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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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에버랜드 출신 유튜버이다. 서울랜드 등을 거쳐서 현재는 롯데월드타워에서 근무하였으며 잠실에 거주 중이다.
2. 출연 방송[편집]
KBS 6시 내고향 수요일 코너 - 수요일은 수산물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3. 상세[편집]
윤쭈꾸라는 닉네임은 자신이 쭈꾸미처럼 생겼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Q&A에서 밝혔다.[출처] 그래서 해양생물 콘셉트가 있는 듯하며, 그것 때문인지 육지 생활이라는 재생 목록이 있다.
서해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고등학교를 다시 찾아가보는 영상을 찍었었다. 대학교 전공은 연극연기학과라고 한다.
4. 콘텐츠[편집]
윤쭈꾸 채널 재생목록에 의하면 영상은 크게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1] 아래의 순서는 재생목록별 업로드가 제일 빠른 영상의 업로드 날짜이다.
- Vlog를 민속촌 같은 곳에서 촬영한다. - 윤쭈꾸가 간닷
- 에버랜드에서 많은 영상을 찍었다. - 아마존X에버랜드
-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 쭈돌이와 쭈순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5. 타 방송인과의 관계[편집]
6. 여담[편집]
- 롯데월드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면 갈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고민하다가 네니오라고 답했다.
- 에버랜드에서도 다시 입사할 수 있게 해준다면 갈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정규직이라면 간다고 했다. 현재 에버랜드 캐스트들은 모두 비정규직이다. 즉 캐스트로 갈 생각은 없다는 뜻. 당연하겠지만 에버랜드의 운영주체인 삼성물산은 대기업인만큼 입사 난이도는 캐스트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어렵다.
- 쌉니다 천리마마트(드라마) 광고영상을 찍었다. 섭외 된 것이 아닌 tvn의 단역 오디션에 지원했다고 한다. 반응은 폭발적.
- 맘스터치의 신제품 포테이토 버거 CF에 모모랜드 주이와 함께 출연하면서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 한 동작과 음악이 나온다.링크
- 워크맨과 본인의 영향으로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인지도가 크게 증가하여 대기줄이 많이 길어졌다. 다만 시설 자체의 회전율이 매우 좋아서 대기시간은 짧은 편이다.
- 쭈꾸라는 이름의 말티즈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랜드에 입사했었으나 현재 퇴사했다. 서울랜드 퇴사하는 영상에 '티타남'이 직접 '컴 백 홈~' 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CJ홈쇼핑 에버랜드관련 상품 판매방송에 출연했다.
혹시?? - 한국에너지공단의 겨울철 적정 온도 공익 광고에 출연했다.#
- 어나더 컴퍼니 진로강사로 근무한다.
- 랄랄의 방송에 게스트로 초대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에버랜드에서 근무했을 때 양다리, 문어다리를 걸친 캐스트가 있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3]
- 처음 에버랜드 캐스트로 입사했을 때는 스노우버스터에서 근무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윤쭈꾸가 입사했던 달이 12월이었기 때문이다. 스노우버스터 폐장 이후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옮겼다. 그는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 근무할 당시 물 속에서 고라니가 나온 적이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2023년 4월부터 6시 내고향 '수요일엔 수산물' 코너 리포터로 출연하고 있다.
-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 한 바퀴' 리포터로 출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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