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나가 레오/앙상블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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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츠키나가 레오
게임 앙상블 스타즈! 내의 츠키나가 레오의 정보를 정리한 문서.
메인 스토리에서는 미등장. 해피 엘레멘츠가 메인 스토리는 완결이 났다고 인터뷰 함으로서 사실상 등장할 수 있는 확률은 희박해졌다.
스카우트 가챠로 뽑을 수 있는 각 카드의 아이돌로드에서 캐릭터 스토리를 얻을 수 있다. [1]
1화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와 대면. 유메노사키 학원에 돌아오라는 말에 무슨일이 있어도 나이츠의 멤버들이라면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은 '왕이 될 수 없었던 남자'이기 때문에 방해가 될 뿐이라며 귀환 부탁을 거절하려한다. 곡을 쓸 수 있게 펜을 빌려준 후 끈질긴 섭외 끝에 기분이 내키면 유메노사키 학원에 얼굴을 보이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2화에서는 드디어 등교(!!) 스튜디오에서 나이츠 멤버들과 재회한다. 이때 이즈미의 설명에 따르면 신체능력이 이상할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에 댄스는 신급이지만 안무를 멋대로 어레인지 해서 실전에선 쓸 수 없고, 노래도 그럭저럭 잘 하지만 자신이 부르는 것은 내키지 않아 한다고.
[작곡] 1화와 2화에서는 나이츠로서 라이브를 하기 위한 곡을 썼는데, 다른 나이츠 멤버들이 라이브로 부재일 것이라는 츠카사의 얘기를 작곡에 집중하느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결국 관객이 플레이어 캐릭터 한 명 밖에 없는 무대 위에서 원맨 라이브. 벌거벗은 임금님에게는 어울리는 무대라고 말하며 스테이지에 올라가는데 이 때 자신의 노랫소리를 싫어한다.[2]
자신의 방식에 불만을 가진 츠카사와 바뀐 나이츠에게 실망하여 『듀얼』 『저지먼트』를 실행. 『저지먼트』란 통상 『듀얼』과는 다르게 타 유닛과의 대결이 아닌, 내부숙청을 감행하는 『듀얼』이다. 방식은 『듀얼』과 같으며 Knights가 이기면 자신은 Knights의 멤버들이 원하는대로 리더답게 행동하거나 혹은 아예 유닛에서 나가도 좋다고 말한다. 대신 자신이 승부에서 이기면 Knights에 숙청을 감행한다. 즉 유닛 해산.
이즈미는 Knights는 옛날에 레오가 피투성이가 되어가면서도 지켜낸, 그에게 있어서도 소중한 유닛일 거라고 말하며 레오가 폭군으로 변했다고는 믿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아라시, 이즈미, 리츠, 츠카사,로 구성된 『knights』는 레오를 포함한 3학년들 키류 쿠로, 니토 나즈나, 텐쇼인 에이치로 구성된 임시 유닛 『나이트 킬러즈』와 라이브 대결을 하게 된다.
작곡에 집중하다 자아를 잃어버리고 있었다고 말하며 등장. 리츠의 대사로 보아 나이츠 멤버들에게 곡을 주고는 있지만 스테이지에는 올라가지 않는 듯하다. 그리고 츠카사를 스오라고 불러줬다.(!) 안즈의 부탁으로 리츠의 옷을 갈아입히며 무대에 올라가도록 격려한다.
자신은 현역 아이돌로서는 이미 은퇴했으니 앞으로는 높은 곳에서 구경하겠다며 스테이지에는 서지 않는다.[3]
병원에서 만난 에이치와 친구로서 지내는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입원 기간 동안 에이치는 레오에게 피아노를 쳐 주거나, 레오는 에이치를 위한 작곡을 해주는 등 우정을 쌓아가고 있었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하고, 곧 레오는 에이치의 혁명 계획의 일부가 된다.
본 스토리에서 레오는 올바른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서 계속 미움받는 경험을 한다. 이에 "타인은 자신이나 세나와 같이 꿈이 있고 열정이 있으며 올바른 사람들"이라는 믿음에 금이 가버린다. 그런 현실 속에서 레오는 다른 것은 버리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만은 지키고 싶다고 말하며, 이즈미가 원하는 것만은 들어주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같이 싸울 것을 약속한 레오였지만 결국 타인을 상처 입히는 것과, 타인에게 상처 받는 것의 반복으로 정신이 한계까지 몰리고 집에 틀어박히게 된다.
레오의 아슬 아슬해 보이는 정신 상태는 스토리 상에서도 드문드문 언급 되는데 [4] 이즈미가 칩거한 레오를 찾아갔을 때에는 이미 손 써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던 것 같다.
여담으로 스토리 상에서 에이치는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라고 자문하는데 울새는 영어로 로빈, 즉 로빈 훗 = 레오를 칭한다. 또 이벤트 5성인 레오의 카드 명도 [우듬지 위의 울새]. 일본어로 울새는 駒鳥 에이치의 카드명 [손 위의 '''말'''][5] 과도 연관이 있다.
또한 누가 울새를 죽였나?는 마더구스의 동요인데[6] 제목만 보면 울새를 죽인 범인을 찾는 내용일 것 같지만 사실 이 동요는 첫 구절에서 바로 범인이 자백을 한다. 이는 프롤로그에서 에이치가 나이트(체스 말)를 레오처럼 죽일 것이냐는 이즈미의 물음을 긍정하고, 레오를 망가트린 것이 자신임을 독자들에게 밝히며 사실상의 범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프로듀스 중 랜덤으로 발생하는 미니 이벤트에서 선택지에 따라 쥬얼조각 또는 하트가 모이거나 피버, 신뢰도가 찹니다.
① 캐릭터가 이벤트 프로듀스 대상일 시에는 선택지에 따라 쥬얼 조각이 모이거나 피버가 찹니다.
② 이벤트 프로듀스 대상이 아니고 프로듀스 유닛에 들어가 있을 시에는 하트가 모입니다.
③ 신뢰도는 기본적으로 많이 프로듀스한만큼 캐릭터마다 오르게 되는데 프로듀스가 종료되면 신뢰도와 비례해서 카드 경험치가 오른다.[7]
하트 세 조각을 모으면 친애 이벤트로의 진입이 가능해집니다.
친애 이벤트에서는 몸 어딘가를 터치하면 부위에 따라 HAPPY / GOOD / OK의 세 가지 다른 반응과 함께 친애 포인트가 각각 10 / 8 / 5씩 쌓이고, 친애 포인트가 일정량 쌓이면 친애 레벨이 올라갑니다. 친애 레벨에 따라 보이스, 서브 스토리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터치할 수 있는 부위는 총 세 곳으로, 머리 부분, 팔 부분(어깨까지 포함), 몸통 부분이 있다.
부위가 겹쳐있을 때는 가장 위에 있는 부위로 인식되니 주의할 것.[8]
※아래에 있는 표에서는 편의상으로 머리, 팔, 몸통이라고 기재한다.
※카드마다 쌓을 수 있는 친애 포인트에 한계가 있으니 주의.[9]
이벤트 프로듀스의 경우 노말 이벤트와 스페셜 이벤트 두 가지로 나뉘여 있으며, 각각 3개의 스토리가 있다. 하나의 스토리 당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으며 선택지에 따른 결과도 두 가지가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같은 선택을 해도 그때마다 다른 효과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 둘 것. 또한 같은 선택지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스토리는 다르지만 얻는 효과는 같을 때도 있다.
마이룸에서 설정해둔 캐릭터는 0~12시, 12~24시에 한번씩 인사하기가 가능하다. 인사하기를 통해서 아이템을 받거나 프로듀스와 마찬가지로 하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인사를 하면 일정 확률로 특별 이벤트가 발생한다. 특별이벤트에는 3개의 선택지로 대답을 고르는 대화이벤트와, 캐릭터와 접촉하는 이벤트의 2가지 패턴이 있으며, 결과에 따라 아이템을 받거나, 친애도가 올라간다.
※단, 콜라보 캠페인 등으로 등장한 캐릭터는 특별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니 주의.
*작곡 아이디어는 무한이냐구 .......? 나도 가끔씩은 책을 읽기도 하고, 그림도 보고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여
「作曲アイデアは無限かって ······ ? おれもたまには本 を読んだり、 絵画を見たりして新しい刺激を取り入れ てるぞ」
아침-인사:아아, 영감이 솟아오른다! 인사 같은 건 나중에 해 줘!
Knights
츠키나가 레오가 이끄는 기사도 유닛. Pf 18%UP
궁도부
품위있는 몸가짐으로 그저 조용히 자신을 단련하는 강경한 부.
케이토가 부장을 맡고 있다. Vo 13%UP
여동생 사랑
귀여운 여동생을 위해서라면, 물불도 가리지 않는다.
미소도 화난 얼굴도 모두 사랑스러워하는 오빠. Da 5%UP
1. 개요[편집]
게임 앙상블 스타즈! 내의 츠키나가 레오의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등장 스토리[편집]
메인 스토리에서는 미등장. 해피 엘레멘츠가 메인 스토리는 완결이 났다고 인터뷰 함으로서 사실상 등장할 수 있는 확률은 희박해졌다.
스카우트 가챠로 뽑을 수 있는 각 카드의 아이돌로드에서 캐릭터 스토리를 얻을 수 있다. [1]
2.1. 학생별 스토리[편집]
1화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와 대면. 유메노사키 학원에 돌아오라는 말에 무슨일이 있어도 나이츠의 멤버들이라면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은 '왕이 될 수 없었던 남자'이기 때문에 방해가 될 뿐이라며 귀환 부탁을 거절하려한다. 곡을 쓸 수 있게 펜을 빌려준 후 끈질긴 섭외 끝에 기분이 내키면 유메노사키 학원에 얼굴을 보이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2화에서는 드디어 등교(!!) 스튜디오에서 나이츠 멤버들과 재회한다. 이때 이즈미의 설명에 따르면 신체능력이 이상할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에 댄스는 신급이지만 안무를 멋대로 어레인지 해서 실전에선 쓸 수 없고, 노래도 그럭저럭 잘 하지만 자신이 부르는 것은 내키지 않아 한다고.
[작곡] 1화와 2화에서는 나이츠로서 라이브를 하기 위한 곡을 썼는데, 다른 나이츠 멤버들이 라이브로 부재일 것이라는 츠카사의 얘기를 작곡에 집중하느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결국 관객이 플레이어 캐릭터 한 명 밖에 없는 무대 위에서 원맨 라이브. 벌거벗은 임금님에게는 어울리는 무대라고 말하며 스테이지에 올라가는데 이 때 자신의 노랫소리를 싫어한다.[2]
2.2. 이벤트 스토리[편집]
자신의 방식에 불만을 가진 츠카사와 바뀐 나이츠에게 실망하여 『듀얼』 『저지먼트』를 실행. 『저지먼트』란 통상 『듀얼』과는 다르게 타 유닛과의 대결이 아닌, 내부숙청을 감행하는 『듀얼』이다. 방식은 『듀얼』과 같으며 Knights가 이기면 자신은 Knights의 멤버들이 원하는대로 리더답게 행동하거나 혹은 아예 유닛에서 나가도 좋다고 말한다. 대신 자신이 승부에서 이기면 Knights에 숙청을 감행한다. 즉 유닛 해산.
이즈미는 Knights는 옛날에 레오가 피투성이가 되어가면서도 지켜낸, 그에게 있어서도 소중한 유닛일 거라고 말하며 레오가 폭군으로 변했다고는 믿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아라시, 이즈미, 리츠, 츠카사,로 구성된 『knights』는 레오를 포함한 3학년들 키류 쿠로, 니토 나즈나, 텐쇼인 에이치로 구성된 임시 유닛 『나이트 킬러즈』와 라이브 대결을 하게 된다.
작곡에 집중하다 자아를 잃어버리고 있었다고 말하며 등장. 리츠의 대사로 보아 나이츠 멤버들에게 곡을 주고는 있지만 스테이지에는 올라가지 않는 듯하다. 그리고 츠카사를 스오라고 불러줬다.(!) 안즈의 부탁으로 리츠의 옷을 갈아입히며 무대에 올라가도록 격려한다.
자신은 현역 아이돌로서는 이미 은퇴했으니 앞으로는 높은 곳에서 구경하겠다며 스테이지에는 서지 않는다.[3]
병원에서 만난 에이치와 친구로서 지내는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입원 기간 동안 에이치는 레오에게 피아노를 쳐 주거나, 레오는 에이치를 위한 작곡을 해주는 등 우정을 쌓아가고 있었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하고, 곧 레오는 에이치의 혁명 계획의 일부가 된다.
본 스토리에서 레오는 올바른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서 계속 미움받는 경험을 한다. 이에 "타인은 자신이나 세나와 같이 꿈이 있고 열정이 있으며 올바른 사람들"이라는 믿음에 금이 가버린다. 그런 현실 속에서 레오는 다른 것은 버리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만은 지키고 싶다고 말하며, 이즈미가 원하는 것만은 들어주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같이 싸울 것을 약속한 레오였지만 결국 타인을 상처 입히는 것과, 타인에게 상처 받는 것의 반복으로 정신이 한계까지 몰리고 집에 틀어박히게 된다.
레오의 아슬 아슬해 보이는 정신 상태는 스토리 상에서도 드문드문 언급 되는데 [4] 이즈미가 칩거한 레오를 찾아갔을 때에는 이미 손 써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던 것 같다.
여담으로 스토리 상에서 에이치는 누가 울새를 죽였을까?라고 자문하는데 울새는 영어로 로빈, 즉 로빈 훗 = 레오를 칭한다. 또 이벤트 5성인 레오의 카드 명도 [우듬지 위의 울새]. 일본어로 울새는 駒鳥 에이치의 카드명 [손 위의 '''말'''][5] 과도 연관이 있다.
또한 누가 울새를 죽였나?는 마더구스의 동요인데[6] 제목만 보면 울새를 죽인 범인을 찾는 내용일 것 같지만 사실 이 동요는 첫 구절에서 바로 범인이 자백을 한다. 이는 프롤로그에서 에이치가 나이트(체스 말)를 레오처럼 죽일 것이냐는 이즈미의 물음을 긍정하고, 레오를 망가트린 것이 자신임을 독자들에게 밝히며 사실상의 범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3. 공략[편집]
프로듀스 중 랜덤으로 발생하는 미니 이벤트에서 선택지에 따라 쥬얼조각 또는 하트가 모이거나 피버, 신뢰도가 찹니다.
① 캐릭터가 이벤트 프로듀스 대상일 시에는 선택지에 따라 쥬얼 조각이 모이거나 피버가 찹니다.
② 이벤트 프로듀스 대상이 아니고 프로듀스 유닛에 들어가 있을 시에는 하트가 모입니다.
③ 신뢰도는 기본적으로 많이 프로듀스한만큼 캐릭터마다 오르게 되는데 프로듀스가 종료되면 신뢰도와 비례해서 카드 경험치가 오른다.[7]
하트 세 조각을 모으면 친애 이벤트로의 진입이 가능해집니다.
친애 이벤트에서는 몸 어딘가를 터치하면 부위에 따라 HAPPY / GOOD / OK의 세 가지 다른 반응과 함께 친애 포인트가 각각 10 / 8 / 5씩 쌓이고, 친애 포인트가 일정량 쌓이면 친애 레벨이 올라갑니다. 친애 레벨에 따라 보이스, 서브 스토리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터치할 수 있는 부위는 총 세 곳으로, 머리 부분, 팔 부분(어깨까지 포함), 몸통 부분이 있다.
부위가 겹쳐있을 때는 가장 위에 있는 부위로 인식되니 주의할 것.[8]
※아래에 있는 표에서는 편의상으로 머리, 팔, 몸통이라고 기재한다.
※카드마다 쌓을 수 있는 친애 포인트에 한계가 있으니 주의.[9]
이벤트 프로듀스의 경우 노말 이벤트와 스페셜 이벤트 두 가지로 나뉘여 있으며, 각각 3개의 스토리가 있다. 하나의 스토리 당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으며 선택지에 따른 결과도 두 가지가 있다. 그러므로 항상 같은 선택을 해도 그때마다 다른 효과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 둘 것. 또한 같은 선택지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스토리는 다르지만 얻는 효과는 같을 때도 있다.
마이룸에서 설정해둔 캐릭터는 0~12시, 12~24시에 한번씩 인사하기가 가능하다. 인사하기를 통해서 아이템을 받거나 프로듀스와 마찬가지로 하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인사를 하면 일정 확률로 특별 이벤트가 발생한다. 특별이벤트에는 3개의 선택지로 대답을 고르는 대화이벤트와, 캐릭터와 접촉하는 이벤트의 2가지 패턴이 있으며, 결과에 따라 아이템을 받거나, 친애도가 올라간다.
※단, 콜라보 캠페인 등으로 등장한 캐릭터는 특별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니 주의.
3.1. 통상 프로듀스[편집]
3.1.1. 미니 이벤트[편집]
- 앗, 펜 잉크가 떨어졌네. 뭐 갖고 있지 않았었나? 으음, 주머니에 종이 쪼가리 밖에 없잖아
「あっ、ぺンのインクが切れたな。何か持ってなかったっけ? う~ん、 ポケットには紙切れしかないな」
- 어? 나한테 볼일이 있다고? 기다려, 생각할테니까 답을 말하지 말라고!
「……んあ? おれに用事がある? 待って、考えるから答えを言うなよ!」
- 음~,음~, ……. 좋은 곡이 떠오르질 않아. 어째서지? 아침부터 이어지고 있던 집중력은 어디갔어~?
「う~ん、う~ん、……。いい曲が浮かばないぞ。何でだ? 朝から続いてた集中力はどこいった~?」
*작곡 아이디어는 무한이냐구 .......? 나도 가끔씩은 책을 읽기도 하고, 그림도 보고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여
「作曲アイデアは無限かって ······ ? おれもたまには本 を読んだり、 絵画を見たりして新しい刺激を取り入れ てるぞ」
3.1.2. 친애 이벤트[편집]
- 응 응. 이 주변, 낙엽이 잔뜩 있어서 메모가 잘 되는 걸♪
「うんうん。このへん、 落ち葉がたくさんあってメモがはかどるな♪」
- 어라? 어깨가 안 올라가네. 너무 집중해서 벽에 쓰고 있었던 탓인가?
「 ……あれ? 肩があがらないな。 夢中で壁にかいていたせいか?」
- 에엣, 앞 머리가 잠버릇 때문에 이상하게 됐다고!? 어디, 어디야~!
「ええっ、前髪におもしろい寝癖がついてる!? どこだっ、どこだ~!」
3.2. 이벤트 프로듀스[편집]
4. 보이스[편집]
아침-인사:아아, 영감이 솟아오른다! 인사 같은 건 나중에 해 줘!
5. 의상[편집]
6. 유닛 스킬 조합[편집]
Knights
츠키나가 레오가 이끄는 기사도 유닛. Pf 18%UP
궁도부
품위있는 몸가짐으로 그저 조용히 자신을 단련하는 강경한 부.
케이토가 부장을 맡고 있다. Vo 13%UP
여동생 사랑
귀여운 여동생을 위해서라면, 물불도 가리지 않는다.
미소도 화난 얼굴도 모두 사랑스러워하는 오빠. Da 5%UP
7. 카드[편집]
- 카드 정렬표의 의 정렬 순서는 게임 내에 업데이트 된 차례대로 입니다.
같은 시기에 업데이트 되었다면 카드 레어도(☆)가 낮은 카드부터 Da.-Vo.-Pf.순을 따릅니다.
- 카드 정렬표의 카드명에는 앵커가 걸려 있습니다. 해당 카드 상세로 워프 됩니다.
- 카드 능력치의 IR초기 는 '카드 한장의 최대 레벨 + 카드 한장의 아이돌로드 전 돌파의 수치'를 나타냅니다.
- 카드 능력치의 IR100%는 '카드 다섯장이 합쳐진 ◇max 상태에서의 최대레벨 + 아이돌로드를 100% 완료한 수치'를 나타냅니다.
- 고화질 일러스트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되도록 고화질 카드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로딩이 길더라도 감안해주시면 감사합니다.
7.1. ★1[편집]
7.2. ★2[편집]
7.3. ★3[편집]
7.4. ★4[편집]
7.5. ★5[편집]
[1] 어떤 카드인지는 밑의 카드 항목 참고.[2] 이즈미는 레오의 스토리 2화에서 노래도 '그럭저럭 잘 부른다'고 표현했지만 레오 자신은 '내 노래를 듣고 귀를 막지 않냐'고 물었다[3] 참고로 이 스토리 내에서 레오는 한번도 나이츠를 "내 『knights』"라고 하지 않는다. 반역 스토리에서 레오는 이제 더 이상 나이츠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했으므로 이젠 저 표현을 쓰지 않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단지 나이츠를 말한 횟수가 적어서 아직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4] 이상하게 수면시간이 많은 것, 작곡을 못하게 되는 슬럼프 현상, 집중력 저하 현상이나 작곡 외에 자신에게서 가치를 찾지 못하는 것 등등...[5]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이 에이치의 카드명이 手の上나 手の内,手の中가 아닌 手のひら라는 것. 테노히라는 보통 '새가 손 위에 올라 앉았다'와 같은 문맥에 쓰는 단어이다. 에이치가 단순히 레오를 말로서 보았다면 조종한다는 느낌이 드는 테노 나카나 우치가 더 어울렸을 것이다.[6] 작가가 이 노래를 인용한 것이 확실하단 건 스토리 중간의 미케지마 마다라의 언급으로 알 수 있다.[7] 신뢰도에 비례해서 이벤트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8] 예를 들어 오른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을 터치하면 머리 부분이 아닌 팔 부분으로 인식된다.[9] 1성은 100 / 2성은 200 / 3성은 300 / 4성은 400 / 5성은 500까지 쌓을 수 있다.[10] 참고로 여길 터치할 시의 대사가 매우 시스콤 같으니 재미로 터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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