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원피스) (r7판)
편집일시 :
분류
1. 개요[편집]
PUNK-03 Dr. VEGAPUNK
만화 원피스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Dr. 베가펑크의 새틀라이트 중 하나. 새틀라이트 중 가장 작은 키를 가지고 있다.[1]
이름의 유래는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으로 추정된다. 코드네임이 생각할 상(想)인데, 이름의 유래처럼 틈만 나면 "번뜩였다!" 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바쁘게 움직여댄다.
3. 작중 행적[편집]
1065화에서 첫등장. 릴리스와 만난 밀짚모자 일당의 일부를 징베 세라핌이 있는 장소로 안내해서 전투를 시키는데 새로 만든 세라핌의 성능 테스트용으로 그들을 이용한 것을 보인다. 프랑키의 빔 공격을 보고 레이저를 쏘는 것에 놀라면서도 "세라핌은 아직 어려서 레이저 실험까지는 안된다."고 말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서 피타고라스에게 데이터 수집을 부탁하고 새로운 실험을 준비하려고 바쁘게 움직인다.[2]
이후 샤카가 세라핌을 멈추고 만족하냐고 물어볼 때에도 반응을 보인 다른 둘과는 달리 여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에 열중한다.
1073화에서 릴리스와 같이 세라핌에게 명령을 내리려하지만 그 순간 S-샤크가 에디슨에게 빔을 쏜다. 다행히 상디가 재빠르게 나타나 구해주었고, 세라핌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1075화에서 새틀라이트 중 배신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에디슨도 그 후보에 올랐다. 브록, 나미와 동행하다 나미가 인조 다이아몬드를 보고 눈이 돌아가 스텔라의 수색마저 내팽개치려고 하자 어이없어하며 계속 스텔라를 찾는다.
4. 기타[편집]
1075화에서 정지 명령을 받았던 세라핌이 다짜고짜 소속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시작해 배신자의 존재가 암시되었는데, 돔의 외벽이 내려갔을때 자리에 없었고[3] 세라핌에게 습격받지 않았고, 그 정지 명령을 내렸던 게 에디슨이라서 6명의 베가펑크 새틀라이트 중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의심받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