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제8대 감독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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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전북 현대 모터스/2024년 
1. 개요[편집]
전북 현대 모터스의 제8대 감독 단 페트레스쿠 체제를 정리한 문서.
2. 감독 선임 과정[편집]
2.1. 선임 작업[편집]
2.1.1. 선임 기준[편집]
구단에서 공개적으로 감독 선임 기준을 밝힌 것은 아니다. 전임 감독인 제7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구단 내부적으로 세운 감독 선임 기준과 조건 중 일부가 확인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격 성향의 축구 철학
- 현역, 지도자를 아우르는 명성과 우승 경력
- 아시아 경험
2.1.2. 연혁[편집]
- 2024년 4월 5일: 제7대 감독인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사임할 예정이라는 스포츠동아의 단독 보도 기사가 나왔다.#
- 2024년 4월 6일: 단 페트레스쿠 제7대 감독의 사임이 공식 발표되었다.
- 2024년 4월 6일: 차기 감독이 선임되기 전까지 박원재 코치를 비롯한 국내 코치진이 선수단을 지휘할 예정이다.#
2.1.3. 루머 및 소식[편집]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구단의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전북현대 모터스 FC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구단 측에 전했고, 구단은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하면서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사임했다.#
4월 7일에 진행되는 강원 FC와의 홈 경기부터는 박원재 코치를 비롯한 한국인 코치진이 선수단을 지휘할 예정이며, 강원전 경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한국인 코치진과의 사전 교감을 통해 인계를 원만히 진행했다.#"아시아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선수, 팬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북 현대 감독으로서 지낸 경험과 시간, 팀에 대한 애정은 가슴 속에 소중히 품고 고국에 돌아가서도 전북 현대를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단 페트레스쿠, 2024년 4월 6일 사임 발표문
내국인 감독
외국인 감독
2.2. 감독 후보군 정보[편집]
2.2.1. 루머 및 주요 입장[편집]
2.2.2. 현재 소속 구단이 없는 감독[편집]
베트남 대표팀
아랍에미리트 대표팀
보타포구 FR
베식타스 JK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AS 로마
레인저스 FC
베네벤토 칼초
알 자지라 클럽
SBV 피테서
바레인 대표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1] 베트남 대표팀 감독, 대한민국 U-23 대표팀 감독,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대행 역임[2]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AFC U-23 아시안컵 준우승(2018), AFF컵 우승(2018), 준우승(2022), AFC 아시안컵 8강(2019)[3] 은퇴 의사를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박닌 FC의 기술고문으로 재직하고 있기에 여론에서는 사실상 감독 커리어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4] 네덜란드,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대표팀 감독 역임[5] UEFA컵 우승 1회 (2001-02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FIFA 월드컵 준우승 1회 (2010 / 네덜란드) [6]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아랍에미리트 대표팀 감독 역임[7] UEFA 유로 2012에서 3전 전패를 하고(그것도 네덜란드를 이끌고 한 수 아래의 덴마크한테 패배한 것 포함.)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바로 물러난 과거가 있으며, 이후에도 뚜렷한 성과가 없다.[8] 2022년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UAE 대표팀을 맡아 본선 직행에 실패하자 그 즉시 경질되었다.[9]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 1회 (2018-19 / SL 벤피카)[10]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감독 시절 황희찬을 지도했다.[11] 보타포구 FR에서 성적 부진 끝에 경질되었다.[12] 튀르키예 대표팀(2000~2004, 2019~2021) 감독 역임[13] FIFA 월드컵 3위 1회 (2002 / 튀르키예) [14] 쉬페르리그 우승 2회 (2015-16, 2016-17 / 베식타스 JK) [15] FC 서울 감독 역임[16] EFL 챔피언십 준우승 및 프리미어 리그 승격 (2006-07, 2012-13 / 버밍엄 시티 FC, 헐 시티 AFC), FA컵 준우승 (2013-14 / 헐 시티 AFC)[17] 헐 시티 승격 이후 뚜렷한 성과가 없다.[18] 2022-23 시즌 웨스트브롬에서 13전 1승 8무 4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면서 경질되었다.[19] 그것도 잉글랜드에서만 지도자를 하였다.[20]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2002-03, 2009-10 / FC 포르투,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외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다.[21] 프리미어 리그 우승 3회 (2004-05, 2005-06, 2014-15 / 첼시 FC), 세리에 A 우승 2회 (2008-09, 2009-10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라리가 우승 1회 (2011-12 / 레알 마드리드 CF) 외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다.[22] 토트넘 홋스퍼 감독 시절 손흥민을 지도했다. 또한 당시 김민재도 영입하려 했지만 보드진의 반대로 무산된 적도 있다.[23] 로마에서 경질된 후 SSC 나폴리와 접촉했을 때 700만 유로(한화 약 102억 원)의 연봉을 요구했었으며, 때문에 나폴리에서 난색을 표현한 적이 있다. 나폴리는 유럽 5대 리그 중 하나인 세리에 A이자 전설적인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유명하며, 작년에 리그 우승을 거친 세리에 명문 클럽 중 하나도 이러한 연봉 요구에 난색을 표현할 정도이다. 한국 축구 역사상 이 정도의 초고액 연봉을 수령했던 감독은 전무하며 무리뉴 본인이 자진하여 삭감하지 않는 이상 대한축구협회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다.[24]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 1회 (2021-22 / 레인저스 FC)[25] 에레디비시 우승 1회 (2016-17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26] 광저우 푸리 감독 역임[27] 2022-23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6전 전패를 기록하자 레인저스 감독직에서 경질되었다. 다만 상대가 레인저스와는 급이 다른 네덜란드 최강 아약스, 해당 시즌 세리에A에서 우승이라는 돌풍을 일으킨 나폴리와 챔스 16강은 기본인 EPL 강자 리버풀이 들어가는 죽음의 조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물론 전패는 둘째치고 2득점 22실점이라는 어마무시한 득실차도 한몫했지만...[28] 2023년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 협상 1순위였으나 자녀 교육 문제로 거절했다.[29] 광저우 헝다, 알 나스르, 톈진 취안젠, 중국 대표팀 감독 역임[30]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직을 유지하며 중국 대표팀 감독을 겸임했다가 단 2경기 만에 자진 사퇴[31] 2023년 2월 세리에 C에서 시즌 1승 4무 2패를 기록해 베네벤토 칼초 감독직에서 경질되었다.[32]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UEFA 유로 2020 출전[33] 에레디비시 우승 4회 (2010-11, 2011-12, 2012-13, 2013-14 / AFC 아약스)[34] 2023년 알 자지라 클럽의 감독을 역임[35] 아약스에서 에레디비시 4연패를 달성했지만 그 이후 맡았던 인테르, 크리스탈 팰리스, 알 자지라 클럽에서 모두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고,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유로 2020에서 조별 리그에서의 3전 전승에도 불구하고 16강에서 일찍 탈락하며 해임되었다.[36] 2023년 12월 알 자지라 클럽에서 경질되었다.[37] 에레디비시 우승 3회 (2014-15, 2015-16, 2017-18 / PSV 에인트호번)[38] 그래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참가한 경력이 있다. 당시 결승까지 올라갔는 데에는 코쿠의 전술적 능력이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해 네덜란드 대표팀은 1978년 이후 32년만에 준우승을 기록했다.[39] 2023년 11월 경기 패배 후 SBV 피테서 감독직에서 사임했다.[40]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대표팀 감독 역임[41] 코파 아메리카 우승 1회 (2016 / 칠레) [42] 알 와슬,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대표팀 감독 역임[43] 코파 아메리카 우승 이후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고 칠레 대표팀에서 바로 물러난 과거가 있으며, 이후에도 뚜렷한 성과가 없다.[44] 2024년 2월 아시안컵에서 일본을 상대로 패배한 뒤 사임했다.[45]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 감독, 스페인 대표팀 감독 역임[46] 스페인을 이끌고 UEFA U-19 챔피언십 우승(2012), UEFA U-21 챔피언십 우승(2013),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1회 (2019-20 / 세비야 FC)[47]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감독 시절 황희찬을 지도했다.[48] 2018년 월드컵 당시 스페인 대표팀 감독 신분으로 월드컵 지역예선을 종료하자마자 레알 마드리드 CF와 이중계약을 했고, 이게 원인이 되어 2018 월드컵 개막식 하루 전 경질되었으며, 울버햄튼 감독일 때도 2023-24 시즌을 앞두고 보드진과의 마찰 끝에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