시 ACE안치홍을 채택하는 유저들도 늘고 있다. 라이징 카드 추가로 구멍인 2루에 라이징 카드로 대체하고 ACE김태균을 기용하는 라인업도 많이 보이는 듯 하다.
한화 유저들 중에서도 해태를 B팀으로 하는 90's한빙해를 종종 쓴다고 한다. 이 경우 90이강돈, 91한용덕, 99로마이어, 99데이비스 등 다양한 한빙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다.
7.3. 팀-연대(듀얼) 올스타[편집]
7.3.1. 90-10s 올스타[편집]
90연대 해태-한화(빙그레) 덱과 비슷하게 기존 90연대 해태덱에서 10연대 선수들이 추가되어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한 팀-연대(듀얼) 올스타덱. 타자진에서 17최형우가 합류하였고 이외에도 92이순철, 16나지완 등을 쓰는 유저들도 있다. 다만 기존 90연대 해태덱의 단점인 장타력을 채워줄 타자가 없는 것이 아쉽다.[53] 투수진은 선발에 11윤석민, 19양현종이 합류하여 해기올 부럽지 않은 선발진을 만들 수 있으며 불펜에도 19전상현(11심동섭[54]), 19문경찬의 합류로 90연대 해태의 불안요소 3계투와 마무리가 상향되었다.
결론적으로, 투수진은 강해졌지만 장종훈과 이정훈이 합류한 90s 해-한빙만큼 타자진의 단점을 크게 메꾸진 못해 여러모로 아쉬운 덱이다.
91선동열 대신 1계투에 93선동열을 투입[55]시켜 불펜 강화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연구되고 있다. 한편, 2루에 라이징 선수를 기용하고 1루에는 에이스 장성호를 기용하는 방안도 연구대상이다.
7.4. 해태•KIA 타이거즈 팀 올스타[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06이용규, 14나성범, 83김종모 등의 좌타 외야수/99이승엽, 94김기태, 91장종훈등 높은 장타력을 가진 거포 지명타자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17심창민, 0911손영민 등의 언더&사이드 중간계투
컴프매 최강 선발투수인 89선동열을 필두로 하는 막강한 선발진이 특징인 해태-기아 올스타. 대신 상향전 장타를 잘 맞고 3계투가 폭탄이었던 불펜과 똑딱이 천지인 타선[60] 때문에 실제 유저들의 평가는 박한 편이다.
80연대 강팀이었던 만큼 언상바 패치이후 83김종모, 85김성한, 82/86김봉연 등이 연구되고 있다. 특히 MVP 85김성한은 타이거즈에 몇 없는 거포자원이라 많은 해기올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고 연구된 결과 김봉연은 아무리 장타가 고픈 해기올이라지만 경쟁자인 02장성호가 컴프매에 딱맞는 고 타격-선구 좌타자라 확연히 밀리고 김종모는 수치상 높은 타장선에 비해 흔결과 궁합이 나쁜 배드볼히터 타입의 타자라 올몬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쓰는 사람만 간간히 쓰는 수준이 되었으며, 그나마 85김성한 정도가 쓰이는데 이쪽도 레코드 값을 못하고 좌장타가 너무 낮아 기대만큼의 장타력이 안나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셋 다 동떨어진 연도 때문에 입수와 강화가 까다로운 것도 걸림돌. 그래도 레코드를 다 뚫어주고 자강이 충분히 뒷받침 된다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한다.
20년 11월 패치로 오버롤 84의 사이드암 계투 20박준표가 추가되었으며, 계투 재평가로 김정수와 유동훈 및 다양한 3계투 자원들[61]이 폭풍상향을 받아 불펜진이 튼튼해졌다.
21시즌, 타이거즈 최초 홀드왕 장현식이 추가되었으나 동떨어진 연도에 좌상바인 관계로 기존 3인방을 밀어내긴 힘들어보인다.
22시즌, FA 이적생 나성범이 오버롤 77의 몬스터로 나왔다. 선구는 낮지만 타격이 94로 높아 주전에 합류할지 주목된다. 하지만 비슷한 스탯과 득점왕+골글 레코드에도 외면당한 17버나디나의 전례가 있었다. 덤으로 에이스 카드로 전상현이 새롭게 추가되어 만약 3계투에 전상현을 안쓴다면 기존 에카를 전상현으로 대체가 가능해보인다.[62]
23시즌 오버롤 85의 좌완 이의리가 추가되었으나 눈에 보이는 스탯은 함정으로, 삼진을 많이 잡아 오버롤은 높게 찍혔으나 최다 볼넷을 기록할 만큼 볼넷도 많이 내줘 흔결메타에서 중요한 스탯인 BB%(볼넷 비율)가 개판이였고, 멘탈과 레코드도 낮아 실제 퍼포는 굉장히 나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나마 뎁스군을 꼽는다면 고변화 사이드암인 임기영 정도가 있겠으나 이미 손영민, 박준표라는 쟁쟁한 사이드암 계투들이 버티고 있어 연도를 확장하면서까지 기용할 메리트가 적은 편. 추가로 에이스 전상현의 오버롤이 82로 올라 에이스카드를 전상현으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 될수 있다.
8. 단듀 가이드[편집]
8.1. '96-'09 해태•KIA[편집]
15933과 함께 최강 단듀덱중 하나.
상시 변동이 가능한 15933과는 달리 9609해기의 라인업의 경우 위 라인업이 거의 고정이고 라카나 시카만 추가하면 된다. 타자쪽에 추가 하면 되는데 2루나 외야를 추가하면 된다.
투수진으로는 사기캐릭터 에동열부터 96해태 선발 3인방과 양현종[63]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훌륭하고 불펜진도 몬정수-몬동훈을 기반으로 튼튼하다.
타자진이 다소 빈약한데 단듀덱 주제에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타자 몬카가 4개까지라서 점수를 못 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4몬의 퍼포먼스는 매우 훌륭한 편이며 에카로 쓰이는 장성호 역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선호타순 패치 이후 3번에 ACE장성호 대신 ACE안치홍, 4번에 1루수 09최희섭, 5번에 지명타자 09김상현을 기용하는 라인업도 보인다. 외야 수비가 보강되는 대신 에카의 퍼포먼스가 빈약해지고 좌타자가 줄어드는 건 단점.
라이징 카드 추가 이후에 타자 징카(2루or외야)를 추가하고 시카/라카를 불펜 강화를 위해 계투에 쓰는 추세이다. 보통은 이종범과 테이블세터를 이룰 수 있는 상위 징카가 선호되는 편이다.
8.2. '96-'17 해태•KIA[편집]
또다른 우승덱과의 듀얼. 9609와 비교했을 때 5타자몬이 가능해지고 양현종의 레코드가 강력해진 것이 특징이나 낮은 선구때문에 오버롤 대비 퍼포먼스가 개판인 버나디나나 세부가 박살난 안치홍, 심각한 똑딱이인 김선빈 등 전체적인 타자들의 밸류가 최형우를 제외하면 09에 비해 많이 낮은데다 그 최형우 마저도 쳐서 해결하기 보다는 볼넷을 골라 걸어나가는 스타일이라 올몬에는 좋을지 몰라도 단듀에서는 타점을 쓸어담아줄 거포가 없는것이 단점이다.
8.3. '09-'17 KIA[편집]
9. 기타 예능덱[편집]
추가적인 덱 효과는 없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컨셉덱 목록. 에이스카드와 라이징카드도 최대한 덱 컨셉에 맞춰서 기용하였다.
9.1. 핸드타입 별 분류[편집]
9.1.1. 우투우타 올스타[편집]
9.1.2. 좌투좌타 올스타[편집]
9.2. 성적 기반 분류[편집]
9.2.1. 우승덱 올스타[편집]
9.2.2. 가을야구 올스타[편집]
9.3. 기타[편집]
9.3.1. 토종 올스타[편집]
9.3.2. 타이틀홀더 올스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1:02:12에 나무위키 [선발] [마무리] A B C D E F G H I J K L M N [1] A B 외야 B 3루 C 2루 D[2] 외야, 1루 수비 가능. 단, 수비 등급이 D[3] A B C 1루/외야가 되나 수비가 약하다 사실상 지명타자[4] 한대화를 제외한 몬카들의 타격수치가 전부 80미만이다[5] 애초에 게임 전체를 통틀어 스타팅 오버롤이 100이 넘는 선수가 93, 95 선동열, 06오승환밖에 없다. 그 최동원도 90대 중후반 정도이다.그나마 셋 다 마무리라 다행 이 스타팅 오버롤로 선발이었으면 너무 밸붕이라 해태, 삼성말곤 아무도 안 했을 듯[6] 실제 당시 기록을 보면 허언이 아니다.[7] OB 김상진과 동명이인으로 한국시리즈 최연소 완투승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8] 지명타자[9] 다만 이는 컴프매에서 승수는 레코드에만 영향을 끼칠 뿐 스탯 산정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기에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절대다수이다. 다승 1위 레코드가 달기는 어려우나 효과는 확실히 괜찮다는데서 위안을 갖는 경우도 많다.[10] 외야 B 1루 C[11] 유격 D[12] 1루 D[13] 비슷한 케이스가 역대급 성적을 찍고도 70대의 타격을 받아버린 15나바로.[14] 더 아쉬운점은 후반기로 가면 갈수록 페이스가 좋아져 스탯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급히 시즌을 마감하는 바람에 결국 해당 스탯으로 나와버렸다.[15] 김도영(하위(9))으로 대체 가능[16] 성능이 떨어지는 불펜 몬카들과 박찬호, 소크라테스는 스킬과 단일 버프로 어느정도 보완되며, 마침 ACE 장성호의 자리인 1루가 비어있고 선발진의 구멍도 노란몬카 ACE선동열과 라이징 카드 덕분에 완벽하게 메꿀 수 있다.[17] 헥터*, 양현종/나지완, 이범호, 김주찬, 서동욱, 필[18] 안치홍, 필, 김주찬, 나지완/양현종/최영필/어센시오[19] 장성호, 심재학, 이종범, 홍세완/리오스*/유동훈/신용운[20] 99해태는 5타 1마(장성호, 양준혁, 홍현우, 샌더스, 브릭스/곽채진)로 더 투수진이 암담하다.[21] 김종국, 이종범, 장성호/키퍼, 김진우, 리오스*/이강철[22] 김용남, 김성한(투수)/ 김봉연, 김일권, 김준환, 김성한(타자), 차영화)[23] 주 포지션 3루[24] 주 포지션 1루[25] 마무리를 계투로 돌렸기에 생기는 오버롤 마이너스[26] 과거 컴프매에서 가장 많이 쓰이던 선발 선동열은 변제구와 오버롤이 제일 높은 89 선동열이었지만, 체력 패치 이후 제대로 풀타임 선발로써 치룬 시즌인 86선동열이 기용되는 중이다. 실제로 가장 뛰어난 시즌이기도 했고, 애초에 86보다 89선동열을 쓰는 야구게임은 컴프매 말곤 없었다.[27] 주 포지션 1루[R] A B C D E F 라이징추천[28] 96이대진으로 대체 가능.[29] 김정수, 임창용을 제외하면 오버롤 80을 넘기는 불펜진이 전무하다. 화려한 선발진에 비해 살짝 아쉬운 불펜진이 단점. 그래도 곽채진은 소방수와 끝판왕이라는 투스킬로 꾸역꾸역 버티긴하나 레코드도 없는 강태원이 불안하다는 평이 많다. 이 때문에 계투 라이브카드 기용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30] 유저들의 실험 결과 96이대진은 자강과 스작 등등이 이미 졸업인 경우 그대로 써도 무방하다는 결론이 많이 나왔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연도 개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점까지 지닌 96이대진도 많이 보이는 추세. 95과 96의 퍼포먼스도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한다. 물론 96이대진이 자강과 스작이 부족하다면 95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31] 96이종범을 쓸 경우 2번에 타순을 두는 것을 추천한다.[가명] 이호성[32] 타격 코치로 06장성호를 쓴다면 6번에 기용해볼 수 있다.[33] 레코드와 우타격이 우수하지만 언더타격과 장타력이 아쉽다.[34] 구위도 준수하고 리그 MVP 덕분에 훈련권도 모을 수 있지만 체력이 낮다.[35] 장채근, 한대화, 안치홍, 신동수[36] 곽채진의 경우 빨니폼이 있긴한데 프리미엄 스킨에만 있어서 곽채진만 프리미엄으로 놓으면 어거지로 빨니폼으로 선수단 통일이 가능하긴 하다.[37] 마무리의 계투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감소[38] 마무리의 계투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감소[39] 주 포지션 외야[외야] [40] 마무리의 계투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감소[41] 수비가 좀 약해지고 장타력이 좀 줄어드는 대신 출루가 늘어난다.[42] 1루 장종훈 - 지타 91한대화 or 99로마이어 라인업으로 대체 가능.[43] 2루 장종훈 - ACE 장성호 or 김태균 라인업으로 대체 가능.[44] 주 포지션 1루[45] 96이대진으로 대체 가능.[46] 98한용덕으로 대체 가능.[47] ACE손영민으로 대체 가능.[48] 06장성호와 선구 스탯이 1 밖에 차이 나지 않는 92한대화를 타격코치로 기용하여 ACE장성호를 그대로 쓰거나 A팀 버프와 수석코치 보너스를 감안하여 ACE김성한을 기용하는 유저들도 가끔 보인다.[49] 92이순철, 16나지완으로 대체 가능.[50] 주 포지션 1루.[51] 96이대진으로 대체 가능.[52] 11심동섭으로 대체 가능.[53] 사실 이건 올몬덱인 해기덱의 단점이기도한다. 해기 타자들 중 장타력이 높은 타자들이 많이 없다.[54] 기용 시, 에이스는 전상현으로 교체할 수 있다.[55] 이 경우 마무리 자리에 문경찬이 빠지고 김정수나 임창용을 마무리로 세운 다음 남은 선발 한 자리에 93조계현이 들어가게 된다.[56] 보통 이용규는 06과 11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헤비 유저들의 평에 의하면 06카드가 퍼포먼스면에서 약간 더 낫다고 한다. 과거에는 06연도를 개방하자니 5선발 후보 정도인 그레이싱어뿐 다덱을 하는 유저라면 몰라도 타이거즈에 집중하는 유저에게는 딱히 쓸만한 카드가 있는것도 아니며 무엇보다 WBC-도하가 한팀으로 묶여 무려 25장의 국가대표 카드들도 있는 연도라 수집 난이도가 높다는 이유로 11의 선택률이 높았다. 하지만 코치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고 코치 카드로 쓰이는 06오승환의 존재로 06은 반드시 열어두어야 하기에 다시 06이용규를 채택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는 중이다. 그밖에 대체제로는 83김종모와 20터커, 92이순철 등이 있다.[57] 85김성한, 16나지완, 09김상현 등을 대신 기용하기도 한다[58] 06그레이싱어, 93조계현을 대신 기용할 수 있다. 80년대 패치 이후 언더투수의 이점이 줄어들면서 이대진, 이강철 중 못 하는 선수를 교체하고 쓴다.[59] 19전상현, 11심동섭으로 대체가능.[60] 99샌더스, 김성한 시리즈, 김봉연 시리즈, 09김상현 등 장타자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7버프에서 흔결로 썼을 때의 성적이 시원찮다. 그나마도 김성한(89제외)과 김봉연은 80연대 선수라 언상바 문제때문에 쓰고싶어도 쓸 수가 없었고 언상바가 고쳐진 이후에나 85김성한이 연구되고 있다.[61] 19전상현, 11심동섭[62] 이 경우 3계투에 09손영민을 써볼 수 있게 된다.[63] 기존에는 레코드도 좋고 골글까지 있는 09로페즈와 경합했으나, 선발 재평가 이후 오버롤이 오른 양현종에 비해 로페즈는 변제 수치도 낮고 좌상바인데다가 구위와 체력 수치만 높아서 좌완 이점까지 있는 양현종이 주전으로 자리잡았다.[64] 1루수 가능[65] 1루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