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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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고등학교 교사이자 작가인 미즈타니 오사무의 서적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3] 를 원작으로 한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수없이 실패하고 아파도••• 어제니까 괜찮아!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들과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언제나 그들 편인 교사 민재. 그들이 전하는 따뜻한 용기와 위로.
4. 등장인물[편집]
- 윤찬영 - 지근/준영 역
- 손상연 - 용주 역
- 김진영 - 현정 역
- 김민주 - 수연 역
- 김재철 - 민재 역
- 박하영 - 세연 역
- 이은샘 - 미란 역
- 윤영주 - 지근 모/준영 모 역
- 김종수 - 병원 원장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7.1. 북미[편집]
7.2. 대한민국[편집]
8. 기타[편집]
- 원작 도서는 일본의 고등학교 교사인 미즈타니 오사무가 13년간 5,000여 명의 비행 청소년을 선도하면서 겪은 경험을 담은 책이다.
- 독립영화 특성상 크랭크업(촬영 종료) 이후 개봉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 기존의 제목은 원작과 같은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였으나,[참고] 2019년 3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로 변경되었다. 변경된 영화 제목은 원작 도서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한국판 24장의 제목 '얘들아,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서 가져왔다.
- 개봉 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초청되었다.
- '수연' 역을 맡은 김민주는 촬영 당시에는 무명의 신인 배우였으나 정확한 개봉일이 결정되는 동안 프로듀스 48을 거치며 걸그룹 IZ*ONE으로 데뷔하게 되면서 팬들을 통해 역으로 영화가 화제에 오르기도 했었다. 다만 당시 스토리가 너무 어두워 차마 못보겠다는 팬도 많았다.
- 이 영화에 출연한 윤찬영, 손상연, 김진영, 이은샘은 훗날 지금 우리 학교는에도 같이 출연하게 된다.
[1] 바람, 히트, 스페어 등의 감독.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3남인 것으로도 유명하다.[2] http://m.cine21.com/news/view/?mag_id=89939[3] 일본어 원제는 『夜回 り水谷 』[4] ~ 2022-09-24 기준[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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