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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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인공


1.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인공 [편집]





최치원이 조성한 인공 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숲이며, 신라 시대 때 최치원이 홍수로 인한 수해를 막고자 대관림을 조성한 것이 시초다.

숲 가운데에는 개울이 하나 흐르는데,[1] 이 개울을 따라서 숲 속을 산책하면 물레방아가 하나 나온다.[2] 그곳이 북쪽 끝. 나무가 우거져서 산책하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으니 함양에 오면 한 번 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원래는 상림과 하림으로 나뉘었는데, 하림은 함양읍내 인당교 건너기 직전에 좌회전해서 길을 쭉 가면 '하림공원'이라는 이름으로 흔적만 남았고, 상림만이 본래의 숲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2. 고대 중국 삼국시대 후한 말과 조위의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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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숲 옆쪽을 흐르는 고성의 고성보에서 물을 끌어들인다.[2] 물레방아로 유명한 함양이라, 함양군 상징 마크에도 물레방아가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