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유물/ASM-135 대위성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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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부스트
4. 추가 정보
5. 기타


1. 개요[편집]


ASM-135 Anti-Satellite Missile

2. 상세[편집]


혜택레벨 1레벨 10
미사일 격납고와 빅 레드 버튼 데미지+7%+16%
미사일 격납고 데미지+7%+16%
비행장 병력 데미지+3%+12%
방공 시설 데미지+7%+16%
수비병 HP+7%+16%

3. 부스트[편집]


건물부스트
도서관고고학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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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가 정보[편집]


냉전 시대에는 양쪽 모두 상대방이 우주에서 위협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궤도에서 지구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는 개발된 적이 없었으나 위성은 제한을 받지 않고 정찰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과 소련군 모두 대위성(ASAT)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지된 곳에서 발사되는 핵미사일과 목표물과의 일정 거리 안에 들어오면 스스로 파괴하는 호밍 위성 등,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ASM-135는 F-15 전투기에 탑재되는 대위성 로켓이었습니다. 이 로켓은 폭파하기 보다는 순전히 운동 에너지를 통해 목표물을 쳐서 파괴합니다. 1985년 9월 13일 공군 테스트 비행사인 윌버트 피어슨 소령은 이를 사용해 미국의 날씨 위성을 격파했고 우주에서 격추를 기록한 유일한 공군이 되었습니다. 그는 정확한 시점과 정확성을 연마하기 위해 수 백번 연습했습니다. 성공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문제와 예산 때문에 몇 년 후 ASM-135 프로그램은 종료되었습니다.


Both sides in the Cold War were concerned about their rival’s ability to threaten them from space. Though no weapons were ever built that could attack the Earth from orbit, satellites could perform reconnaissance with seeming impunity. As a result, the American and Soviet militaries both began pursuing anti-satellite (ASAT) technology. A number of methods were designed, including nuclear missiles launched from stationary sites and homing satellites that would self-destruct upon coming within a certain distance of the target.

The ASM-135 was an ASAT rocket mounted on an F-15 fighter plane. Rather than exploding, it slammed into the target and destroyed it through sheer kinetic energy. On September 13th, 1985, Air Force test pilot Major Wilbert Pearson used one to take out a U.S. weather satellite, becoming the only airman to net a ‘kill’ in space. He had practiced the maneuver hundreds of times in order to master the precise timing and accuracy required. Despite its success, political and budget concerns led to the termination of the ASM-135 program a few years later.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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