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걔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 4인조 걸그룹 마마무가 2019년 3월 발매한 미니앨범 White Wind에 수록된 본격 달콤, 상큼, 귀염, 비글, 연애, 고백,
2. 음원 및 가사[편집]
3. 뮤직비디오[편집]
'쟤가 걔야' 뮤직비디오는 따로 업로드되지 않았다.
4. 공식 영상[5][편집]
5. 관련 영상[6][편집]
6. 무대 영상[편집]
6.1. 음악방송[편집]
자세한 내용은 White Win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예능 및 라디오[편집]
6.3. 기타[편집]
7. 여담[편집]
- 화사가 부르는 Je m'baladais sur l'avenue는 샹송 Les Champs-Élysées의 도입부 가사로 '나는 거리를 거닐고 있어요' 라는 뜻이며 사랑에 빠져 노래하는 이의 들뜬 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여지나, 시작부터 맥락없이 등장하는 프랑스어에 청자를 당황시키는 효과와 함께 그 뒤에 이어지는 뭐라는 거야? 라는 솔라의 시크한 물음을 통해 청자의 당황스러운 상황을 고스란히 노래로 옮기는 마마무의 놀라운 개그감
예지력티키타카을 보여주고 있다.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 곡을 공연하기 위해 오프닝에 고고베베를 부르고 내려와 2시간에 걸쳐 단체로 강아지 분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한 후 다시 엔딩 무대에 섰다. 분장에만 2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 무대에 오른 마마무를 보고, MC 유희열은 '평생 후회할 수도 있다' 고 경고하기도 했다. 당시 대기실에서의 살벌한 대화가 아래와 같이 전해지고 있다.
“이거 누구 발이야? 내 발인가? 내 발 아닌 것 같은데?”
“언니 발 저기 있어!”
- 뮤직뱅크 방영분에서 멤버들이 입은 의상이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의상이랑 같아서 소소한 화제가 되었다. 그 밖에도 꽃무늬 원피스나 강아지 잠옷 등 다양한 콘셉트의 찰떡 코디를 선보이며 팬들은 쟤가 걔야의 무대들을 매우 좋아한다.
- 2020년 방영된 tvN의 예능 프로그램인 바닷길 선발대 촬영 중 배우 김남길이 촬영 내내 이 곡을 불렀다.[7]
오죽하면 방송국에서 클립본을 만들었을까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본 직캠 영상 때문에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덕분에 솔라의 해당 파트 영상이 TV 예능에 송출되었다(...).
8.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6:22:06에 나무위키 쟤가 걔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