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설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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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의 은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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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건설은행 中国建设银行 China Construction Bank Corporation CC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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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중화인민공화국 |
설립일 | 1954년 10월 1일 (인민건설은행)(69주년) |
본사 소재지 | 베이징시 시청구 진룽다제 25 北京市西城区金融大街25号 |
업종 | 금융업 |
시가총액 | 198조 9,953억원(2022. 07. 15.)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상장 시장 | 상하이증권거래소 601939 홍콩증권거래소 939 |
SWIFT코드 | PCBCCNBJ |
회장 | 톈궈리(田国立)[1] 전 중신은행, 중국은행 회장 역임 |
은행장 | 장진량(张金良)[2] 전 중국광대은행 행장, 중국은행 부행장, 중국우정저축은행 회장역임 |
직원 수 | 311,000명(2018) |
본사 위치 | |
주소 | (중국본토) (서울지점)(홍콩지점) |
1. 개요[편집]
중국의 4대 국유상업은행으로 1954년 10월 1일 인민건설은행(人民建设银行)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본토에서는 보통 건행(建行)이라고 부른다.
왕치산(王岐山) 현 국가부주석이 금융분야에 첫발을 내딛은 곳으로(당시 인민건설은행) 1989년도에 부총재로 취임하였고, 중간에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직을 맡다가 1994년 2월부터 4년간 이곳에서 은행장직을 수행한 적이 있다.
1996년 3월 26일 인민건설은행은 중국건설은행으로 개명되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지 않을 것 같은 이름의 은행이지만 일반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중국공상은행에 이어 2번째로 ATM이 많다.
2. 대한민국 지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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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중국은행에 이어서 두번째로 1993년 5월 25일 서울사무소를 개설하면서 진출하게 되었는데 # 영업지점은 11년 후인 2004년 2월 25일 #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중국은행이나 중국공상은행과 달리 기업운영자금과 무역금융, 시설자금 등의 목적인 기업금융을 취급하며 일반 개인소비자가 이 은행에 방문할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2016년 부터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시장에 진출하여 활동중이다.
- 서울지점: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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