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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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겸 영화 제작자.
2. 생애[편집]
1970년 9월 12일 인천광역시(현 인천광역시)에서 아버지 민봉식(閔鳳植, 1941 ~ 2017. 12. 8)과 어머니 경주 최씨 최정길(崔貞吉, 1947 ~ ) 사이의 두 아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96년 광고사 LG애드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고[3] ,# 1999년 김태용 감독과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내 아내의 모든 것》, 《허스토리》 등이 있다. 가족 또한 영화 관련 인물들인데 배우자인 홍지영도 영화감독[4] 이고 영화 제작사 수필름의 대표 민진수는 그의 형제이다.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을 했다.
2020년 12월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 참여 작품[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빠른 생이 아님에도 1969년생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
- 왼쪽 귀만 뚫었다.
- 목소리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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