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징 탑스피너 (r3판)
편집일시 :
시사교양 프로그램
[ 펼치기 · 접기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width=20%><bgcolor=#15183c> 시사 ||<width=80%><colbgcolor=#f0f0f0>화21:00|화23:30|파일:실화탐사대 로고.png목21:00|일20:30 ||
||<height=80><bgcolor=#15183c> 교양 ||평일08:30|평일09:45, UHD|우리말 나들이평일10:40|평일18:05|오은영 리포트 - 알콜지옥월22:10|TV예술무대화24:55, UHD|생방송 연금복권 720+목19:05|탐나는 TV토08:30|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토20:35 ||
||<bgcolor=#1e3f8e> 부정기특집 ||이 맛에 산다월12:25|MBC 네트워크특선화12:25|MBC 다큐프라임일07:40 ||
||<bgcolor=#8CC8FF> 키즈 ||뽀뽀뽀 좋아좋아월 - 화10:45|주니토니 이야기수11:45, UHD|다이노맨 2목11:45, UHD|차징 탑스피너토08:00, UHD|꾸러기 식사교실일07:10 ||
||<-2><bgcolor=#f0f0f0,#191919>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
1. 개요[편집]
2023년 5월 13일부터 오전 8시 MBC에서 먼저 방영하고 그다음에 브라보키즈를 포함한 케이블 TV에서 방영중인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스튜디오에이치포, 이즈폼 제작의 팽이 배틀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여담으로 설립 된 스튜디오에이치포가 첫 애니메이션이 된다. 4월 6일부터 27일까지 오후 5시 KBS Kids에서 스페셜 4부작을 방영했다. 희원엔터테인먼트의 마지막 2D 애니메이션 바이트초이카 이후 3년만에 제작된 새로운 2D 애니매이션이며, (손오공)의 첫 팽이 배틀물 작품인 최강! 탑플레이트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오리지널 팽이 배틀물이다.[1]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3. 줄거리[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차징 탑스피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탑스피너[편집]
자세한 내용은 차징 탑스피너/등장 탑스피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설정[편집]
- 탑스피너
- 성수
탑스피너에 깃든 정령으로 추정.
- 슈터
탑스피너를 발사하도록 도와주는 도구.
- 탑스피너 월드 챔피언십
약칭은 TSWC. 전 세계의 탑스피너 플레이어들이 모여 대결하는 탑스피너 세계대회.
- 지구
- 이세계
탑스피너가 무기화된 다른 차원의 세계. 탑스피너와 그 안에 깃든 성수를 부리는 조직인 블랙포커가 날뛰고 있다.
7. 주제가[편집]
8. 회차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차징 탑스피너/회차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완구 제품[편집]
자세한 내용은 차징 탑스피너/완구 제품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평가[편집]
장점이 있다면 같은 기획사의 작품인 빠샤메카드, 바이트초이카와 비교해도 작화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등장인물의 디자인은 전작의 인물들보다 전반적으로 화려해졌지만, 과도하다는 반응도 있는 등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펀.[2]
10.1. 트레이싱 논란[편집]
10년 만에 기획한 팽이 배틀물이지만 탑플레이트 관련 표절 논란 당시를 생각한다면 완구 자체에 대해선 우려하는 시선 또한 존재하는데
10.2. 비판[편집]
탑스피너 배틀은 박진감이 없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스토리 또한 클리셰에서 벗어나지 않은 흔한 스토리. 직설적으로 말해보자면 그냥 작화 빼고 다 좋지 않다.
실제 완구의 움직임이 제법 지루한 속도인데[3] 애니에서 나마 과장을 그렇게 섞진 않는 편.
11. 기타[편집]
- 2021년 출원된 상표에서는 '스피너팽이'란 이름으로 기재된 걸 확인할 수 있다.
- 그동안 초이락의 2D 애니메이션 제작을 전담하던 희원엔터테인먼트가 해체된 뒤 일부 제작진들이 모여서 설립된 신생 제작사에서 만드는 첫 2D 애니메이션이다.[4]
- 아직까지 주인공들을 포함한 등장인물들의 성씨가 공개되지 않았으며 메카드볼 때보다 성우 중복은 꽤 줄어든 편.
하지만 작품성은 그렇게 되지 못했다.
[1] 전작의 완구 기믹이 메탈 파이트 시리즈를 베낀 논란이 일어난 후 타카라와 결별하면서 후속작은 영실업이 유통했기 때문이다.[2] 신과 로건, 선아, 빌리도 투톤으로 그려졌지만,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무난한 편이라 좋은 평가를 받는다. 여담으로 이 4명은 캐릭터성에서도 제일 호불호가 안 갈리는 인물이다.[3] 아무리 축을 역동적이게 해놔도 축이 베어링으로 회전하는 탑스피너에 있어 이는 그저 움직임을 멈춰주고 안정적이게 하는 브레이크가 된다.[4] 이렇게 되면 같은 회사에서 만든 메카드볼의 다음 메카드 시리즈는 다시 2D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으며 옆동네의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사례처럼 터닝메카드와 세계관이 이어지는 신작이 나올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