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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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이다.
2. 활동[편집]
2.1. 홍보대사[편집]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TV[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 Halsey - "Graveyard" #
- Machine Gun Kelly - "Downfalls High"
- The Rolling Stones - "Angry" #
4. 사생활[편집]
어머니는 변호사, 아버지는 의료계에 종사한다. 남동생 트렌트 역시 배우이다. 부모님께 5개년 비즈니스 플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 배우 진로 허락을 구했다고 한다. 이후 시드니의 가족은 LA로 이주했다.
2022년 3월 3일, 2018년부터 교제해온 13살 연상, 조나단 다비노와의 약혼기사가 보도되었다. 시드니의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자동차 정비가 취미이다. 덕분에 포드 모터 컴퍼니의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영상
Anyone But You라는 로맨스 영화를 찍으며 상대역인 글렌 파월과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양측 모두 아니라고 부인하며 루머라고 밝혔다.
5. 여담[편집]
- 드라마 유포리아 프리미어 당시, 부모님과 할머니가 함께 시청했는데 시드니가 노출 사실을 까먹고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덕에 시청하면서 노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할머니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예쁜 가슴이라고 칭찬했다고 한다.
- 드라마 유포리아 시즌 1에서 유독 시드니의 노출씬이 많았는데, 이런 장면은 자신의 의사가 없었음을 밝혔다. 자신은 젠데이아와 같은 다른 쟁쟁한 출연진 사이에서 비교적 신인이고 인지도가 없었기에, 불합리할 정도로 유독 많은 노출을 강요받았다고 밝혔으며[4] 이같은 상황들이 불편했다고 한다. 앞으로는 노출씬을 촬영할 경우에 자신의 의사에 따라 촬영할 것임을 알렸다.[5] # 유포리아가 청소년을 다룬 드라마인 만큼 시드니가 밝힌 성적 어필 및 노출씬 강요는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 유포리아로 인기를 얻은 후 악플이 많아졌는데 자신은 신체 노출을 자주 하는 캐릭터를 연기했을 뿐이고, 자꾸 자신을 짜증나게 한다면 그럴수록 차기작에서 더 파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겠다고 방송 카메라 앞에서 으름장을 놓았다.
- 2023년 7월 말 라네즈 모델로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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